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9.(토) 12:30, 김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가야의 꿈, 김해의 꿈, 통합은 국민이 키운 윤석열!" 김해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반갑다. 우리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김수로왕릉 앞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벅찬 가슴 누를 길이 없다.
김해 오는 차 안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서 왔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원칙없는 승리보다 원칙있는 패배를 택하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민주 진영에서 반대하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과 한미FTA, 그리고 이라크전 파병을 국익을 위해 관철하신 분이다.
지금 민주당이 이런가. 지금의 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당이 맞는가.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저와 우리 국민의힘은 집권하더라도 양식 있고 건강한 야당과의 협치가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지난 5년 동안의 민주당 정권을 이렇게 망가뜨린 사람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 아니겠는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노무현 대통령의 원칙이 100분의 1이라도 있다면 민주당 정권이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과 부패를 일상화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는가. 국민의힘 살리고 민주당 살리고 대한민국 살리려면, 우리 김해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번 3월 9일 단호한 심판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새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도대체 3억5,000만원 들고 가서 8,500억원을 빼 오는 그런 도시개발에, 그런 부패의 주범을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민주당이 노무현의 민주당인가, 김대중의 민주당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퇴출되어야 하는 민주당 아닌가. 그렇게 해서 양식 있고 생각이 바르고 존경받을 만한 민주당의 정치인들과 우리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이 서로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복리를 위해서 서로 고민하고 손잡고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보수 진보, 이쪽저쪽으로 치우쳐본 적이 없다. 오로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부패와 비리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단호하게 맞서 싸운 것밖에 없다.
지금의 민주당 실세 내지 주역들은 다른 생각하는 것이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집권 연장, 처음에는 뭐라고 했는가. 20년 집권하겠다, 또 지방선거와 총선 이기고 나니까 50년을 집권하겠다. 나라를 들어낼 일 있는가.
평소에는 1중대, 2중대, 3중대 해서 핵심 지지층과 이권을 갈라먹고, 허리가 휘어지게 일하느라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력도 없는 국민들의 혈세를 끌어다가 이것 해준다, 저것 해준다고 해서 현혹하고 기만해서 표를 얻고 자기들의 집권을 계속 연장하고 선거 때는 날조와 공작과 반복 세뇌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현혹해오지 않았는가. 여러분 다 보셨을 것이다.
민주당 후보의 공약이 어제 바뀌고 오늘 바뀌고 내일 바뀌는 것 보셨을 것이다. 전부터 얘기하던 기본소득, 지금 어디 갔는가. 하는 건가 마는 건가. 국토보유세 하는 건가 마는 건가, 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TV토론이 잘 안 된다. 질문하면 내빼기 일수고, 동문서답하기 일수다. 여러분 TV에서 보셨을 것이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정당이 온전한 국민의 정당이고 민주정당인 것이 맞는가.
다시는 속지 말자. 그리고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파는 것 믿지 말자. 어디다 그런 분들을 내놓고 선거 장사에 이용하는가.
제가 광주 이야기 한 말씀드리겠다. 제가 광주에 가서 광주시민들의 숙원인 복합쇼핑몰을 유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물론 가는 것은 기업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광주시 당국이 결정할 문제다. 그러나 광주시민들은 복합쇼핑몰이 하나도 없어서 광주, 전주에 계신 분들이 대전까지 간다고 한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뭐라고 그러는지 아시는가. 주물을 이용해 이익을 획득하는 포퓰리즘이라고 이야기하더라. 저는 민주당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 시민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이런 복합쇼핑몰에 우리 광주시민들이 문화와 쇼핑을 누리면 한마디로 광주의 민주화 투쟁력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피해가 간다고 하는데, 이미 그것은 학술적으로 연구가 나왔다. 쇼핑몰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지금 하나도 없는 곳은 한두개 만들면 사람들이 모이는 거점이 되기 때문에 고용이 창출되고 또 식당을 비롯한 자영업이 오히려 성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나온 지가 오래됐다. 민주당은 이런 것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그 사람들의 눈에는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계속 집권하는 것 이외에는 국민도, 국가도, 민생도 없는 것 아닌가.
김해시민 여러분, 우리 오는 3월 9일 국민 승리의 날로 만들자.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진짜 자유민주국가, 국민주권국가를 꼭 만들어내자 여러분!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날로 제조업이 커 가는 바로 이 김해시에 4차 산업혁명에 첨단기술을 적용해서 여기 있는 제조업들 더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부울경의 과학기술산업의 중심도시로 키우겠다.
그리고 김해를 관통하는 도로를 촘촘하게 구축해서 어디서나 김해에 접근하고 또 우리 김해시민들이 어느 쪽으로 가든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하실 수 있게 교통망도 촘촘하게 깔겠다.
이번 선거는 5년에 한 번씩 늘상 돌아오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몰상식을 몰아내고 상식을 회복하는 부패를 몰아내고 정의와 공정을 바로 세우는 우리에게 미래를 청년에게 밝은 미래를 주는 그런 선거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다음 정부를 맡게 되면 국회에서는 저희가 훌륭한 양식 있는 민주당 의원님들과 함께 멋진 협치를 해서 멋진 대한민국, 멋진 미래로 여러분께 보답해드리겠다. 감사하다.
2022. 2. 19.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