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9.(토) 16:20, 삼성생명 통영지점에서 "한국형 말뫼의 꿈은 윤석열과 함께!" 통영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감사하다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도 이렇게 저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환영해주시기 위해 나와주신 것 정말 고맙다. 감사하다. 저도 우리 통영, 고성 경남도민께서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꿈도 꾸지 못했다. 정말 고맙다.
여기 통영에 오니까 박경리 작가의 ‘김약국의 딸들’이 생각난다. 연속극으로 많이 보셨을 거다. 남해 지역 역사와 문화의 고장, 예향의 통영에 와서 여러분들 이렇게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가슴이 벅차다.
그리고 바로 이 앞바다가 이순신 장군께서 위기의 나라를 구한 한산대첩이 벌어지던 한산도가 있지 않은가. 저도 학창시절 여름방학에 그 당시는 이름이 충무였다. 배 타고 한산으로 갔다가 여기서 자고 다음 여행지로 갔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이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니 그때와 다름없이 위기에 빠져 있는 나라를 저와 국민의힘과 우리 통영, 고성시민 여러분, 경남도민 여러분과 함께 구해야 할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지금 민주당 정권 그리고 그중에서도 집권 5년을 망친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은 철 지난 이념의 노예고 끼리끼리 이권을 나누어 먹는 세력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와 공직을 전부 망가뜨렸다.
게다가 코로나에 대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건강도 내팽개치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도 제대로 구제해주지도 못하고 또 오미크론으로 하루에 10만 이상의 조만간 20만, 30만의 확진자가 나올 상황인데 중증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정부인가, 국가인가.
거기다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과 산업 생태계로 값싼 전기를 공급하고 값싼 전기가 경쟁력이 되어서 우리 산업이 수출 경쟁력을 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다함께 먹고 살았다. 무모한 탈원전으로 경상남도의 원전 생태계를 다 무너뜨리지 않았는가.
원전 수출시장이 1천조원에 달한다. 이거 원래 우리나라와 러시아, 두 개의 국가가 국제 시장에서 경쟁해 왔는데 이 민주당 정권의 탈원전으로 원전 수출시장이 중국과 러시아의 경쟁으로 넘어갔다. 도대체 이런 무모한 정책을 왜 했겠는가. 에너지 주권 다 놓치고 지역경제 망치고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신재생 가지고 안 된다. 당연히 우리가 가야할 길이긴 하지만 지금은 안 된다. 우리나라는 탈원전하고 국제 시장에 나가서 우리나라의 원전기술 구입하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제가 방금 전 거제시민들을 뵙고 왔다. 조선업이 왜 이렇게 망가졌는가. 이게 국제 선박시장의 경기 순환논리 때문만은 아니다. 다 따라간다. 기술자도 중국으로 넘어가고. 강성노조, 민주당과 정권유착된 강성노조 때문에 기업이 도무지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우리 산업사회에서 모든 국민의 노동 가치는 존중되어야 하고 일한 만큼 보상받아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모든 노동자들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자기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 정치 권력과 유착된 강성 귀족노조의 노동만 노동이 아니지 않는가.
지금은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우리가 첨단과학기술의 선도국가가 되지 못하면 이 경남에 산지해 있는 많은 제조업체, 조선업 이런 것들이 첨단과학기술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새로이 개발되지 않으면 국제 경쟁력을 다질 수 없다.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좌파 혁명이론에 빠져 있는 이 정치세력에 나라를 맡겨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우리 산업 경쟁력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우리 통영, 고성, 경남도민 여러분, 여기는 깨끗한 바다와 맑은 공기의 도시지만, 여러분 수도권에 저 성남 판교의 대장동이라는 데서 넘어오는 썩은 부패의 냄새를 맡아 보셨는가. 3억 5천만원 집어넣고, 8,500억원을 배당받아 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 자체가 어마어마한 부정부패 아닌가. 문제는 그 부정부패를 설계한 몸통이 지금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는 것이다. 이거는 이 민주당 정권이 끼리끼리 이권을 갈라 먹는 세력이고, 이 8,500억원을 김만배 혼자 먹었겠는가. 이 돈이 누구 돈인가. 국민 것이다. 싼값에 강제수용 당하면서 땅 뺏긴 주인의 피고, 비싸게 돈 주고 아파트 사서 입주해온 새로운 성남시민의 살과 땀이다. 이게 국민 약탈 아닌가.
