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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구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12-30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1.12.30.() 11:00,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반갑다. 이번 대선 중요한 거 알죠. 우리 대구의 힘으로 반드시 만들어야겠죠. 저도 1월초부터 직접 시당에 상근하면서 선거를 돕도록 하겠다. 여러분들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겠나.

 

구호 한번 하겠다. 대구의 힘으로 윤석열과 함께, 확실한 정권교체! 감사하다.

 

<윤재옥 대구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여러분 후보님 말씀 많이 들어야 되지 않겠나. 하여튼 우리가 죽을 힘으로 싸웁시다. 여러분 할 수 있겠나, 할 수 있다. 감사하다.

 

<추경호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우리 윤석열 후보는 누가 불러냈는가. 국민이 불러낸 후보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후보 누구인가. 39일 정권교체이다. 여러분이 앞장을 서셔야 한다. 여러분, 정권 바꿀 준비 됐는가. 구호 한 번 외치겠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멋진 대구 당원동지 여러분! 여기가, 이 대구가 바로 국민의힘의 힘의 원천이다. 오늘 국민의힘 대구선대위가 희망찬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제 선거 70일 남았다. 70일을 우리가 압승을 위해서 준비하기에 부족하지도 않고, 또 모자라지도 않는, 그러면서 많이 남았다고도 할 수 없는 시간이다. 우리가 뭉치면 무도한 정권을 교체할 수 있고 흩어지면 정권이 연장된다. 대구의 힘, 대구 시민의 저력을 믿고 제가 정권교체에 앞장섰다. 대선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얼마 전에 제가 문 대통령의 취임사를 천천히 읽어봤다. 그 어떤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많은 국민을 속였다. 국민을 똑같이 섬기겠다고 해놓고 국민을 갈갈이 찢어놓았다. 탈원전 아무 문제 없다더니, 선거 끝나자마자 전기요금 가스요금 줄줄이 올린다고 한다. 의료진과 국민의힘, 작년에 대구에 코로나가 창궐했을 때 우리 대구 시민과 여기 의료진의 힘으로 정말 힘겹게 이룩한 성과를 K-방역이라는 정치치적인 양 홍보하고 있다. 참으로 뻔뻔하다. 또 준비되지도 않은 위드코로나 병상 만개 이상 준비됐다고 자신하더니 지금 위중한 분들도 병상을 찾지 못해 재택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거기다가 지금 집권여당 후보에 시시각각 변하는 변색, 변신술이 참 재미있기도 하면서 국민을 많이 짜증나게 한다. 뭐든지 한다고 합니다하더니, 그게 조금 마음에 안들었는지 안합니다하다가 슬로건을 또 바꾼다고 한다. 이 민주당 정권에서 내세우는 공약, 우리 당원과 우리 국민들이 이거 믿는가.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우리 국민들이 믿지를 않는다. 공약을 아주 소확행이라고 해서 동네마다 마을마다 지역마다 해서 표를 얻기 위해 막 던지는데 이 어음정치, 이번 정권에서 이 어음결제 되는거 봤는가. 믿을 수가 없다. 그냥 부도어음이다. 실패를 했으면 실패를 자인하고 겸손하게 정권을 내놓고 물러가는 것이 바로 이 책임정치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이다. 아침에 하는 말 다르고, 저녁에 하는 말이 다른 그런 사람과 선거를 치른다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하여튼 우리가 이번 선거를 통해서 민주국가에서 선거가 무엇인가. 책임정치를 실현하는 곳이고, 실패하는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다. 이번에 이런 정권이 연장되지 않도록 저희가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정권 교체하고 심판합시다.

 

저희 당도 또 민주당도 선거를 앞둔 절체절명의 시기에 후보나 자기들 세력과 관련되는 어떤 의혹에 휩싸이게 되면 다 특검을 받았다. 왜 그러느냐. 검찰이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특검이라도 해서 규명을 하자. 그런데 이 특검을 안 받으면 그 혐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도대체 특검을 안 받은 적이 없다. 지금 우리 당도 과거에 몇 년 전에 특검받지 않았는가. 정권이 교체될 때 특검 안 받으면 다 인정하는 꼴이 되지 않는가.

 

그런데 지금 이 민주당은 입으로만 상설특검 이야기하고, 2의 공수처를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왜 안 받는가. 대장동 범인이기 때문에 안 받는 거 아닌가. 자기들이 또 조건을 달았다. 제가 과거에 한 10여년 전에 했던 부산저축은행 사건하고 또 검찰에서 아주 주구장창 없는 것도 만들어 내가면서 하다가 공수처로 넘긴 고발 사주도 끼우자고 해서 전 자신 있으니까 얼마든지 끼워서 하자고 했다. 그러더니 또 안 받는다. 왜 그러겠는가.

