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9.(수) 16:00,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김근식의 대북정책 바로잡기> 출간기념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우리 당의 중요한 전략 자산인 우리 김근식 교수께서 오랜 세월 심혈을 기울여서 집필하신 대북정책 바로잡기를 출간하시게 된 데에 대해서 우리 김근식 교수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여기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쁜 마음을 갖고 있다.
이 정부가 그야말로 외교라고 하는 것을 오로지 대북 바라기에 대중 굴종으로 점철을 해오다 보니까 글로벌 균형 외교가 다 무너졌고 소위 한반도 프로세스라는 거는 도대체 어디 가서 찾아볼 수도 없고 또, 북한은 금년 1월에만 극초음속과 중거리를 포함해서 미사일을 7번이나 발사를 했다. 우리 안보에 아주 심각한 이런 위협적 시위를 지금 벌이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 김근식 교수께서 그동안 대북정책을 한번 다시 돌이켜 보자, 또 과거에 이 김대중 대통령에 햇볕정책을 또 적극 지지했던 학자로서 지금 이 책을 출간하신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
저는 뭐 개인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햇볕정책과 함께 우리가 균형 잡힌 글로벌 외교를 해오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도 풀어가고, 또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모색해야 하는 데 그런 균형감각을 상실하고 너무 일방적인 굴종과 어떤 편집증에 의한 이런 정책이 지금 한국에 외교를 실종되게 만든 이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또 우리 출간기념을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아주 기쁘게 저도 맞이하면서 이러한 우리 모두 함께 김근식 교수께서 꺼내신 이런 새로운 그 대북정책의 모색을 우리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들 이렇게 다 자리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우리 김근식 교수께 박수 한번 바란다.
<유의동 정책위의장>
오늘 대한민국 최고의 북한 전문가 중의 한 분이신 김근식 교수의 북한 문제에 대한 현실을 담아낸 이 책을 펼치는 오늘, 참 의미 있는 일이고 축하드린다.
김근식 교수께서 생각하시고 바라보고 있는 그 문제의 인식들을 저희 국민의힘 정책위에서도 최대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이준석 당 대표>
오늘 이렇게 우리 김근식 위원장님, 책을 출판하시게 되었는데 저는 의외로 외교·안보, 그리고 통일에 관련된 책들이 나오면 바로바로 읽어보는 편이다. 우리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이 여의도 정치라는 좁은 공간 속에서 외치, 외교·안보 통일에 관한 내용 같은 경우에는 접할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제가 어느 분야보다도 치열한 학습을 해야 하는 분야다.
최근에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위기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의 외치가 상당히 고립되었고, 무엇보다도 망가졌기 때문에 겪고 있는 위기가 상당히 많다. 작금의 사태에 이르러서, 선거에 중국과의 관계가 이렇게 큰 관점으로 등장한 것도 이례적이고, 그 안에서 우리가 당당한 국가의 역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도 계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 들어서 정말 유례없이 많은 미사일 실험을 하면서 북한이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고 있고,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정말 확고한 안보에 대한 관점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김근식 위원장께서 방송이나 이런 곳에서 우리 국민들께 항상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로 많은 것을 알려주시는 것도 참 감사하지만, 또 이렇게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책을 통해서 최신정보를,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저는 김근식 위원장께서 햇볕정책이나 이런 관점에 있어서 본인의 관점이 변화한다는 것을, 현재 바뀐 상황에 맞춰서 우리의 판단과 본인의 관점도, 우리의 지향점도 바뀌어나갈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언급해주신 것에 대해서 멋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민주당의 경직된 대북관이나 외교관이라는 것은 그들이 20대, 30대 이후로 사고와 학습과 성찰을 멈추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아집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이 자리에 배석하신 하태경 의원도 언젠가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제가 하태경 의원에게 언제 북한에 대한 관점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많이 바뀌게 되셨냐고 물었을 때 몇 가지 지점들을 말씀하셨다. 본인의 체계하에서는 3대 세습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했고, 이야기했던 것과 현실이 너무 다른 것을 보면서 생각을 수정하고 다른 방향을 가지게 됐다는 것이, 이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저는 진짜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의 아집과 독선으로 점철되었던 외교정책을 벗어나서 우리가 현실에 맞고, 현재 사고에 맞고 무엇보다도 유연한 외교정책으로 진짜 국익에 보탬이 되는 정당이 되고 윤석열 정부가 되기를 기대한다. 오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축하드린다.
<김기현 원내대표>
무엇보다도 김근식 교수님 하면 대북정책, 북한 문제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이시기도 하고, 아주 균형을 갖춘 시각으로 좌나 우, 이런 이념적 문제가 아니라 가장 실용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는 차원에서 대북 문제에 접근하시는 분으로 정평이 나 계신 분이어서, 여기 책에 또 삐뚤어진 국자를 바로잡자 해서 삐뚤어진 거 같은데, 잘못되어진 여러 가지 정책들 바로 잡기 길라잡이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
대북 문제를 포함하고 있는 외교통일위원회에 속해 있는데 정말 화가 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참을 수 없는 절벽 같은 것을 느끼는데, 화석화된 이 사람들을 도대체 어떻게 좀 설득할까, 정말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서로 간에 평화체제, 전쟁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는 영구적, 항구적 평화체제, 그것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잘못되어진 정책들을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정부의 탄생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우리의 생존에 관련된 문제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한다. 잘못된 인식을 다시 바로잡고, 또 바로잡은 시각으로 이 대북 문제가 우리에게 더 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데 저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 그를 위해 우리 윤석열 후보님께서도 앞장서 주시리라 저는 기대해 마지않고 국민들의 요구에 잘 응할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하겠다. 고맙다.
2022. 2. 9.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