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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1-03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해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사태는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다. 제가 늘 이야기했지만, 이 정부처럼 미래에 대한 예견 능력이 없는 정부를 처음 경험해 봤다. 코로나가 발생할 당시부터 코로나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 없이 코로나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태도로 사태를 더욱더 악화시킨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문재인 정부의 작년 3월을 보면 과거에 우리가 갖추어져 있던 의료 준비태세로 인해서 감염자 숫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은 숫자를 보였기 때문에 마치 K-방역이 성공한 것처럼 대대적인 선전을 했다.

 

그래서 작년 1년 내내 사람들이 코로나를 겪으면서도 그 과정에도 아무런 과학적인 준비도 없이 백신이 언제 개발되고 언제 도입돼야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개념 없이, 남의 나라에서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할 때야 비로소 백신이라는 것에 대해 인식하고, 백신을 도입하겠다고 하고, 백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차질을 빚었다.

 

그래서 작년에 총선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커다란 덕을 본 것을 그 사람들이 자기네들 선전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기울여서 코로나 방역을 자꾸 잘했다고 해온 것이 이 정부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느냐. 백신을 도입해서 백신을 작년 11월 말까지만 제대로 접종하면 코로나 사태가 극복되고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이야기하고 그런 과정에서 위드코로나를 실시했다. 위드코로나를 실시한 이후에 확진자 수가 늘어나니까 다시 위드코로나를 철회하고 중단시켰다. 그런 과정에서 약간 확진자 숫자가 줄어드니까 그것을 또 방역에 성공한 것처럼 자랑하고 그것이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쳐서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향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에 발생한 오미크론이라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앞으로 더 진척이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은 아무도 예단할 수가 없는데, 지금 현재 나타나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줄어든다는 이 사실 자체만 가지고도 지금 이번 대통령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제가 보기에 오미크론이라는 바이러스가 앞으로 더 확장이 될 것 같으면 또 다른 상황이 전개되리라고 생각하는데 여하간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당장의 금방 끝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통령선거 이후에 우리가 대통령선거의 승리를 장식했을 때 우리나라의 의료체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현재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중증환자 숫자가 늘어나니까 의료체제가 지금 붕괴상태 직전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의료체제를 앞으로 대통령선거 이후에 어떻게 다시 재수립할 것인가를 아마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전문이신 두 분을 모셔서 국민들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에 아무튼 토론을 통해서 좋은 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

 

 

 

2022. 1. 3.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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