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5.(화) 10:00,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키운 윤석열’ 출정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이제 마이크 잡을 수 있으니까 시원하게 할말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윤석열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이제 곧 우리 후보가 도착하신다. 그러면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후보가 오기 전까지 우리가 얼마나 정권교체에 진심인지 그리고 왜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꼭 이겨야 하는지를 다같이 다져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저는 이 자리에 서니까 10년 전이 떠오른다. 제가 정치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제가 왜 정치를 하게 되었을까 다시 떠올린다. 제가 그때 기대했던 것은 제가 살아온 대한민국에서의 제 삶이 제 다음 세대에게도 저보다 더 어린 친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정치를 했다. 제가 어릴 때 노원구 상계동에서 자라서 공부 잘해서 열심히 해서 노력하면 언젠가 이런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는 것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했고 그것이 다음에도 이어지길 바랬다.
지금 윤석열 후보가 선거에 나와 있다. 그리고 존경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이 종로에 출마했다. 이 두 분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우리 다음 세대의 아이들한테 무엇을 가르쳐주어야 하고 무엇을 이야기해주어야 하는가. 제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다. 공무원으로 두 분이 살아오면서 불의를 만났을 때 문재인 정부의 불의를 만났을 때 이 두 분은 어떻게 대처했는가. 우리 윤석열 후보, 검찰총장으로서 결코 비겁하지 않았다.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나선 게 우리 윤석열 후보 아니겠는가, 여러분!
그와 짝지어서 우리 최재형 후보는 어땠는가. 원전과 관련해서 부당한 감사에 개입하려고 했을 때 우리 최재형 후보도 마찬가지로 전혀 비겁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두 분을 당당하게 후보로 모신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에서 당 대표로서 이런저런 선거에 대한 기획을 하면서 윤석열 후보가 선거에 이기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선거를 하기를 기대한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지난 5년 동안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니편, 내편 그리고 토착왜구 같은 용어를 쓰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그것에 대하여 꼭 심판하고 우리는 다시는 국민을 갈라놓지 않는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는 것을 약속해야 되는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
이번에 저희가 후보님께서 호남지역에 가서 많은 행보를 지금까지 하셨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여론조사 지지율이 조금 나온다 하더라도 정작 투표할 때 가면 호남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표가 덜 나올 수 있다고 차라리 우리의 전통적 지지층에 더 큰 노력을 하자고 한다.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는 윤석열 후보는 정치신인이고, 정치권에 빚진 것이 없고, 오로지 국민들에게만 빚진 사람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그런가 여러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당을 지켜오시고 우리 국민의힘을 사랑해주신 전통적 지지자분들의 사랑과 그리고 이해가 필요하다. 제가 호남에 가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어쩌면 문재인 정부가 갈라치기해 놓아서 그렇지 호남에 사는, 광주에 사는 20대 청년의 고민은 아마 대구에 사는 20대 청년의 고민과 같을 것이다. 안 그런가 여러분!
만약에 전라남도 남원시에서 인구가 줄어서 누군가 고민한다면 그것은 마찬가지로 인구가 줄어서 고민하고 있는 상주시의 주민들의 고민과 똑같은 고민 아니겠는가, 여러분!
문재인 정부에서 사라진 군산의 조선소와 자동차 공장의 일자리가 지역경제를 멍들게 하고 있다면 그것은 해외로 공장이 빠져나가는 구미나 다른 산업도시의 걱정과 똑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여러분!
이렇듯 우리 국민들은 산적한 문제 앞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정치권은 민주당은 우리를 갈라놓기에 바빴다. 이제는 저는 확신한다. 우리 윤석열 후보, 기존의 정치문법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다. 다 아시겠지만, 우리 윤석열 후보 정치를 시작한지 비록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매우 빠른시간에 정치에 적응해나가는 후보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당의 어떤 대선후보도 해내지 못했던 2030 세대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정치 아닌가 여러분!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 젊은 세대와 그리고 지역을 넘어서 지지를 구축한 국민의힘은 다시는 어떤 선거에서도 지지 않겠다. 그리고 다시는 문재인 정부와 같은 악정을 펼치는 정부가 나오지 않도록 저희가 꼭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 함께 해주실 것인가!
이제 우리 후보가 도착하고 계신다. 비록 오늘 이 청계광장, 날씨가 조금 춥기는 하지만 우리 후보가 등장하면 정말 모두 다 손을 뻗어서 우레와 같은 함성으로 우리 후보를 맞이해주시겠는가! 감사하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 윤석열, 위대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 하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여러분!
이번 대선은 부패와 무능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이다. 민생을 살리는 선거이다.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선거이다, 여러분!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은 어땠는가! 우리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다. 철 지난 이념으로 국민을 갈라쳤다. 시장을 무시하고, 현장을 무시했다. 과학을 무시했다. 권력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고, 내로남불로 일관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국민 여러분!
민주당 정권에서 세금은 오를 대로 올랐다. 월급봉투는 비었다. 나라 빚은 1천조를 넘어갔다. 그런데 집값, 일자리, 코로나,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 봤는가, 여러분!
국민께서 지켜온 대한민국이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 세력에 계속 무너져가는 것을 두고만 보시겠는가! 이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정권교체로 반드시 심판하자!
저 윤석열, 무너진 민생, 반드시 챙기고 세우겠다. 코로나로 무너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겠다. 청년과 서민들을 위해 집값, 확실히 잡겠다. 경제는 살리고, 일자리는 제대로 만들겠다. 어려운 분들을 따뜻하게 보듬겠다. 저 윤석열 앞에는 오직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민생만이 있을 뿐이다.
국민 여러분, 국가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그게 국가의 존재 이유이다. 저 윤석열,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안심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라.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가. 나라 안팎으로 흔들리고 있다. 튼튼한 안보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북핵과 미사일, 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
국제사회에서 존중받는, 책임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잘 모시고 예우하겠다. 저 윤석열,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나라를 만들겠다. 이렇게 해야 경제가 사는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권력은 유한하고, 책임은 무한하다. 이 명백한 사실을 단 1분 1초도 잊지 않겠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 진영과 정파를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전문가를 등용하겠다. 권한은 전문가와 실력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위임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제가 지겠다.
무엇보다 참모 뒤에 숨지 않겠다. 많은 국정 현안을 놓고 궁금해하시는 국민들께 직접 나서서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겠다. 탁상머리와 철 지난 이념에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국민 여러분, 3월 9일 대선 승리로 국민의 광화문 시대를 열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모아주신 정권교체의 에너지, 대선 승리의 에너지가 뜨겁게 느껴진다. 정말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저는 정치에 발을 들인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채가 없지만, 오로지 저를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국민 여러분께만 부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부당한 기득권에 대해 맞서 과감하게 개혁을 할 수 있다.
3월 9일, 국민 승리의 날로 만들겠다. 이 대한민국에 상식이 온전히 서는 정상적인 국가로 회복해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봄의 축배를 들겠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바로 세워 국가의 안전을 튼튼히 하고 경제를 살리겠다.
국민 여러분!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달라! 보답하겠다!
자, 지금부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행진을 시작하겠다. 전진하자! 전진하자! 전진하자! 여러분!
2022. 2. 15.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