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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원내대표, 대장동 특혜비리 관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차 회의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2-01-17

김기현 원내대표는 2022.1.17.() 14:00, 대장동 특혜비리 관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대장동 특혜비리 관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야 하는가. 얼마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어야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개발 비리 사건인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는 것인가.

 

며칠 전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공익 제보한 고 이병철 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대장동 게이트로 이재명 후보와 연루돼 조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김문기 전 처장에 이은 세 번째 죽음이다. 이것이 과연 우연이라 생각하시는가. 연이은 죽음이 이재명 후보와 무관하단 말이 믿어지시는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두 분의 죽음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고 이병철 씨의 경우에도 아직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현재의 경찰, 검찰이 노골적으로 집권 세력의 비리 몸통 감추기에 급급한 정황이 너무나 확연하다는 점에서 경찰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부검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철저한 재검증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단지 지병에 의한 것만이라는 민주당 측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 설사 지병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민주당 측과 이재명 후보 진영의 압박이 있었다는 유족 측 발언을 감안하면 고인이 서슬 퍼런 살아있는 권력의 압박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짙다. 그렇기 때문에 고 이병철 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하여 정치적 도의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전혀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과연 국민들이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어떻게든 선을 그으려고 하겠지만 많은 국민들께서는 충격과 공포로 불안에 떨고 계시다. 이재명 후보는 전과 4범의 자격 미달 후보이다. 이재명 후보 근처에는 조폭의 그림자, 범죄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참아 들을 수조차 없는 욕설이 난무하는 가정 패륜의 주역이다. 이런 자격 미달 후보 진영이 공익 제보자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겸허한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도리어 고인이 된 이 씨가 대납 녹취 조작 의혹 당사자이며 어쨌든 명복을 빈다는 냉소적인 반응으로 고인의 죽음을 폄훼하는 2차 가해를 했다.

 

심지어 진성 민주당원이었다고 하는 고인의 빈소에 조문을 하지도 않고 조화조차 보내지 않았다고 보도되었다. 성범죄 의혹의 가해 당사자인 고 박원순 전 시장의 빈소에 줄을 서서 조문하고, 추모 현수막까지 걸었던 모습과는 너무나 큰 대비가 된다. 이재명 후보에게 묻겠다. 본인을 둘러싸고 연속되는 죽음 앞에서 진정 느껴지시는 것이 없으신 건가. 적어도 양심의 가책은 느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본인을 둘러싼 잇따른 의문사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로써 일말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격 미달, 하자투성인 이재명 후보를 민주당 후보로 낸 민주당도 당 차원에서 즉각 사과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계속되는 억울한 죽음의 배후와 그 진실을 국가가 밝히지 않으려 한다면 부득이 우리 국민의힘이 밝혀낼 수밖에 없다.

 

이들이 과연 죽음을 강요당한 것인지 혹은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은 무엇인지 이런 합리적 의문에 대하여 반드시 끝까지 사실을 밝혀야 할 책임이 우리 야당에 있다고 본다. 또한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공익 제보자 신변 보호 센터를 가동해서 혹시 모를 추가 희생을 막기 위해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다.

 

<정점식 대장동 특혜비리 관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간사>

 

국민 여러분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신 것처럼, 대장동 사건이 처음 보도되었을 때, 이재명 지사는 이것은 내가 설계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에 대해 아무런 수사도 하지 않은 채 김만배 등만 기소를 하였다. 급기야 김만배는 공판 과정에서 이재명 시장의 지시에 따라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사실상 공범 관계를 자백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시장이 지시한 부분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하면 안 된다, 성남시의 방침이라고 보도해라라고 최근 20~30년간 전혀 국민들이 겪어보지도 못했던 언론을 상대로 한 보도지침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수사를 소홀히 하는 사이에 그 사건과 관련해서 두 분이 운명을 달리했다.

 

우리 당은 검찰에 지난주 항의 방문을 해서 이재명 후보 등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운명을 달리하신 두 분의 사인, 왜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우리 원내대표님과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나가도록 하겠다.

 

 

 

2022. 1. 17.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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