이게 바로 민주당 정권, 5년을 망가뜨린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의 본질이다. 이게 실체이다. 이 정권에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여러분,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을 보시라. 기본소득을 한다는 것인가, 국토보유세를 걷겠다는 것인가, 도무지 어제 말 오늘 말 내일 말이 다 다르지 않나, 믿을 수 있는가. 자기가 설계하고 만들어 놓은 이 부패의 사슬이 국민의힘의 게이트라고 억지 주장하는 이런 황당한 사람이 5천만 국민의 운명을 다뤄서야 되겠는가.
대구 북쪽에 다부동 아실 것이다. 6.25 때 인민군의 침략을 우리 얼마 되지 않는 군과 주변의 경찰 병력까지 전부 동원돼서 그야말로 목숨을 바쳐 지킨 곳이다. 다부동 전투의 승리가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없다. 이 민주당에 이재명 후보가 다부동 전적비에 가서 뭐라고 그런지 아시는가. 우리나라는 북한에 비해 군사비를 수십배 지출한다. 그래서 재래식 전력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앞선다. 그러니까 북한은 자기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핵을 개발해서 배치한 것이다. 힘의 균형을 이룬 것뿐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북한의 핵미사일이 남한이 침략할까 봐 자기방어를 위해서 해 놓은 것인가. 도대체 이런 대북관과 안보관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에 경제를 일으키고, 우리 청년의 미래를 책임진단 말인가.
우리 존경하는 통영·고성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싸움이 아니다.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결이다.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부패와 공정과의 싸움이다. 망하느냐, 사느냐의 싸움이다.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국민이 진정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지 않겠는가.
그리고 바로 이 통영 고성에도 많은 산업이 지금 존재하고 있지만, 고성 쪽에도 조선업의 하청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통영도 종래부터 해오던 수산업도 친환경 과학화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나라 덜어 먹는 세력이 우리 국민들의 산업 하나하나를 부모가 자식 돌보듯 할 수 있겠는가. 저희 국민의힘은 정부를 인수하게 되면 이 아름다운 통영을 남해 해양관광의 거점도시로, 세계적인 멋진 해양도시로 만들겠다.
그리고 남부내륙에 여러분이 갈망하시는 빠른 고속철도를 임기 중에 만들어내겠다.
경남에 우주항공청을 만들어서 미래산업 중에 가장 중요한 우주항공산업의 메카가 되게 하고, 탈원전 정책은 폐기해서 경남도의 원전생태계를 다시 재도약시키겠다.
그리고 경남도의 제조업체들이 첨단과학기술의 적용을 받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저희가 만들어내겠다.
오늘 이 쌀쌀한 날씨에 이렇게 많이 오셔서 저와 우리 국민의힘을 응원해주신 것 잊지 않겠다. 여러분의 이 성원과 지지가 분노와 비판으로 바뀌지 않도록 늘 국민 여러분께 정직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말씀드린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우리 통영고성의 일꾼 정점식 의원은 저와 대구에서 바로 옆방에서 사회생활을 같이 시작한 사이다. 그래서 이 통영고성이 더욱 애정이 간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선을 일군 정점식 의원을 앞으로 계속 통영과 고성의 일꾼으로 여러분이 가차 없이 부려주시라.
오늘 3월 9일은 여러분과 저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고, 상식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날이다. 3월 9일 여러분과 함께 국민 대승리를 위해서 우리 함께 전진하자! 전진하자!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 고맙다.
2022. 2. 19.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