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1.14.(금) 15:00,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태호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우리 경남의 지도자 여러분들이 다 이 자리에 모였다. 한번 물어보고 싶다. 대한민국을 번영의 길로, 희망의 길로 이끌 대한민국의 적임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정치 사상가 한 분이 계신다. 독일분인데 한나 아렌트라는 사상가이다. 이분은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다. ‘정치와 내 인생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라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독일의 나치 히틀러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신의 삶이 완전히 깡그리 망가지는 것을 느꼈다. 합법적인 민주 절차에 의해서 당선되고 출범한 정부가 600만이 넘는 유대인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학살하는 장면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로 ‘정치가 잘못되면 내 삶이, 내 인생이 망가지고 우리가 소중하게 쌓아온 민주주의가 이렇게 무참히 파괴되는구나’를 새삼 느꼈다. ‘아, 정치 무관심해선 안 되겠구나. 깨어있는 사람들이 이제 소통하고 연대해서 정치를 감시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야겠구나’라는 신념이 그분의 가슴속에 신념으로 자리 잡았다.
더 중요한 것은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자유를 박탈하는 전체주의적 유혹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우리에게 경고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겨울이 오고 있다. 얼마 전 대서특필되었지만, 우리 국민의힘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국가권력에 의해서 통신내용이 다 내사당했다. 그리고 정부의 비판적인 기자와 그 가족들도 통신내용을 들여다봤다. 심지어 시민까지도 그런 통신사찰이 있었다. 아니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의 백주대낮에, 이런 괴물 같은 국가권력이 슬금슬금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는데 여러분 용서하실 수 있겠는가.
민주주의의 둑이 무너져가고 있다. 공정과 자유와 정의라는 강물이, 그 강물을 떠받치고 있는 그 둑이 민주주의인데 그 둑이 지금 무너져내리고 있다. 바로 권력의 중심에서 이렇게 무너져내리는 민주주의를 묵도하면서 온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용기 내어서 싸운 사람, 그 지도자가 누구인가.
헌법을 왜곡하면 결국 국가의 실패로 연결된다. 국가의 실패를 막고 이 나라 민주주의의 둑을 지킬 지도자는 누구인가 여러분! 이 불행해질 수도 있는 국가의 미래를 막는 길은 오직 정권교체라는 것 잘 아시죠. 정권교체의 다른 이름은 바로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정권교체고, 정권교체가 윤석열 아닌가 여러분.
한번 외쳐보자. 윤석열 하면 정권교체, 정권교체 하면 윤석열! 윤석열 정권교체, 정권교체 윤석열!
우리는 이제 이 외침만으로도 부족하다. 이제는 우리가 속삭여야 한다. 우리가 살길은 정권교체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정권교체다. 이제 나의 가족, 나의 이웃, 나의 친구, 내 핸드폰에 들어온 내 인생의 모든 지인들을 총 에너지를 모아서 이제 우리는 속삭여야 한다. 그 속삭임이 바람이 되고 강풍이 되어서, 태풍이 되어서 3월 9일 대한민국의 번영의 문을 활짝 열어가자. 대한민국의 번영의 기적의 드라마를 만들어가자. 경남에서 시작한다. 감사하다.
<예정희 경남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공동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경상남도 도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청년공동선대위원장 예정희, 다시 한번 인사드린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길다고 생각하면 길 수 있는 한 달 반, 이 한 달 반의 시간 동안 저희는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아야 된다. 저는 정치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던 일반 2030청년이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토론 영상들을 보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러 영상으로 공부하다 저의 가치관과 신념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국민의힘을 지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 달 전 후보님의 행보에 살짝 실망도 했었다. 하지만 저번 주 다음 대통령은 윤석열이라는 강한 확신을 하게 되었다. 저는 정치 공부를 유튜브로 했다. 유튜브에서 보다 보니 최근 후보님 캠프에 2030에 뭘 해도 안된다는 그런 영상이 하나 올라왔었다. 왜 안 됐을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캠프에서 2030이라는 세대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저의 2030의 니즈는 돈을 뿌리겠다는 정책이 아니다.
저희 2030은 정말로 원하는 정책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미래이다. 그리고 공정이다. 우리가 그려나갈 수 있는 미래, 내가 계획하고 실천하면 이뤄질 수 있는 미래를 원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있을 수 있으나 정부에서 정해놓은 미래 우리를 강제하지 않고 계획이 틀어져도 예측이 가능한 범위에서 공정한 세상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해주신다면 2030은 움직일 것이다. 약속해 주시겠는가.
