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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구의 뿌리 달성, 미래의 젊은 도시 달성!” 대구 달성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2-18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8.() 17:10, 대실역에서대구의 뿌리 달성, 미래의 젊은 도시 달성!” 대구 달성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존경하는 달성주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 인사드리겠다. 지금 우리 후보님께서 방금 도착하셨다. 박수 보내주시라.

 

우리 대한민국이 39일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지금 윤석열 후보, 보수정당의 대통령 후보, 처음으로 2030의 지지를 받는 우리의 윤석열 후보를 소개한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구, 미래의 젊음의 도시 젊음의 미래인 달성에서 여러분들 이렇게 뵈니까 반갑고 든든하다. 고맙다.

 

제가 얼마 전에 달성에 있는 로봇회사를 가봤다. 이 달성이 앞으로 로봇과 메타버스, SR 이런 쪽으로 첨단과학기술 산업도시로 발전할 역량이 충분히 보였다. 대구의 과거 제조업이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달성이 더 고도화된 제조업의 거점도시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

 

제가 얼마 전에 광주에 갔다. 굉장히 많은 광주시민들이 광주에 대형쇼핑몰이 없어서 대전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제가 정부를 맡게 되면 광주에 대형쇼핑몰이 유치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해드리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이 민주당 정치인들이 아마 이런 모양이다. 자영업자들 핑계를 대면서 대형쇼핑몰이 들어오면 골목상권이 망한다고 반대했던 모양이다. 지금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반대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여러분 한 번 보시라 대형쇼핑몰이 들어오면 젊은이들과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가. 모이면 다 함께 잘되지 않는가.

 

그런데 민주당 사람들이 이것을 왜 반대했는지 아는가. 대형쇼핑몰에 있는 좋은 물건들, 명품들, 이런 것에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면 투쟁의지가 약화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자기들의 정치 거점도시에 투쟁역량이 약화된다고 보는 것 같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국민들의 행복을 책임져야 할 정당이 이래서 되겠는가.

 

제가 왜 이 달성에 와서 광주 얘기를 하느냐면, 민주당도 잘 되고 호남도 잘 되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에도 좋고, 또 이 달성에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민주당에 상식과 양식 있는 정치인들 많이 있는데, 지금 바로 광주에 쇼핑몰 들어오는 것 반대하고 광주 사람들이 좋은 물건에 현혹되지 않게, 오로지 자기들의 정치 거점으로서의 투쟁의지만을 부추기는 이런 정치인들을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는가. 퇴출시키고 끌어내야 한다. 그런 비상식적인 정치인들을 퇴출하는 방법은 우리 달성 경북도민들이 단호하게 심판을 해주셔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이재명 후보 옆에 붙어있는 민주당 사람들, 바로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의 경제 외교안보, 다 망친 주역들이다. 저희들이 이번에는 단호하게 심판해서 민주당에도 양식 있는 정치인들이 민주당을 주도해나가고, 그래야 우리 국민의힘이 차기 정부를 맡아서 집권여당이 되더라도 함께 협치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며 발전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작년 12월에 우리 호국영웅의 도시, 칠곡의 다부동 전투 전적비 앞에 가서, “우리나라가 군사비 지출이 북한의 수십 배다. 그러니까 재래식 전력에서 우리가 압도적으로 앞선다. 그러니까 북한이 생존하기 위해서 핵을 개발해서 전력 배치시킨 것이다. 그래서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다.

 

이게 국군통수권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할 말인가. 북한이 핵을 남한이 침략할까 봐, 자기방어용으로 가지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북침하는가. 우리 전방에 보낸 청년들, 북침하라고 보낸 것인가. 그러면 그들이 핵을 적화통일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제가 지금 안보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런 잘못된 안보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경제도 살릴 수 없다. 도대체 이런 비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민생과 경제를 살릴 수 있겠는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다. 국정이라는 것이 온전한 상식에 기초하고, 또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하면 문제없는 것 아닌가. 정책이라는 것이 입안되고 실행이 되어나가는 데 시차가 있다 보니 정부가 좀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식에 입각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경청하고 전문가를 존중한다면, 정부가 좀 잘못한다해서 우리 위대한 국민들께서 크게 뭐라고 하시겠나. 너무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하고, 전문가들을 무시하니까, 코로나 방역 제대로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것 아닌가.

 

지난 2년 전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 전문가들인 대한의약협회에서 구정 직전에 우한 코로나를 얘기하면서 중국 입국자를 막아달라고 6차례나 건의를 했다. 이 정부는 전문가 의견 무시했다. 그래서 대거 유입되어서 대구부터 피해를 입었다. 그때 이 사람들이 뭐라고 했는가. 대구는 손절한다, 대구는 봉쇄한다, 이러지 않았는가. 대구의 코로나 극복이 대구 시민들의 용기와 대구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극복된 것 아닌가. K-방역을 민주당 정권이 이뤄낸 실적인가.

 

전문가 무시하고 역학조사도 제대로 안 하고, 또 데이터화도 안 시키시고, 계속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코로나가 좀 이제 탈피할 기미가 보인다 싶더니 다시 확산됐다.

 

그리고 무슨 경제방역이니 하면서 준비도 안 하고 있다가 위드코로나로 중환자들이 많이 생겼고 치료도 못했다. 지금은 또, 갑자기 공공병원을 70개 만들어야 한다고 여당 후보가 주장한다.

 

우리나라에 병상 많다. 우리나라 병원은 영리병원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민간병원도 전부 공공의료를 한다. 정책수가 만들어서 응급실, 병상, 음압병실, 이런 거 제대로 만들게 하면 얼마든지 치료하고 준비할 수 있다. 이거 몰라서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아는데도 안 하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 여러분이 판단하시라.

 

28번의 부동산 정책으로 계속 실패를 거듭하면서 집값은 천정부지에, 청년들이 도무지 자기 집을 사기도 어렵고, 또 비싼 전세 때문에 집을 구하기도 어렵다. 실수를 28번 했겠는가,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가.

 

대구 대전 부산! 거기는 자영업자 다 죽으라고 쇼핑몰 유치한 것인가. 사람이 모여야 영업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면 광주는 왜 막았는가. 왜 일부러 막았는가. 민주화 투쟁, 민주당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이게 실수인가, 일부러 그런 것인가.

 

우리 달성구민 여러분, 경북도민 여러분! 이제 우리가 나라 살리고 국민의힘 살리고, 또 민주당도 살려서 국민통합 이루고, 안보 튼튼히 하고 경제 번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이번 39, 단호하게 심판을 해야 한다.

 

39일은 우리 달성구민과 경북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 우리 위대한 국민 승리의 날로 만들자. 그날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우리 모두 전진하자, 여러분! 전진하자! 다함께 전진하자! 자신감을 가지자, 여러분! 우리는 승리한다! 이긴다! 힘내시라!! 감사하다.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 응원과 격려! 다 국민의힘이 반드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

 

 

2022. 2. 18.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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