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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12-22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1.12.22.() 15:00, 전북대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용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호남의 유일한 무소속 의원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호남의 유일한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이다. 뭔가 일이 잘되려면 상서로운 기운, 행운의 전조, 이런 것이 있는데 제가 국민의힘에 온 것이 저는 행운의 전조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가.

 

사실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무대 앞에 서니까 어쩌면 국민의힘과 상견례를 하는, 설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가 내년 39, 정말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시작이다, 저는 이렇게 믿는다.

 

사실 호남에는 호남의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예전에 이순신 장군께서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이런 말씀하셨는데 만일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이런 말씀인데 저는 믿는다. 그리고 저는 이 호남의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얼과 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저는 호남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있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는, 그리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용기, 이것이 저는 호남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정치를 보면, 호남이 진영논리의 포로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한다. 도대체 옳으면 옳다고 이야기 못 하고, 불의와 정의를 구분 못 하고, 오로지 내 편 네 편만 있다. 최근에 민주당 정치해오면서 이런 호남의 정신이 퇴색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이런 호남의 정신을 살리고, 이런 정신을 살림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가 저는 윤석열 후보라고 생각한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굴하지 않는 그런 정신, 부러질지언정 비굴하게 굴지 않는 그런 자세, 그것에 바로 가장 부합하는 그런 후보가 바로 윤석열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는가.

 

저는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 조금 전에 또 손잡아 보니까 마음이 따뜻한지 손이 따뜻하다. 저는 그런 결기와 소신, 원칙을 가지고 계시고, 뚝심을 가지고 계시고, 그러면서 동시에 마음이 따뜻한 그런 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처음 만났을 때 믿고 같이 가자고 하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을 때 저는 대한민국에 앞으로 5년 맡겨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 제 선택이 옳은지 그른지 하는 것은 내년 39, 그때 판가름이 난다. 여러분과 함께 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그런 심정으로 반드시 39일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하십시다.

 

저는 사실 걱정도 한편으로 있다. 무엇이냐. 우리 지역은 그냥 자나 깨나 민주당이였다. 제가 강을 건너서 이쪽으로 넘어오니까 많은 분들이 한편으로는 충격을 받고, 또 한편으로는 환영을 한다. 저는 정권교체를 얘기하고, 이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옳은 길이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옳은 길은 호남을 위해서도 옳은 길이다. 전북을 위해서도 옳고, 제 지역구인 남원순창임실을 위해서도 옳은 길이라고 저는 믿고 왔다.

 

그래서 저는 정권교체를 주장하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진영논리에 갇혀서 조금은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근데 저는 내년 39, 우리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믿는다. 그 승리가 확정됐을 때 호남에서 많은 소외감을 느낄 것이다. 많은 허탈함을 느낄 것이다. 어쩌면 두려워할 것이다. 저는 그때 새로운 정부 출범할 때 우리 윤석열 후보의 정부, 그리고 호남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하겠다. 저는 그런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생각한다. 여러분 같이 하시겠는가. 제가 한 30분 준비해왔는데 이 정도로 마치겠다. 저는 여러분들 믿는다. 정말 오늘 돌아가시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윤석열 후보에 대해 꼭 가족들부터, 가까운 친구부터, 또 친지부터 한 분 한 분 말씀하셔서 꼭 승리의 길로 함께 가십시다. 감사하다.

 

<정운천 전북선거대책위원회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힘은 올 한해 엄청난 역사를 만들었다. 금년 611일 서른여섯살 청년 이준석이 당 대표로 당선되었다. 탄핵 정당이라는 짓눌리던 수구정당, 꼰대정당을 벗어버리고 변화와 혁신정당이 되었다. 여러분 공감하시는가.

 

금년 115일 시대정신 공정을 화두로 국민한테 소환된 8개월 정치신인이 우리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 국민의힘의 지도자로 당선되는 데 여러분 그 분이 누구인가. 바로 윤석열 후보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당선을 시켜주셨다.

 

작년 8월에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하에서 이제 호남 없이는 전국정당도, 정권교체도 없다는 슬로건 아래 친호남 정책이 시작되었다. 친호남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국민통합위원회를 만들고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제가 됐다. 첫 번째 호남 28개 지역구에 단 한명도 국회의원이 없기 때문에 제2 지역구 운동을 펼쳐서 동행의원 40명이 시작을 했다. 결과적으로 예산, 법안, 그리고 자매결연 통해서 현장에 깊숙하게 들어가서 우리 국민 호남민들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지 않았는가.

 

작년 예산, 금년 예산도 한 예로, 전라북도 예산이 이종배 의원, 박진 의원, 김승수 의원, 최형두 의원, 김선교 의원 이런 분들이 예결위 의원으로서 우리 동행의원으로서 힘을 모아서 무려 약 9천억이 증액된 89,368억원의 역사상 유례없는 그런 성과를 냈는데 여러분 아시는가.

 

40년간 두꺼운 얼음장벽으로 깔려진 518을 뚫지 않고는 우리 호남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518 단체들이 원했던, 18년 숙원이었던 공법단체 법제화해서 18번을 절절히 만나고 소통해서 이번 금년 5월에는 그러한 두꺼운 장벽을 뛰어넘는 그 518 단체들의 초청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는데 여러분 알고 계시는가.

