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9.(토) 17:10, 광미사거리에서“호국충절의 고장, 윤석열과 함께 미래로!” 진주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천년고도의 충절의 고장, 여기서 우리 진주시민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환영과 격려를 받게 돼서 이 윤석열 가슴이 벅차다. 여러분.
정치 초심자인 제가 어떻게 오늘 여러분 앞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겠는가. 오직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주시고 이 자리에 오도록 키워주신 거 아닌가. 저는 여러분의 함성과 격려가 이와 함께 제게 주신 그 명령에 의미를 알고 있다.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명령이 무엇인가. 부패하고 무능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이재명의 민주당을 심판하고 국민이 주인인 제대로 된 정상국가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 여러분의 명령 아니신가.
지난 5년간 보셨죠. 이 민주당 정권을 망친 사람들이 바로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이다. 자기들이 선거를 치르기 위해 문재인 정권과 선을 그었는지는 몰라도 다 그 나물이 그 밥인 거 여러분도 아실 것이다. 어제 한 공약 오늘 한 공약 내일 하는 공약 매일매일 다른데 믿을 수 있는가. 민주당 정권은 국민을 속이고 거짓 선동하고 매일매일 반복해서 허리가 휘어지게 일하고 정치에 관심 없는 국민들께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그런 선전선동의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다시는 여기에 속으면 안 된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라는 상식을 지키고 이 나라를 바로 세워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맞는 보상을 받고, 또 우리 아이들 미래를 준비시키고 잘 키워서 이 나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겠는가.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들은 부정부패를 일삼고 국민의 재산과 혈세를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나눠먹는 이권 세력들인 거 아실 것이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저 바로 성남시 대장동에서 날라오는 썩은 부패의 냄새, 여러분도 맡고 계실 것이다. 어떻게 3억 5천만원 넣고, 8,500억원을 챙겨가는 이런 부정부패가 있을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이런 사람을 5천만 국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통령 후보로 만들 수 있는가. 8,500억원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는지 샅샅이 조사도 안 하지 않는가. 정권이 교체되면 우리의 사법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이거는 저절로 다 밝혀지게 되어있다.
우리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우리 진주시민 여러분 정말 부지런하시다. 열심히 일하시고 전국 어디에 내놔도, 세계 어디에 내놔도, 그 부지런하고 근면한 것은 당해낼 사람이 없지 않은가. 그런데 어떤 사람은 3억 5천만원 넣고 1조원 가까운 돈을 챙겨 간다면 우리 국민들이 일할 맛이 나겠는가. 경제 발전이라는 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국민들이 일할 맛나게 열심히 일하고 싶은 의욕을 북돋아 주는 것이 경제발전 아니겠는가.
이런 부정부패 놔두면 경제 발전이 되겠는가. 저 돈이 누구 돈인가. 국민 돈이다. 강제수용으로 싼값에 약탈해서 땅을 뺏긴 사람들의 재산이고 또 분양가상한제 없이 비싼 돈 들여서 기반시설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곳에 집 사갖고 들어온 사람들의 재산이다.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부지를 만들어 놨다가 그것까지 다 팔아먹은 바로 그 돈이다.
대장동 사건이라는 것은 이것 한건이 아니고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됐다는 것은 저 당이 어떤 당인지 아시겠죠.
우리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저런 사람들과 싸우는 데는 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하기도 하고 악착같은 면이 없긴 하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저런 부패한 세력들을 26년간 상대해온 제가 국민의힘에 들어오지 않았나. 지금부터는 국물도 없다. 국민의 재산을 약탈해 가는 이런 세력, 국물도 없다. 네편 내편 없다. 대통령이 바보 같은 짓 안하고, 정부가 멍청한 짓 안하면 근면 성실한 국민들이 잘 살게 되어 있다. 못 사는 게 이상한거다.
이번 3월 9일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이재명의 민주당과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결이다. 부패와 정의의 대결이다. 우리의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의 이 열화와 같은 성원은 제게 가슴 뿌듯한 힘이 되지만 제가 여러분께 거짓말하고 제가 국민을 약탈한다면 여러분의 이 성원과 격려는 즉각 비난과 분노로 변한다는 거 저 정치하면서 지난 넉 달 동안 확실하게 느꼈다. 책에서 본 민주주의가 아니고 시장에서, 거리에서, 우리 국민들을 만나면 그 반가운 환영의 격려가 제가 잘못하면 무서운 분노로 변할 수 있다는 거 그걸 제가 가슴에서 깨닫고 민주주의라는 게 이런 것이라는 걸 알았다.
이 사람들은 국민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철 지난 이념을 공유하는 몇몇 세력들이 족보 따져 가면서 자리 갈라 먹으면서, 또 업자들하고 이권 갈라 먹으면서 20년, 50년씩 집권하겠다는 것이다. 선거때만 되면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이거 해 준다 저거 해 준다고 해서 매일매일 허리가 휘어지게 일하는 국민들에게 정치에 관심 갖고 이 사람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니까 매일매일 속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다. 이제 진주시민 여러분, 다시 이런 사람에게 속겠는가.
그렇다. 이제는 저희가 속을 이유도 없고, 이재명의 민주당이 어떤 사람들인지 그 실체를 분명히 보셔야 된다. 이 조작과 선동, 국민들에 대한 반복되는 세뇌, 친여 매체를 동원한 반복적인 세뇌에 국민 여러분께서 더 이상 속으시면 안 된다.
이번 3월 9일, 여러분께서 저와 우리 국민의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이런 무도한 세력에 국민 약탈을 즉각 중지시킬 수 있다. 그런 무도한 세력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상식이 지배하는 국가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제가 그동안 경남에 대한 많은 공약을 말씀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는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이 경남에 항공우주청을 설치해서 미래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우리의 항공우주 기술은 북한에 미사일을 요격하는 감시·정찰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안보 조건이다. 경제번영과 함께 국가 안보를 튼튼히 지키는 과학기술의 요람으로 경남을 확 바꾸겠다. 3월 9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의 나라로 만드는 대행진을 시작합시다. 우리. 전진합시다.
2022. 2. 19.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