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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2-03

23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안녕하신가. 권영세 선대본부장이다. 명절 연휴는 모두 잘 보내셨는지. 보내셨겠죠. 솔직히 국민 여러분께 이런 명절 인사를 여쭙기도 송구스러울 정도로 지금 우리 국민들 형편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명절 대목도 사라졌다. 연휴 동안 지역구 재래시장에 들러서 여러분들을 만나 뵈었는데, 한결같이 이대로는 못 살겠다. 바꿔야 된다는 말씀들을 하셨다.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선 엉터리 방역 하나만으로도 이 정권은 자격상실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는 분들이 한두 분이 아니었다.

 

이처럼 국민들이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위해 상임고문으로 선대본에 참여해 주신 홍준표 전 대표님, 재보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신 김재원 최고위원님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이렇게 우리 모두가 자신을 내려놓고 함께 뛰는 만큼 모든 야권이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합쳐 국민의 지상명령인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하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당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양자토론이 민주당의 억지와 떼쓰기로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말로는 토론하자고 떠들어 놓고는 주제를 쪼개자, 시간을 제한하자, 급기야 자료를 들고 오면 토론 못한다.’이렇게 억지를 부린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대장동의 진실이 공개되는 것이 두렵고 성남FC 불법 후원금 문제가 밝혀지는 것이 무섭고, 불법으로 살아온 이재명 후보 부부의 검은 뒷모습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것을 견뎌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토론은 억지로 피해 갔지만 이재명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의 공금유용 의혹, 갑질 사례 등 불법, 탈법 사례들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거는 막을 수 없었다. 한 공무원의 제보에 의해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불법 갑질 사례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문진표 대리 작성부터 대리처방, 음식 배달, 속옷 정리, 아들 퇴원 수속 등의 심부름까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해야 할 공무원에게 몸종 부리듯 갑질을 했다니 김혜경 방지법이라도 나와야 할 것 같다.

 

이재명 후보 측은 잘못을 시인하고 국민의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양심선언을 한 제보자의 입을 막고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제보자의 상관이었던 배 모 씨는 민주당 선대위를 통해서 누가 봐도 황당하기만 한 거짓 입장문을 내놨고 기다렸다는 듯이 김혜경 씨는 자신과 상관없는 일인 것처럼 발뺌용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렇듯 범죄 은폐, 축소 조작에 민주당 선대위 전체가 개입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이재명 후보 친형 강제입원에 관련된 전직 채권추심업자 백 모 씨는 제보자에게 만나서 해결하자며 전화를 걸었다고 하는 데 협박과 회유로 입을 막으려는 시도가 거의 조직폭력배 수준이다. 갑질을 폭로한 공무원은 신변에 불안을 느껴 매일 거처를 옮겨 다니며 숨어있다고 한다.

 

우리 국민의힘 청년본부는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제보자의 신변보호와 직장 내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해 오늘 김혜경 황제 갑질 진상 규명 센터를 출범 시킬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 측은 제보자를 향한 일체 접촉 협박 회유를 중단하기 바란다. 아울러 측근들만 내세워 숨지 말고 김혜경 씨가 직접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상세히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김기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어제 한 언론인터뷰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는 억울한 것이 너무 많다면서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로 윤석열 후보를 지칭했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5년 전 이후부터 정말 세상이 완전 뒤죽박죽 아수라판이다. 도둑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검법을 국회에 제출한 지 4개월이 지나도록 이 특검법안을 법사위에 상정조차 못 하도록 막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민주당이다. 이재명 후보도 이 특검법을 통과시키라고 하는 지시를 민주당에 하지 않은 채 사실상 똑같은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송 대표가 주장하듯이 윤 후보가 핵심인물이라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이 특검법을 막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야당 대선후보 보호해주기에 여당 대표가 나섰다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억울한지조차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게 억울하다면 특검을 하루빨리 처리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명색이 집권여당 당 대표께서 대장동 사업의 설계자이자 몸통인 그분을 지키기 위해서 최소한의 체통조차도 지키지 못한 채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은 억지 언어로 야당 대선후보자에게 프레임을 씌워보려고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애잔하다.

 

송영길 대표는 대선이 끝난 후에도 대장동 특검을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도 했다.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아니 왜 대선 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설마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되면 대통령이 불소추특권을 악용해서 범죄를 권력으로 숨기겠다는 못된 흉계일 뿐이다. 대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만 협조하면 오늘이라도 당장 특검법을 처리할 수 있다.

