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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후보,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의 힘이 되겠습니다"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2-01-17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1.17.() 16:30,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의 힘이 되겠습니다"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대구경북 지도자 여러분, 재경 출향 리더 여러분, 반갑다. 오늘 귀하고 소중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는 대구경북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저희 시조께서 경주에서 30년간 대도독을 지내셨고, 저희 충남 노성에 선조들께서 안동에 퇴계 선생의 제자들과 오랜 세월 학문 교류와 우정을 나누셨다. 그리고 특히나 제가 공직생활을 하면서 초임지부터 시작해서 대구에서 3차례 근무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신년교례회 초청장을 받고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니까 문장 하나가 눈에 쏙 들어왔다. ‘대구경북의 시도민은 국채보상운동으로 시작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위기 탈출의 선봉에 서 왔다는 문장이다. 참으로 가슴을 울리는 글귀였다.

 

대구경북은 임란 당시 구국의 정신으로 의병을 일으키고 국채보상운동,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낙동강 전선을 방어함으로써 공산 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국가를 지켜냈다. 그리고 경제발전 과정에서 바로 나라를 발전시킨 주역이 되었다.

 

대구경북인은 정계 재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기셨다. 지금 많은 국민들, 특히 대한민국 발전에 주역이셨던 대구경북민께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걱정하고 계시다.

 

제게 나라 바로 살리고 품격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 국민께서 어떻게 세우고 발전시킨 나라인데 이렇게 무너지게 할 수는 없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혼신의 힘을 다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우리 조상이 살아온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반드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

 

존경하는 대구경북의 지도자와 리더 여러분, 지금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대구 경북의 충현과 저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매일신문사의 이상택 대표이사 신부님께서 희망이 있으면 대한민국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살리겠다. 국민화합과 통합을 이루고 자율과 창의의 경제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지키겠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오늘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인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2022. 1. 17.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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