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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원내대표, 이재명 재벌특혜 의혹 수사 무마 관련 대검찰청 항의방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2-07

김기현 원내대표는 2022.2.7.() 10:30, 이재명 재벌특혜 의혹 수사 무마 관련 대검찰청을 항의방문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원내대표>

 

문재인 정권 김오수 검찰총장은 국민들의 정당한 목소리조차 듣지 않겠다고 하고, 불공정하고, 편파적이고, 매우 정치 편향적인 온갖 그동안의 자신의 행태에 대해 설명할 자신조차 없는 것인지 구중궁궐에 꽁꽁 숨어있다. 그렇지만 그런 알량한 권력의 힘으로 국민의 정당한 요구를 결코 묵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똑똑하게 경고한다. 그 법적인 책임과 역사적인 책임, 반드시 물어 나갈 것이다.

 

오늘 우리 국민의힘이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한 것은 이재명 후보의 재벌 특혜 의혹, 뇌물 의혹 관련 수사를 무마하고 있는 검찰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썩은 냄새가 나고 추악한 속내가 훤히 보이는 데도 검찰은 계속해서 이 진실을 숨기고 감추기 위해 급급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모든 국민들의 인식 일 것이다.

 

성남시는 대기업의 인허가를 빌미로 성남FC의 후원금을 강요했거나, 뇌물로 받았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상식이다. 정경유착의 냄새가 온 나라에 진동하고 있다. 이러니 제2의 대장동 게이트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대가성 뇌물성에 대해서 수사를 진행했던 성남지청의 수사 진행이 친정부 성향의 성남지청장의 방해와 이를 사실상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오수 검찰총장의 중간 제동 때문에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막혀있다고 판단된다. 오죽했으면 성남지청의 차장검사가 이에 항의하는 의미의 사표까지 제출했겠는가.

 

이 성남FC에 대한 후원을 공익을 위한 일이었다고 해명하는 소리를 듣고서 정말 이렇게 거짓말할 수 있나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정자동의 부지 용도변경을 통해서 두산건설이 수천억원의 차익을 얻었는데, 이 두산건설이 42억원을 후원했다고 한다. 42억원이라는 돈이 그냥 후원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식을 가진 사람은 훤히 알 수 있다. 또 분당 제2사옥 건축 허가가 현안이었던 네이버는 이래적인 우회 방식으로 39억원을 후원했다고 한다. 도대체 이렇게 터무니없이 거액의 후원금을 내는 기업이 무슨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 어떻게 있을 수가 있겠는가.

 

성남FC를 둘러싸고 이렇게 썩은 냄새가 풀풀 나는 막대한 후원금이 오갔는데도 경찰은 3년 동안 이 사건을 뭉개고 있다가 은근슬쩍 혐의가 없는 것처럼 덮어버렸고, 그 썩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수사하겠다는 살아있는 일부 성남지청 검사들의 수사를 권력을 가진 자들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박은정 성남지청장, 뻔하지 않은가. ‘온 몸을 던져서 진신을 규명하고 있는 것을 막고 있다.’ 누가 그게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겠는가.

 

김오수 총장님, 수원지검장에게 진상규명을 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를 듣고서 어이가 없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아니라 다를까 진상보고서에는 수사무마 일지를 기록해 놓은 내용이 빠져 있다고 한다. 정말 짜고 치는 고스톱도 이렇게 허술하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국민을 바보로 알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백주대낮에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끓어오른 국민들의 비난 여론을 뭉개기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착각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드린다.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재명의 검찰이 아니라 국민의 검찰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경고한다. 이재명 지키기에 몰두하다가 그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는 불행한 사태가 없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수사를 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들과 함께 반드시 특검을 통해서 성남FC를 둘러싼 온갖 재벌 정경유착 특혜 비리 의혹, 뇌물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것이고 아울러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서도 반드시 그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2022. 2. 7.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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