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5.(화) 17:10,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청년이 함께하는’ 공정과 상식의 시대! 부산 거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안녕하신가 부산시민 여러분, 이준석이다. 오늘 저는 아까 낮에 부산에 도착해서 강서구, 북구, 부산진구 다 돌면서 여기 서면까지 왔다.
이번에 우리 윤석열 후보가 하고 싶은 선거는 새로운 선거이다. 오늘 서울에서 아침에 윤석열 후보가 말했다. 본인은 기존의 정치권에 빚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오직 윤석열 후보는 본인을 정치로 이끌어주신 국민들에게만 빚을 졌다고 말했다. 맞지 않은가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만들고 싶은 대통령은 모든 것이 새로워야 한다. 항상 개혁적이고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그런 윤석열 정부를 바라는 것 아닌가 여러분!
저희가 처음에 선거운동하면서 자꾸 후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호남에만 간다고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오늘 유세 첫날, 저희는 부산으로 둘 다 내려왔다. 저희는 부산을 잘 알고 있다. 항상 대한민국이 어렵고 우리 당이 어려울 때 우리를 지켜주신 것은 부산의 지지자들과 당원 여러분들 아닌가 여러분!
저희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민들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맞았다. 그래서 저희는 더 절치부심해서 부산의 문제를 준비하고 공부해왔다. 부산시민 여러분이 그렇게 원하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 저희가 앞장서서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북항 재개발, 부산 엑스포 유치, 가장 앞장서서 하는 것이 누구겠는가, 우리 국민의힘 아니겠는가!
오늘 제가 미리 다 말씀드리면 우리 윤석열 후보 김샐까 봐 열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윤석열 후보가 하는 이야기들, 주변에 하나도 빠짐없이 생생하게 전달해주셔야 한다. 오늘 윤석열 후보, 서울에서 대전, 대전에서 대구, 대구에서 부산까지 강행군이다. 여러분께서 우리 윤석열 후보가 도착하면 후보의 고단함이 사라질 정도로 큰 함성과 큰 호응으로 윤석열 후보에게 큰 힘을 실어달라.
자, 우리가 바라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 상식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 앞으로 20여일 남았다. 그때까지 여러분, 우리가 윤석열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전진해달라. 감사하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이 윤석열 지금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섰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의 관문, 부산의 재도약을 위해 이번 대선에서 우리 위대한 부산시민과 함께 멋진 완벽한 승리를 이루겠다.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 정권을 국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합시다, 여러분. 부산은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최후의 보류였고,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이끌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준 곳이 바로 어디인가. 부산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지난 5년간에 민주당 정권 살만하셨는가. 이 사람들이 5년 더 해도 되겠는가. 대한민국 퇴보시키고, 우리 서민들의 삶 망가졌다. 이 사람들이 여기 와서 뭐라고 그랬는가. 부산을 살리기는커녕 부산은 초라하고 재미가 없다고 그랬다. 부산이 재미가 없는가. 저는 부산역 앞에만 내리면 가슴이 뛴다. 부산이 얼마나 재미있는가. 얼마나 멋진 곳인가. 이런 배은망덕한 정권 한 번 더 구경할 수 있는가. 여러분이 지켜낸 대한민국, 여러분이 키워낸 이 나라가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세력에 계속 무너지는 거 지켜볼 수 없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저 역시 정치는 신인이지만 제가 도저히 이런 꼴을 볼 수가 없어 절실한 마음으로 지금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키워주신 저 윤석열이 대한민국 확 바꾸고, 부산도 확 바꾸겠다, 여러분!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이념과 진영으로 분할된 이 나라, 통합시키겠다. 이 정권에서 부동산 문제가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지 아시는가. 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갈라치기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술책이었다고 여러분도 아실 것이다. 가만히만 놔둬도 정상적으로 시장에 의해서 돌아가는 이 주택을 도대체 이렇게 천정부지로 끌어올려서 젊은 사람들이 대출에 대출을 끌어모아도 집을 사지 못하는 이런 게 도대체 여러분들 해방 이후에 이런 거 보셨는가.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거 처음 봤다. 이런 정권 처음 봤다. 제가 오죽하면 공직생활밖에 모르는 제가 이 앞에 섰겠는가. 여러분.
