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8.(금) 19:20, 대구 동성로에서 “대구의 자존심으로 나라를 지키는 정권교체” 대구 동성로 집중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이 동성로 한복판에서 여러분을 뵈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이 절로 난다.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하나면 저는 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고 여기 여러분 앞에 서 있게 키워주신 분들이 바로 우리 대구시민들 아니신가.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그리고 제게 주신 명령인 정권교체 확실히 알고 있다.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확실하게 해내겠다. 3월 9일 여러분과 함께 국민 승리의 대축제로 만들겠다.
오늘 동성로에서 여러분들 뵙기 전에 2003년 19년 전 지하철 참사 희생자의 추모 현장을 다녀왔다. 또 제가 대구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초임 검사로 근무하던 95년도에 영남중고등학교 앞에서 상인동 도시가스 폭발사고도 기억이 떠올랐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외침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그런 나라를 반드시 만들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여러분, 이 추운 겨울날 밤에 우리 왜 모였는가. 부패하고 무능하고 국민께 오만한 무도한 정권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교체하려고 모인 것 아니겠나. 민주당 정권은 연초부터 북한에 핵미사일 실험에 위장평화쇼에 종전선언을 하려고 난리다. 이런 잘못된 안보관과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국군통수권자가 돼서 되겠는가.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을 다시 요리하고 집권해서 되겠는가. 이런 잘못된 안보관과 국가관을 가진 사람들이 외교를 잘하겠는가. 글로벌 시대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서 균형 잡힌 외교도 못하고 오로지 북한 바라보기와 굴종 외교로 미사일 실험발사를 초래케 한 정권, 계속 집권 허용해도 되겠는가.
우리나라는 수출과 수입 대외의존도가 높은 나라로 외국과의 거래를 통해서 먹고사는 나라이다. 이런 안보관과 외교 정책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겠는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면 그거 자체가 기적 같은 얘기 아니겠나. 한마디로 건전한 상식을 잃어버린 그런 정권 아니겠는가. 여러분께서도 국민의힘이 어려울 때 또 잘못한 게 있으면 냉정하게 질타를 해 주셨지 않은가. 이제 이 민주당을 여러분께서 궐기해서 단호하게 심판해주시라.
우리가 민주주의를 왜 하겠는가. 이 민주주의가 경제의 성장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가장 좋은 정치 제도이기 때문 아닌가. 민주주의가 상식에 기초하고 제대로 백성들 청년들 좋은 직장 갖게 만들어야 주는 것 아니겠나. 민주주의 제대로 못 하고 자기들이 20년, 50년을 장기 집권하겠다고 비상식적인 이런 정치를 해내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면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겠는가. 안보관이 잘못되고 국가관이 잘못되고 외교 정책 잘못하는 사람들은 상식이 없는 것이고 이 몰상식으로는 우리 경제와 번영을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다.
우리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이렇게 해가 저물어 가는 이 밤에 상가의 불빛을 보면서 대구시민들 이렇게 뵈니까 가슴이 벅차올라 말을 잇지 못하겠다. 여러분.
여러분께서 이번 3월 9일 저와 국민의힘을 확실하게 100% 지지해주시면 저희가 압승으로 자유민주주의 바로 세우고, 시장경제 바로 세우고 또 성장하는 과실로 어려운 국민들 따뜻하게 챙기고 정상 국가 만들어내겠다. 열심히 일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그런 정상적인 일상으로 우리 대구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회복시키겠다.
대장동 비리와 같은 3억 5천만원 놓고 8천 5백억원을 빼가는 국민을 약탈하는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진상을 은폐하고 그 설계자와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밀어 세우는 정당의 집권을 좌시할 수 있는가. 대구 경북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면 박근혜 대통령 존경한다고 하다가, 또 다른 곳에 가면 존경한다 했더니 진짠 줄 알더라 이런 얘기나 하고, 또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룬 분이라고 존경한다고 하다가 오늘 또 다른 지역에 가서는 박정희 군사정권에 패악 중에 패악이 지역을 갈라치기 한거라고 욕을 퍼부은 사람, 이런 사람을 대통령시켜서 되겠는가. 우리가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될 때가 왔다. 한번은 속아도 두번 세번 속아서는 안된다.
우리 시민 여러분, 그동안 저희 국민의힘에서 경선과정에서부터 여러분들이 이 대구와 경북 발전을 위한 이런 방안들을 많이 내놓았다. 제가 볼 때는 제일 중요한 건 바로 공항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미래 신산업의 멋진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 아니겠나. 그리고 우리나라 발전에 병폐 중에 병폐인 지역감정을 없애기 위해 대구와 광주 간에 달빛 고속철도를 놓고 영호남이 교류하고 젊은 사람들이 다니고 해야되지 않겠는가. 호남이 잘 되는 것이 영남이 잘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 아닌가.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 되더라도 건전하고 상식 있는 야당과 함께 협치해야 국가발전이 있지 않겠는가. 우리 민주당에 양식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이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이분들이 우리 국민의힘과 합리적으로 협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심판으로 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해 단호하게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게 대한민국 살리고, 국민의힘 살리고, 민주당 살리고, 국민통합 이루는 바로 그 길이다.
저는 여러분께서 불러주시고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키워주셨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에게도 부채 없다. 여러분을 폭풍으로 몰아넣고 여러분의 허리를 휘게 만드는 어떠한 권력, 비리, 부정부패, 기득권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결하고 싸우겠다.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가겠다. 이번 3월 9일은 5년에 한번 있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이 나라의 국가 정체성 자유민주주의가 회복이 되느냐 아니면 우리가 헌신하고 고생해서 만든 이 나라가 족보도 없는 이상한 나라로 바껴서 망가지느냐 이것을 결정하는 선거다.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우리 민생과 경제가 사느냐, 우리 청년과 이 나라의 미래가 사느냐 죽느냐가 걸려 있는 그런 선거다 여러분!
우리 대구시민들께서 나라가 어려울 때 국가가 위기에 빠졌을 때 늘 분연히 일어나 지키셨던 것처럼 이번 선거에는 우리 대구시민 모두 궐기해 달라.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여러분의 격려와 열정적인 응원에 확실히 보답하고 약속 지키겠다. 감사하다. 여러분의 이 뜨거운 격려 잊지 않겠다. 잊을 수가 없다. 고맙다. 감사하다 여러분!
2022. 2. 18.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