5년 전 지금 정부에서 호기롭게 내걸었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라는 슬로건 다들 기억하시는가. 그때 국민 대다수가 굳게 믿었던 슬로건이었다. 하지만 지금 저 슬로건은 국민 대다수에게 조롱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무책임하게 정책을 던지고 정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기상천외한 나라, 딱 한 번만 경험해 보고 싶은 그런 나라, 그런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이재명 후보가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을 시키겠다는 공약을 건 게 있다. 근데 저도 M자 탈모가 의심되는 그 약이 필요한 사람이다. 하지만 한 달에 3만 5천원을 아끼자고 그 건강보험 적자가 나고 있는 건강보험을 제가 갚아야 한다는 생각, 2030, 다들 하고 있다. 저희 미래를 담보로 잡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멋진 헛간을 지었다. 헛간 안을 지난 세대에서 정말 가득 채워주셨다. 어느 날 헛간을 가보니 도둑이 들었는지 텅 비어있었다. 5년 만에 말이다. 이 구절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였다. 근데 그 가사에는 발자국은 제거 하나뿐이었다 했지만 이번에 헛간에 가보니 발자국은 제 것보다 다른 발자국이 더 많았다. 후보님, 당원동지 여러분, 이게 저희 탓인가. 이게 진짜 헛간이 빈 게 저희 탓인가. 우리 국민의힘 미래를 바라보며 다시 헛간을 채워나가 주실 후보님, 누구신가. 내일을 향해 달려 나가는 국민의힘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반갑다. 2022년은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해다.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뛰면 대선 승리 반드시 해낼 것이다.
경남은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든 성지와 같은 곳이다. 독재에 항거하며 민주화의 도화선이 되었고, 경제성장을 이끌며 대한민국을 경제 대국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무엇보다 경남은 저희 국민의힘을 키워주신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어느 누구보다 저와 우리 당에 보내주신 그 애정과 기대가 남다른 것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진심 어린 충고, 그리고 매서운 회초리가 저와 그리고 우리 당에 너무나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지난 시간 부족함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나라가 이 모양인데 도대체 너희는 무엇을 하고 있냐’는 여러분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 때도 많았다.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가질 때도 많았다. 이제 저와 우리 당은 오로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고 더 나은 대안을 만들고 더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
나라의 미래비전과 오로지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국민의 삶에 더 가까이 가겠다. 여기 계신 당원동지들께서 저와 한 몸이 되어 주신다면 우리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퇴보시키고 국민의 삶을 힘들게 했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제 것처럼 독점하고 남용하며, 내로남불로 자기 편을 챙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공정과 민생을 강조했지만, 실상은 불공정, 불평등, 불의한 모습으로 자기 편만 챙기는 참으로 못된 짓만 일삼았다. 불의를 보고도 막지 못하면 그 대가는 혹독하다. 불의를 보고 이를 그대로 놔두고 침묵한다면 그것은 불의를 저지르는 것 못지않게 잘못된 것이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경남도민 여러분 이번에 반드시 심판하자! 저 윤석열 정권교체로 국민 삶에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 자영업자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주먹구구식 방역대책 반드시 바로잡겠다. 이념중심의 부동산 정책, 탈원전 반드시 바로잡겠다. 국민 편 가르기 정책, 국민 편 가르기 정치 반드시 바로잡겠다. 과거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을 제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도록 국가 정체성을 확고하게 세울 수 있도록 저를 도와달라.
저 윤석열 경남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해서 원전산업 경남의 원전 생태계 정상으로 되돌려놓겠다. 항공우주기술 연구와 개발 계획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항공우주청’ 경남에 설립하겠다. 서부 경남에 한국의 NASA를 만들어서 항공 우주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
진해신항 빠른 시일 내에 조기 착공해서 스마트형 항만으로 조성하겠다. 경남에 산재해 있는 자동차 관련 산업들이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혁신 플랫폼 구축해서 경남 먹거리 확실하게 구축하겠다.
3월 9일을 국민의 승리로 만들자! 우리가 알고 있던 법치가 돌아오고, 우리가 알고 있던 공정이 돌아오고,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돌아오는 날로 만들자! 압도적인 승리로 국민이 이 나라의 진짜 주인임을 보여주자! 경남도민 살리고, 우리 국민 살리고, 대한민국 국가를 살리자!
위대한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곳 경남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온 천하에 알려주자 여러분! 감사하다.
2022. 1. 1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