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6.(수) 18:10,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국민이 키운 윤석열’ 강원도 살리기! 원주 거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원내대표>
오늘 아침 일찍부터 강원도에 와서 여기저기 다니며 인사드리는데, 제가 들으니까 강원도에서 이번에 화끈하게 윤석열이 미뤄준다는데 맞는가. 이번에는 원주에서 강원도 중에 제일 일등으로, 제일 많은 득표율로 윤석열 후보를 밀어주시겠는가.
우리 당에 강원도 국회의원이 다섯 분이 계시다. 권성동 의원님, 유상범 의원님, 이철규 의원님, 이양수 의원님, 한기호 의원님, 이렇게 다섯 분이 계시다. 우리 당에서 제가 한 20년째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데 강원도가 이렇게 잘 나갈 때가 처음이다. 사무총장도 하고, 부총장도 하고, 거기다가 수석대변인도 하고 있다. 이분들이 힘을 얻어야 강원도 발전할 수 있다. 그러려면 윤석열 후보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역사 이래 가장 힘센 국회의원들 다섯 명, 만들어서 그 사람들을 앞세워서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어 움직이면 강원도 획기적으로 발전한다.
철도망 놔야 한다. 원주 철도망 연결하고, 더 도로를 확충해서 저 북쪽 철원까지 연결해 가는 길을 만들면 원주가 지금보다 두 배나 더 좋아질 것이다. 윤석열 후보, 꼭 당선시켜 주시라.
전과 4범 대통령 되면 되겠는가. 진짜 공정하고 정의를 지켜온 사람, 원칙 지켜온 사람, 아무리 권력의 힘을, 압력을 넣어도 ‘나는 국민에게 충성하겠다는 사람’ 누구인가. 여러분. 그 이름 누구인가, 그 이름 세 번 외치겠다.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여러분,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어서 원주도 강원도도 발전시켜 주시라. 고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자랑스러운 강원도민 여러분, 제가 오늘 광주, 전주, 청주를 거쳐 이곳 원주에서 여러분 앞에 섰다. 이 위기의 나라를 여러분과 함께 구해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원주시민 여러분.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 어땠는가. 지낼 만하셨는가. 서민의 허리가 휘어지고 우리 호주머니는 세금으로 다 털렸다. 이렇게 거둔 세금, 우리 원주시민 강원도민을 위해 썼는가. 뭐 나아진 것이 있는가.
전부 자기 편 나눠주고 끼리끼리 갈라쓰고 우리 서민들은 어려운 경제에 세금 내느라 고생이 말이 아니다. 도대체 2년 동안 코로나 방역을 한다고 중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얼마나 고통으로 몰아넣었는가.
이제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집권 여당 사람들 슬금슬금 때때옷 입고 나와서 과자통 들고 이거 해준다, 저거 해준다고 우리 유권자들을 꼬드기고 있다. 지금 민주당 대선 공약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나 한번 보시라. 이게 자기들 돈인가. 자기들이 지난 5년 동안 챙기고 해 먹은 돈 내놓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국민 여러분의 허리를 또 휘게 해서 그 세금으로 쓰겠다는 것인가.
이 사람들, 얼마나 잘못한 게 많은지 부정부패를 법에 따라 공정한 시스템에 따라 처리되어야 된다는 당연한 얘기를 가지고 자기들에게 정치보복 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깨진 독에 물 넣으면 독이 차는가. 우리 경제가 정상화되고, 우리의 민생 바로 잡고, 번영해 나가는데 이런 부패 놔둬서 가능하겠는가.
이 사람들은 또 뭐라고 그러냐면 권력비리, 부정부패를 일소한다니까, 마치 중소기업인, 서민들까지 아주 겁을 먹게 호들갑을 떨고 있다. 이게 그런 거 한다는 뜻인가.
국민 여러분, 한번 보시라. 3억 5천만원 넣은 사람이 1조원 가까이 받아 가고 있다. 8천 5백억을 챙겨갔다. 제가 다른 얘기 안 하겠다. 그러면 이 돈이 누구 호주머니로 나눠서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 사람이 3억 5천 넣고, 8천 5백억을 자기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가. 이게 권력비리 아닌가. 이 돈, 누가 어디에 썼는지 확인해야 한다. 근데 이걸 덮고 있다. 이래서 되겠는가.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개발사업 다 해놓고 이게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한다. 이게 대한민국 말인가.
중요한 것은 민생이고, 우리의 경제 번영이고, 우리의 아이들과 미래세대가 잘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권력 비리 부패를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여러분. 여기에는 네편 내편 가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과거에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이나 어느 정권에서도 부정부패 네편 내편 안가렸다. 자식도 감옥가고, 측근도 감옥가고, 그 정권이 살아있을 때 다 이렇게 처리했다.
이 정권 어떻게 되고 있는가. 여러분 다 보셨을 거다. 사건 다 덮었다. 왜 그렇겠는가. 특정인의 비리가 아니라 정권 전체가 함께 져주는 공범이기 때문에 이런 것 아닌가. 이 정권이 앞으로 5년 더 지속되면 우리 민생이 어떻게 되겠는가. 국민의 삶이 어떻게 되겠는가. 여러분.