 

더욱이 민주당은 20년 경력의 민주당 당원이자 아무 죄도 저지르지 않은 선량한 공익제보자가 제기했던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에 대해서는 녹취조작 운운하더니, 중대범죄자 김만배를 비롯한 범죄 집단의 녹취록에 대해서는 앞뒤 다 잘라버린 채 단지 윤석열 이름 석자 나왔다는 이유로 침소봉대하며 호들갑 떨고 있다. 녹취록을 놓고도 내로남불이다. 가관이다.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단 하나도 거리낄 것이 전혀 없다. 김만배 녹취록 전체 다 공개하고 하루빨리 특검법 처리해서 특검 시작하자. 이재명 후보도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마시고 특검법 처리를 민주당에게 지시할 것을 제3, 4 촉구한다.

 

김만배 녹취록,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배당금 절반이 그분 것이라고 했던 정영학 녹취록까지 모두 특검에 넘겨서 대장동 몸통 그분의 아수라 가면을 하루빨리 벗겨내는 것이야말로 공정이고 정의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더 이상 세치 혀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시기 바란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성남FC 후원금 수사무마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는 언론보도에 많은 국민들은 하나마나한 쇼가 되지 않겠냐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다.

 

이재명 후보의 대학 후배로서 친정권 인사로 정평이 난 신성식 수원지검장이 대검찰청에 보낸 보고서에는 수사무마 일지가 쏙 빠졌다고 한다. 수사무사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한 박하영 차장검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기는커녕 수사 무사의 당사자인 박원정 지청장이 경위 보고서를 수정했다는 언론보도까지 있다.

 

더구나 지난해에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던 성남지청 수사과가 금융정보분석원에 자료조회를 요청했으나 김오수 검찰총장이 박원정 지청장과 통화를 한 후에 그 요청을 거부했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여론의 비판을 의식해서 말로는 진상조사를 하라고 지시했지만, 사실은 셀프 면죄부를 얻기 위한 쇼였으며 김 총장 역시 성남FC 수사무사 사건의 공동 주연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에 특정 재벌 기업에 상상을 초월하는 수천억대의 특혜가 주어졌고, 특혜를 받은 기업은 성남FC에 매우 이례적인 수십억대의 후원금을 냈다. 후원금 모집은 이재명 후보 측근의 조카가 맡았다고 하며 후원금 중 일부는 성남시 체육단체에 흘러들어가서 현금으로 인출되었다고도 한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재벌가의 정경유착 의혹, 특혜 의혹, 특가법상의 거액 뇌물 의혹 등이 당연히 수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다. 그런데도 경찰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한번 소환해보지도 않고 33개월 동안 뭉그적거리다가 터무니없게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종결했고, 친정권 정치검사들은 보완 수사 뭉개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모습이다.

 

이런 경찰, 검찰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진짜 민심이다. 성남FC 후원금 역시 특검으로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이 사건에 대한 특검을 받을 것인지 그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번 설 민심은 확고했다. 바로 정권교체이다. 많은 국민들께서 민생파탄의 주범으로 민주당 정권을 지목하며 분노하셨다. 이에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고 내로남불 후보, 의혹 많은 후보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었다.

 

대장동 게이트를 시작으로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각종 특혜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까지 공무원 사적 유용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수많은 논란 중 어느 하나 국민의 의심을 확실하게 해소해준 것이 없다. 책임을 전가하거나 말을 바꾸거나 궤변으로 꼬리 자르기를 할 뿐, 제대로 된 진실규명은 하지 않고 있다. 이런 후보에게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임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명심하길 바란다.

 

이어서 민생과 안보조차 선동하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우리 당의 정책과 공약을 자극적인 선동과 비난으로 폄훼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SNS와 현장방문을 통해 사드 추가배치를 포함한 안보강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북한은 올해 1월에만 각기 다른 미사일을 7차례나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횟수와 강도가 심상치 않은 상황 속에서 책임 있는 대선후보라면 국민 안전과 국가안보 수호에 필요한 공약을 내는 것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사드가 공격형이 아닌 방어용 레이더임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나면 죽는 것은 청년들이다”, “대국민 안보 사기극이다”, “안보 포퓰리즘이라며 힐난하고, 윤석열 후보가 마치 전쟁광인양 호도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선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윤석열 후보가 피부양자 요건 강화를 통해 외국인의 건강보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는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적 허점을 개선해서 소중한 국민의 혈세가 누수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취지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이를 외국인 혐오 조장”, “극우 포퓰리즘이라며 선동하다 못해 나치의 말로까지 운운하고 있다. 외국인 혐오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고 본질을 호도하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생과 국가안보를 위한 진심마저도 왜곡과 선동으로 일삼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진정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에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국민은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절대 속지 않으실 것이며 현명한 판단을 하실 것이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겸 상황실장>

 

