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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단결’의원총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1-06

16변화와 단결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원내대표>

 

의원 여러분 반갑다. 우리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오늘 의원총회를 별도로 소집하게 되었다. 우리 의원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절대다수 과반이상의 국민들과 그동안 노숙도 마다하지 않고 우리 당의 뿌리를 지탱해오신 당원동지 여러분들, 아마 요즘 밤잠 설치는 나날이 지속되리라 생각된다.

 

그동안 우리가 어렵게 쌓아 올린 국민들의 신뢰 그리고 우리 당에 보내주신 국민들의 기대가 우리 내부의 문제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 상황 앞에서 우리가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심정이다. 지금 와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모든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우리가 잘못한 것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 마음을 다 똑같이 하고 계시리라 믿기 때문에 우리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어제 윤석열 후보께서 선대위를 해체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새 출발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국민들에 대한 진지한 모습의 새로운 변화를 말씀하셨다. 선거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사실 팔다리를 끊어내는 그런 심정이셨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절절한 윤 후보님의 심정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닿을 수 있도록 이제 우리 모두가 팔 걷어붙이고 뛰어야 할 때다 저는 그렇게 확신한다.

 

민주당을 보시면 검사 사칭죄, 무고죄, 음주운전, 패륜 욕설 등 창피하기 짝이 없는 전과 4범이고,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개발 게이트,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인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놓고서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도리어 그 전과자 비호하면서 정권연장이라는 목표 아래 야합을 하고 있다. 그런 민주당을 비판하기는커녕 우리 내부에서 무책임한 내분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동안 참으로 부끄러운 자화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더이상 분열과 갈등은 없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 이제 국민들 앞에 어떻게 앞으로 나를 이끌어 나갈 것인지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드려야 할 때이다.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 지난 5년 동안 민생을 이 지경으로 파탄을 내놓고 대한민국의 시스템 자체를 뿌리째 무너뜨리려고 하는 세력이다. 문재인 정권, 그리고 문재인 시즌2 이재명 후보다.

 

이제 정권교체 열망하는 국민들의 그 강력한 요구에 따라 우리가 모두의 명운을 걸고 목숨을 걸고 나서야 할 때이다. 대선 승리 없이는 다음 지방선거 국회의원 총선도 기약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정권교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우리 모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랑스러운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고 뛴다는 각오로 임해주셨으면 한다. 오늘 이 자리에 그런 각오와 결단을 다짐하면서 변화와 단결을 통해 새출발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고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난 118, 당 후보로 선출된 직후에 의총에 참석해서 우리 의원님들 뵙고, 오늘이 두 번째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회, 국민의힘 의총에 참석해서 우리 의원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발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당직자, 보좌진 여러분 감사하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인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새해 인사를 밝게 드려야 하는데, 무거운 마음으로 제가 이 자리에 섰다.

 

우선 당과 선대위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 것에 대해 의원님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모든 게 제 부족함의 탓이다. 저는 어제 국민들께 선대위 쇄신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렸다. 기존의 선대위는 해체하고 대신 실무형 선대본부를 새롭게 꾸려나갈 것이다. 실무형 선대본부는 의사결정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긴밀한 조직이 될 것이다. 특히 2030 청년 실무자들이 선대본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선거 캠페인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국민의 열망을 받들기 위해 저와 우리 당도 큰 변화와 쇄신을 해야 한다. 국민이 그만하면 됐다라고 하실 때까지 계속 우리 자신을 바꿔나가야 한다. 저 자신부터 각고의 노력으로 크게 바꾸도록 하겠다. 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이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언제든지 비판과 분노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겠다. 더 절박하게 뛰겠다. 의원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뛰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의원 여러분, 국민들께서 주신 준엄한 명령인 정권교체는 단순히 이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에 대한 절절한 목소리이다. 우리는 국민의 목소리에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의원님들께서 앞장서 주시라. 모두 지역으로 가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고 소통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더 만나서 우리를 지지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지역을 누벼주시라. ‘내가 윤석열이다. 내가 대통령 후보다.’라고 생각하시고 지역구 유권자들을 만나 주시길 부탁드린다.

 

김기현 원내대표님을 비롯해 원내 지도부가 대의를 위하는 마음으로 사의 표명을 했지만, 대선을 앞두고 당이 하나 되어 단합하고 대여투쟁에 매진해야 할 때인 만큼 정권교체를 위해 거둬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또 원내대표 선거 역시 원내대표님의 절절한 마음 정말 감사하고,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이 정말 고맙지만, 39일 이후로 좀 미루어서 그때 원대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우리 의원님 여러분께서 그 기간 동안 우리 김기현 원내대표에 대해서 계속 신임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의원 여러분, 더는 당의 내부 혼선으로 인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는 안 된다. 국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역사 앞에 엄중한 책임감으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한 것도 많고, 정권교체를 해내기가 어렵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서 강력한 하나의 힘으로 만들 때 정권교체가 가능하다. 저부터 몸을 아끼지 않겠다. 다함께 정권교체의 한길로 나갑시다. 오로지 승리를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하다.

 

 

 

2022. 1. 6.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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