 

이 특검도 받지 못하는, 그래서 제가 확정적 준범죄라고 표현을 하는 거다. 이런 사람 대통령으로 내세워야 되겠는가. 되서도 안 되지만,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 정당은 뭐하는 정당인가. 그게 정상적인 정당은 맞는가. 완전히 망가졌다. 우리가 정권교체를 하면 아마 민주당도 이상한 사람들은 좀 사라지게 되고 그 중에서도 그래도 나름 생각이 좀 제대로 된 분들이 아마 의회에서 주도권을 잡고 우리 당과 상식선에서 서로 여야가 협조해가면서 법도 만들고, 예산도 다루고, 국정도 논의할 것이다.

 

전과라는 것은 과거에 실수했다 치고, 저는 그 정도로 넉넉하다. 전과 4범까지는 국민들은 용서 못 해도 저는 과거의 실수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중범죄와 중범죄로 얻은 돈 가지고 대통령 만드는 데 안 쓰겠는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정말 어떻게 이 정권에 들어와서 국격이 무너져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무너지는지 정말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가 힘을 합쳐서 국민들 시야에 어른거리는 이런 스트레스 받는 꼴을 이제 국민들의 정신건강 편안하시게 저희가 해드리자.

 

이 정권이 경제 망쳐놔, 국가안보 외교안보 전부 망쳐놔, 나라의 정체성을 다 빼앗아버리고, 자유 민주주의라는 우리 헌법에 못 박혀있는 우리 국가의 정체성도 어디다 내던지고. 거기다가 이런 중범죄, 확정적 중범죄 휩싸인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놓고, 이런 무능과 불법을 은폐하기 위해서 뭘 했는가.

 

많은 언론인들을 통신사찰하고 우리 당 의원의 현재 확인된 것만 80% 우리 의원님들 통신사찰을 받았다. 저도 저, 제 처, 제 처 친구들, 심지어 제 누이동생까지 통신사찰을 했다. 미친 사람들 아닌가.

 

오늘 아침에 보니까 어느 언론에서 앞에 1면 제목으로 자기가 총장일 때는 280만건 통신조회 해놓고, 지금 공수처하고 검찰에서 좀 한 것 가지고 내로남불이라는데, 1년에 형사사건이 100만건이 넘는다. 그러면 또 어떤 1건에 수십 건의 통신조회를 하기도 한다.

 

매년 우리 의원님들이 가을 정기국회 때 국정감사 오셔서 저희가 통계로 다 드리는 것이고, 국회의원과 언론인을 이렇게 사찰하면, 국회의원 보좌관만 사찰해도 난리가 나는 것이다. 그런데 심지어는 우리 당 의원들 단톡방까지 털었다. 그러면 결국 다 열어본 것 아닌가. 이거 놔둬야 하는가.

 

공수처장 사표만 낼 것이 아니라 당장 구속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도대체 지금이 어느 때인데 40년 전, 60년 전 일도 아니고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런 짓거리를 하고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가.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 정권 어떻게 해야겠는가. 정권교체 못하면 대장동에서 벌어들인 돈 하나도 환수하지 못하고 저 돈으로 배 두드리면서 호위호식하는 거 우리가 눈 뜨고 봐야 하고, 사건에 연루되어 억울하게 극단적 선택하신 분들의 가족 명예도 짓밟힐 것이고 회복될 수 없고, 또 우리 당 정치인들 사찰을 넘어서서 아예 단톡방까지 들어가서 본 이런 세력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할 것이다. 야당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

 

이거 뒤집어놓지 않으면 제가 과거에도 그런 말씀 한번 드렸지만, 정말 우리가 정신 차려서 제대로 힘을 모아 정권교체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2050년을 계속 해 먹는다고 했으니까 아마 우리 당도 뿌리를 뽑아버릴 것이다. 투쟁해야 한다. 법과 사법이 공정하면 저희가 점잖게 대하면 되는데, 법과 사법이 완전히 하수인 노릇하고 기울어져 있으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민주당 사람들 잘하는 것 있지 않나, 우리도 이제 투쟁해야 한다.

 

대구가 앞장서달라. 저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분골쇄신 뛰겠다. 감사하다.

 

 

2021. 12. 30.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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