지난 5년 동안 우리 국민들 열심히 일하고 정부에 방역 정책, 지구에서 가장 잘 따라주고, 얼마나 착한 국민인가. 이 국민들, 지난 5년 동안 이 무도한 부패 세력에게 약탈 당했다. 이거, 그대로 놔둬야 되겠는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정치보복이 아니고, 우리의 경제 재건이고,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서 세계적인 산업 선도국가가 되는 거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확실하게 세우고, 국가 안보 튼튼하게 만들고, 국제 사회에서 존경받는 국가가 돼야 외국 사람들도 돈 들고 투자하러 오고, 우리 경제가 더 활성화되지 않겠는가, 여러분.
선거를 앞두고, 어떤 이념 논쟁이나 상대 정당을 음해하거나 이럴 생각 조금도 없다. 제가 볼 때는 객관적으로 봐서 이 민주당 정권은 정상이 아니다. 과거에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았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 열린우리당 시절만 해도 정말 괜찮은 사람들 꽤 있었고, 우리 당에서도 배울만한 정치인들이 꽤 많았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그런 정당이 아니다. 이상한 사상과 이념에 의해서 지배되고, 도무지 국가에 정책이 상식을 잃어버렸다. 상식이라는 것은 운동권 학생들 공부하듯이 배울 필요가 없는 거다. 우리가 살면서 저절로 알고, 저절로 공감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나라의 경제를 바로 세우고,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데 뭐 복잡한 이론과 논리가 필요한가. 우리의 모두가 공감하는 상식에 기초하면 되는 거 아닌가.
강원도도 그동안 대한민국의 안보와 또 대한민국의 환경을 위해서 많이 기여하고 희생했다. 이제 강원도도 제 위치를 찾고, 또 그동안 기여했던 거에 대해서 보상도 받고 해야 한다. 민주당처럼 강원도를 이상한 평화자치도가 아니라 경제특별자치도로 가야 된다.
평화, 평화하는데, 적화통일을 자기들 제1원칙으로 내세우고, 핵무기를 만들어서 늘 실험하고, 이제 좀 있으면 아마 ICBM 실험도 할 것 같다. 이런 나라를 앞에 두고, 이런 세력을 앞에 두고, 우리가 안보를 철저히 기하지 않고, 그 사람들하고 만나서 평화쇼하면 평화가 되는 것인가.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튼튼하게 하지 않고, 우리 경제 번영 이룰 수 있는가. 외국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크라이나 사태를 한번 엄중히 지켜보시라. 나라의 위기가 오면 모든 나라들이 각자 자기 살길을 찾게 되어있다. 우리가 미국과 동맹을 확고히 하고 또 우리 스스로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가 지켜지는 것이다. 이게 상식 아닌가. 이게 어려운 얘기인가. 이거 우리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다 공감하는 얘기 아닌가.
해괴한 궤변이 필요 없다. 우리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만이 국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청취하고, 상식에 입각해서 판단하면 민생은 살아나게 돼 있다.
저는 강원도를 사랑한다. 제가 강원도의 외손 아닌가.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방학이면 찾아오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힐링하는 안식처이다. 강원도도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서 엄청나게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발전할 수 있다.
여러분, 혹시 기회가 되면 스위스나 독일의 자연과 산천을 한번 여행해보시라. 세계적인 연구소와 기업들이 산림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은 대규모 2차 산업혁명 때와 같은 대규모 공장이 필요가 없다. 지금에 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가지고 얼마든지 강원도가 소득을 올리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산업 고도화를 이뤄낼 수 있다. 춘천을 데이터 기지화 하고, 이 원주를 헬스케어 중심도시로 하고, 강원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북부, 남부, 서부, 동부로 각각의 비교 우위에 있는 산업을 고도화시키면 강원도는 스위스나 독일 같은 고소득을 보장받는 국가, 그런 지역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민주당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이 어디에서 왔는지 현대사회에서는 도대체 족보도 찾을 수 없는 이데올로기로 강원도를 평화자치도 운운해서 되겠는가. 경제특별자치도가 필요하다. 규제 풀어야 한다. 강원도 땅은 많은 법률에 의해 개발제한이 걸려 있고, 심지어는 9개의 법률에 의해서 중층 규제가 돼 있는 곳도 많다. 저는 강원도에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권한을 대폭 부여하겠다. 강원도민 스스로 규제 풀고, 개발을 시키라 이 말이다.
이제 강원도는 휴가철에만 찾는 지역이 아니라, 1년 사시사철, 많은 기업인과 학생, 여행객이 늘 몰려드는 그런 지역이 되게 저 윤석열이 여러분이 밀어주셔서 대통령이 되면 제 외가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
3월 9일은 강원도를 바꾸는 날이다. 원주를 바꾸는 날이다. 여러분! 제게 힘을 몰아 주시라. 여러분과 함께 강원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다. 우리 위대한 국민, 우리 위대한 강원도민 여러분과 함께 압도적인 승리의 대행진을 시작하겠다. 여러분, 전진합시다. 전진합시다. 전진합시다. 여러분!
2022. 2. 16.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