이 사람들 자기들끼리 이권 챙기기에는 정신이 없다. 여러분 대장동 보셨을 거다. 거기서 김만배 일당이 3억 5천 넣고, 얼마 받아 갔는가. 1조 가까이 받아 갔다. 현재 가져간 것만 8,500억이라고 한다. 아니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이런 마법을 좀 보여주지, 왜 몇 사람한테만 그렇게 하는가. 그게 유능한 행정의 달인인가. 불법과 반칙과 특권의 달인이고, 매일매일 말이 바뀌고, 이 소리 하다가 표가 떨어지는 것 같으면 가서 또 저 소리 하고, 여러분, 민주당 정권 믿을 수 있는가. 자, 이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금송아지 준다고, 여러분 믿을 수 있는가. 이런 사람들하고 동업 계약서 쓸 수 있는가. 한 번은 속을 수 있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속는다면 그건 우리가 바보인 거다. 우리 국민이 바보인가. 국민의 삶은 피폐해서 서민의 허리가 휘어질 지경인데 이 사람들 세금을 얼마나 거뒀는지 아실 것이다. 초과세수가 수십조이다. 부동산에서 거둬내고, 서민들의 고혈을 빨아서 이 돈 어디에다 썼는가. 거의 대부분을 자기편에게 나눠줬다.
이제 대한민국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우리가 수십 년 동안 느껴왔던 상식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먼저다. 번영과 도약에 앞서서 비정상과 몰상식에서 우리의 상식과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거 없이는 도약도 없고 번영도 없다.
민주당 정권이 계속되면 여러분들의 일상이 우리들의 상식이 회복될 수 있는가, 돌아갈 수 있는가. 이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집으로 가야 하고, 우리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고, 우리가 오랫동안 가졌던 상식으로 이제 귀향해야 한다. 우리가 일으켜야 한다.
우리 국민의힘도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잘못한 것도 많았고, 부족한 것도 많았다. 그러나 우리 국민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께서 쭉 지켜보시니까 누가 더 정직하고, 누가 더 진정성 있고, 누가 더 나라와 국민을 아끼는지 확실하게 느끼셨을 거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작년 4월 여러분께서 먼저 1차로 지방행정을 심판해서 우리 박형준 시장님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셨다. 이제 3월 9일 저를 믿고 우리 국민의힘을 믿고 압도적으로 지지해서 정권교체를 해달라.
저와 국민의힘이 부산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해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세계 최고의 첨단 과학기술의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우리 부산에서 공부한 청년들이 다른 데 가지 않고 여기서 부모님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직장 구해서 살 수 있도록 부산을 바꾸겠다.
부울경의 GTX와 30분내 생활권을 구축하는 교통망 촘촘히 놓아서 이 지역 경제산업발전의 기반을 세우겠다. 가덕도 신공항 이제 더 볼 것 없다. 예타 필요 없다. 조속하게 착공해서 임기 중에 완공하고 필요한 기반 시설 붙여서 지역 경제발전의 거점으로 삼겠다. 북항 재개발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 여러분께서 가장 기다리시는 것 있지 않은가. 2030 월드 엑스포 유치를 국운을 걸고 해내겠다, 여러분!
부산을 해양도시로 산업도시로 발전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자금이 있고 돈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 산업은행, 유치하겠다. KDB 산업은행 부산에 갖다 놓고 부산 기업들을 금융 상담해 주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이 부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산업은행은 우리나라 경제성장 과정에서 중화학 공업과 자동차 조선공업을 키워낸 중요한 은행이다. 이 은행이 이제는 더 이상 재벌기업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제 부산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산업은행에 부여하겠다.
부산시민께서 키워주신 저 윤석열이 국민들께서 제게 주신 권력, 함부로 쓰지 않고 여러분 말씀을 경청하면서 남용하지 않고 무한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행사하겠다. 무엇보다 제 앞에는 민생이 최고고 민생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해나가겠다.
국민과 늘 소통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참모 뒤에 숨지 않는 책임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 제 주변과 측근의 부정부패에도 단호하게 읍참마속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3월 9일은 여러분과 저와 국민의힘이 함께 대한민국을 바꾸고 부산을 바꾸는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3월 9일에 대승리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행진을 시작하겠다. 여러분 우리 전진하자! 전진하자! 전진하자!
2022. 2. 15.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