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1.1.(토) 15:30,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공약 언박싱 Day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다. 새해 첫날 여러분과 ‘윤석열 공약위키’를 공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윤석열 공약위키’는 저희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시해드린 공약을 쉽게 확인하고, 또 국민 여러분이 공약을 만드는 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쌍방형, 개방형 디지털 플랫폼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실 수 있고, 공개된 정책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의견을 제언해 주실 수도 있다.
공약위키는 제가 지향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시작이다. 정책은 관료탁상에서 관료들이 머리를 맞대서 나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정책의 대상이 되는 국민들의 삶에서 현장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서는 누구든지 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 들여다볼 수도 있고 참여할 수도 있고, 이 플랫폼에 올라와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도 있고, 또 이 활용되는 플랫폼에 들어가서 활용하는 자체가 또 하나의 데이터로써 정보화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코로나 극복 같은 것들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역학조사 정보라든지 기저증, 치료 관련된 정보, 각종 의료시설, 이런 모든 것들이 데이터화 되어서 하나의 플랫폼에 올라와 있었으면 의료관계자, 환자 가족, 정부당국자, 제약회사 관계자 등 모든 분들이 이 플랫폼에 들어가서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을 했다면 보다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방역정책과 치료 대응이 나올 수 있지 않았겠는가.
그런 것에 비추어보면 이제 우리가 4차 산업혁명 기반해서 우리가 정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이런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라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디지털에 익숙한 것은 우리 청년들이 거기에 다른 세대보다 가장 우수하고, 앞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소위 ‘디지털 디바이드’라고 하는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는 분들을 상대로 정부가 많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을 좀 제거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공약위키라고 하는 것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지향하는 제가 공약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이것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국민들과 양방향에서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또 각각 만들어서 발표하고 보도되고 한 것들을 한데 모아서 여러분들이 아주 쉽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오늘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감사하다.
2022. 1. 1.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