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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제1차 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1-10

110일 제1차 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안녕하신가.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다. 나라의 명운이 걸려있는 대선까지 이제 6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서 어깨가 무겁다. 우리 모두가 바로 내일이 투표라는 절박한 각오로 우리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서야 되겠지만, 저로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은 앞서 소개에서도 있었지만 선거대책본부로 개편된 첫 회의인 만큼 저는 오늘 선대본부의 운영을 위한 당부 말씀만 드리고자 한다. 그동안 비효율적이라고 지적받았던 기존의 선대위가 해체되고 실무중심의 슬림형 선거대책본부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구성원 한분 한분 모두가 대선에 주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선대본부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국민들께 확실히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

 

지난주 우리 국민의힘은 어렵고 힘든 시간을 거쳐서 원팀이 되었다. 이렇게 어렵게 원팀이 된 만큼 당 내부에서 누구든 서로 폄훼하고 비난하는 일은 더 이상 절대로 없어야 함을 특별히 강조해서 말씀드린다.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지 못한 채 이런 폄훼 비난 행위들이 계속된다면 국민 다수가 열망하는 정권교체는 불가능할 것이고, 그것은 국민과 역사의 죄를 짓는 일임을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

 

아울러 작은 실수가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대선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서는 제가 본부장으로서 혹은 사무총장으로서 제 수족을 쳐내는 악역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린다.

 

39일 대선은 국민들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두 번 다시 이러한 기회는 오지 않는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모든 역량과 힘을 쏟아 선거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국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39일을 국민승리의 날로 만들어 갑시다. 감사하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안녕하신가. 선거대책부본부장 겸 상황실장 윤재옥이다. 오늘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는 효율적이고 강력한 슬림형 선거대책본부로 새롭게 출발한다. 비록 규모는 작아졌지만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는 더욱 커졌다. 상황실은 선거 관련 전반적인 사무를 통할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후보실에 속해 있던 일정과 메시지 기능을 상황실로 통합하여 효율성을 강화했다. 무엇보다 58일 남은 선거기간 동안 필승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주로 하여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하도록 하겠다.

 

우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효율적인 선거전략을 수립하겠다. 두 번째로 국민과의 공감 능력을 강화하여 정권교체 민심이 윤석열 지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 일정, 메시지, 정책을 연계하여 원팀의 시너지효과를 보여드리겠다. 고전적인 선거운동 방법에서 탈피하여 국민들의 피로감을 줄이고 특히 청년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참신한 홍보전략을 마련하겠다. 감사하다.

 

<박수현 청년보좌역>

 

안녕하신가, 현재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의 한 일원이자 학예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수현이라고 한다.

 

최근 윤석열 후보님의 문화예술계를 향한 행보들이 저를 비롯한 수많은 예술 종사자들께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어서 이 자리가 더욱 뜻깊은 것 같다. 특히 지난 12, 대학로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비롯한 ‘2022년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을 통한 작가님들과의 소통은 윤 후보님께서 지향하고 계신 문화 복지국가에 대한 뜻을 비추기에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작년 9, 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연한 계기로 윤 후보님께서는 다운증후군 장애가 있는 김 작가님의 작품을, 작가님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사실 김 작가님의 작품세계라고 한다면 작가님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작품세계가 그 순수함을 바탕으로 해서 감각적이고도 강력한, 그렇지만 친근한 매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작가님의 작품세계를 존중하고, 또 아끼고 응원하고 계신다는 것은 단편적으로나마 윤 후보님께서 문화와 예술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돌이켜보면 기존 정치권에서 문화와 예술이라함은, 특히 사회적인 약자들이 등장하는 대상 혹은 분야에서 늘 정치적인 선전도구로 차용되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만은 달라야 하고,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

 

윤 후보님께서는 어떤 정권에서보다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한국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서 다가갈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문화 권력이 곧 국가권력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국가발전의 주된 원동력이 지역사회에 있는 만큼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적인 자산을 비롯해서 물질적 또는 정신적 가치를 계승 및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하여 후보님께서는 이와 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의 문화예술계의 행보를 이어가셨음 바란다. 감사하다.

 

<조경태 직능본부장>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안녕하신가. 조경태다. 선대위가 상당히 슬림화되고 많이 젊어진 것 같다. 그만큼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다수의 국민들이 바라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권영세 본부장님을 모시고 반드시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감사하다.

 

<장예찬 청년본부장>

 

먼저 이렇게 선대본 회의에서 청년보좌역이 발언하는 것,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쇄신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삶을 바꾸는, 나아가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

 

어제 윤석열 후보는 병사 봉급 월 200만원이라는 문장으로 군인들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결코 군인만을 위한 이대남만을 위한 공약이 아니다. 군 장병은 누군가의 아들이고 손자이며 누군가의 오빠이고 남동생이다. 군 복무에 대한 합당하고 공정한 예우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국민 모두와 가족을 위한 공약이다. 이를 위해 추가로 연 5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전 국민에게 한 달에 8만원 주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위해서는 연 50조원의 재정이 소요된다고 한다. 기본소득만 안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

 

멀쩡한 산을 깎아 중국산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에 수십조원이 투자된다고 한다. 영화 보고 탈원전만 안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국민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모를 시민단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 된다. 윤미향 의원의 정의연처럼 여가부에서 매년 수억씩 사업을 따내는 시민단체들, 그러고도 모자라 기부금까지 사적으로 유용하는 파렴치한 시민단체에 대한 강도 높은 전수조사로 온 가족을 위한 병사월급 인상, 반드시 해내겠다. 할 수 있다. 감사하다.

 

 

 

2022. 1. 10.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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