설 연휴 기간에 확인한 국민의 민심은 한마디로 매우 심각 그 이상이었다.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지속돼온 부동산 문제는 물론이고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따른 안보 불안 문제, 비과학적 방역으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생계문제로 인해 국민들은 정부의 실정에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자고 나면 새로 불거지는 민주당 후보의 각종 의혹이 반복되면서 정권교체의 열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우리 국민의힘은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국정 현안에 대한 분명한 대안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책임 있는 정당, 수권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부인의 황제 의전이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잘못된 처신이 드러나자 마지못해 몇 줄짜리 서면 사과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담당 사무관이 시켜서 한 일이 아니라 잘 보이기 위해 그 같은 행동을 했다고 이른 바 총대를 메고 나서서 사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그 같은 서투른 해명을 곧이듣고 납득할 국민이 있는지 묻고 싶다. 백보를 양보하여 사실이라 하더라도 대선 후보의 부인이 반복적으로 그 같은 황제 의전을 용인하고, 묵인하고, 간과함으로써 공사 구분도 할 줄 모른다는 국민적 비판과 권력자의 갑질에 관련한 국민적 공분에 사회적 공감 능력 부족이라는 지적에 제대로 된 답을 해 주시기 바란다.

 

<오현주 선거대책본부 청년보좌역>

 

오늘은 긴 연휴가 끝나 우리 모두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이다. 누군가는 학교로 또 누군가는 직장으로, 평범하지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그 자리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오지 않는 분이 한 사람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디에 계신가.

 

북한이 하루가 멀다 하고 도발하며 정부의 방역 실패로 2년 넘게 그 책임을 짊어져온 국민과 자영업자들에게는 피눈물이 흐르는 동안 이 중대하고 불안한 시기에 재난 컨트롤타워를 약속했던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국민과의 소통도 저버린 채 그저 자화자찬 일색인 오만한 모습이 보일 뿐이다. 우리는 지난 5년간 대통령과 주변 사람들의 부도덕하고 몰염치한 행동에 충분히 상처받았다. 다음 대통령은 적어도 국민과의 약속과 국민에 대한 도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실책을 국민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다음 5년을 책임지겠다고 나온 여당의 대통령 후보와 그 가족들은 그간 부도덕하게 살아온 정황이 나날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며칠 전에는 이 후보의 부인이 자기 것이 아닌 배우자의 권력에 취해 사적으로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사실을 어렵게 폭로한 사람에게 이 후보 측은 수차례 연락하여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했다. 이 후보 측은 행동을 통해 스스로 의혹을 사실로 증명한 셈이다. 이 후보께서는 어제 실천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논하셨다. 하지만 국민을 권력의 도구로 여기며 살아온 사람의 실천력이란 대중을 억압하고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재능일 뿐이다. 결백을 외치고 정의를 부르짖으시라. 그럴수록 본인의 거짓된 모습은 더욱 부각될 것이다.

 

<장예찬 청년본부장>

 

오늘 오전 11시에 권영세 선대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청년본부 직속으로 김혜경 황제 갑질 진상규명센터를 설치한다. 직장 내 갑질은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생존의 문제나 다름없다. 이게 단순히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직장 내 갑질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청년법조인, 노무 전문가, 그리고 현재 직장 생활 등을 하고 있는 청년보좌역들이 함께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진상규명과 함께 대선기간 중에 사내 갑질 문화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일명 김혜경 방지법을 정책 공약으로 마련해서 공약에 반영시키도록 하겠다. 단순히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의 부도덕한 갑질을 밝혀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국민의힘과 선대본, 청년본부는 직장 갑질 문화 개선이라는 더 큰 대안을 위해서 달려 나가겠다.

 

그리고 언론에 당부한다. 의전이 아니다. 갑질이다. 이것을 의전이라고 표현한다면 어렵게 의혹을 폭로한 전 7급 공무원 A 씨를 모욕하는 일이 될 것이다. ‘황제 의전이 아닌, ‘황제 갑질이라는 분명한 단어를 사용해 주실 것을 언론에 당부드린다.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대표>

 

제가 한 말씀드리겠다. 그게 황제의전이 아니라 갑질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게 공금횡령이 같이 있다. 공금횡령과 슈퍼갑질이다. 도지사를 수행하는 배 모 5급 사무관이 성남시장 시절에는 7급이었다고 한 것 같다. 정규공무원이 아니라 별도 채용한 별정직 공무원이다. 시장이 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는,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가 별도의 인사절차 없이 직권으로 바로 임명할 수 있는 별정직이라는 제도를 이용한 것인데,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을 채용했다는 것. 한 명도 말이 안 되는 것이고 두 명을 채용했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거기다 세금이 들어가서 봉급을 준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공금횡령이고, 그것은 이재명 후보 배우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후보 본인의 문제이다. 채용은 배우자가 한 것이 아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가 채용한 것이지 그 배우자가 채용한 것이 아니다. 자기가 결재를 하고 자기가 지시한 별정직인데 자기가 모르고 어떻게 채용이 되는가. 별정직이라는 것이 행정수장이 책임을 지고 채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김혜경 여사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후보자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 점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

 

 

 

2022. 2. 3.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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