 

딱 일주일 후에 드디어 여론조사 지지율이 21.7%20%의 벽을 넘었다는 것도 여러분 아시는가. 그것을 기반으로 여러분 어떠한가. 병사 없는 전쟁 있는가. 우리 내년 선거를 위해서 책임당원 없는 선거는 없다그래서 금년 2월부터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28개 지역구 당원 당협위원장 여러분들이 총력전을 펼쳐서 그 당시 2월에 불과 2,144명이 지금은 13천명이 되어서 이제 사단군단이 되었다는 것을 보고드린다.

 

여기에 우리 203012백명이 당원으로 가입했다. 드디어 우리 지역구 한명인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이 되셔서 힘을 모아주고 있다. 우리가 이명박 대통령 때 우리가 표를 얼마나 얻었는가, 9%. 박근혜 대통령이 표를 얼마나 얻었는가, 13.2%. 과연 이렇게 우리가 만들었는데 여러분 박근혜 대통령보다 230%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여러분 동의 하시는가. 여러분들이 총력전을 펼치실 것인가. 그렇게 해야만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인 당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총력전을 펼쳐 주시겠는가.

 

10년 전에 제가 지역장벽 깨겠다고 도지사 출마했을 때, 5% 가지고 내려왔다가 15일 만에 2천표. 얼마나 좋나. 제가 18.2%를 얻었다. 그때 나온 구호가 무엇인지 아시는가. 제가 꼬끼오를 윤석열 후보 압도적 당선을 위해서 불러도 되겠는가.

 

꼬끼오장닭이 새벽을 깨우듯이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윤석열이가 왔다. 20대 제가 전주 한복판에서 32년 만에 당선되었다. 그때 만든 노래 여러분 아시는가. 그 노래도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 당선을 위해서 그 노래를 선물해 드리겠다. 여러분 같이 하시자. “된다 된다 된다! 된다 된다 된다 꼭 된다! 윤석열 대통령 꼭 된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갑다.

 

저는 어릴 적에 남들 다 하는 어린이회장도 한번 못 하고, 학창시절에는 학생회장도 한번 못했다. 옆에서 하라고 하는 친구들이나 선생님은 있었지만, 이렇게 남 앞에 나서면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연설을 못했다. 저는 커서도 정치는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제가 오늘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 여러분 앞에 섰다.

 

제가 왜 나왔느냐, 또 어떻게 해서 나올 수 있었느냐. 역사상 보기 드문 바로 이 괴물정권 때문에 숫기 많아서 정치는 꿈도 꿔보지 못한 제가 나왔다. 수레가 소를 끌고, 또 부동산시장의 생리에 전혀 반대로 가는 정책으로 국민들을 괴롭히고, 또 소수의 이너서클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적으로 돌리고 자기들 반대하는 사람은 인격을 말살시키고 사법권을 엉뚱하게 행사하고, 그리고 무능과 부패가 결국은 코로나 위기를 만들어냈다.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코로나 위기는 선진국을 한번 보라. 이것은 인재이다. 1만명이 되면 우리가 위드코로나로 충분히 격리 정책에서 벗어나서 갈 수 있다고 떠들기만 해놓고, 지금 의료진도 번아웃 상태이고, 이것이 조금만 더 지나가면 아마 우리 사회 전체가 잘못하면 셧다운이 될 수도 있고, 선거운동과 선거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도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전라북도가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밀어줬다. 우리 김대중 대통령의 영향하에, 정말 그분을 믿고 따르면서 그 후예들이라고 생각하고 밀어줬다. 전라북도가 많이 사정이 좋아졌는가. 그대로 이 괴물정권을 다시 재탄생시킨다면 우리 전북의 어떠한 발전과 미래가 있겠는가.

 

아까 우리 이용호 의원께서 호남이 없이는 나라가 없다는 말씀하셨는데, 호남 없이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다. 제가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탐해서 나선 것도 아니고 괴물정권이 더 이상 국민을 괴롭히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것이 제 숙명이라고 판단해서 이렇게 나왔다. 그래서 우리 무소속의 이용호 의원님도 정권교체를 위해서 저희와 함께 동행하게 된 것이다.

 

저는 우리 전라북도 도민과 우리 사랑하는 당원 동지뿐만 아니고, 우리 모든 호남인이,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호남인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데 모두 동행해서 진영을 가리지 말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괴물정권을 심판하고 이 괴물의 더 이상의 생존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호남인들이 수십 년 동안 지지해준 민주당에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제대로 배우고 그 정신을 계승한 양식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당이 괴물로 변했다. 어디서 내려오는 오더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지시하면 따르는, 그리고 상식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은 아주 인격말살을 해가는 괴물의 당이 되었다. 이것을 더 이상 연장시켜서는 전라북도도 없고 대한민국도 없다.

 

어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제1처장이라는 사람이 또 변사체로 발견됐다. 지금 대장동 이 사건으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설계한 사람들 중 세 사람이 사체로 발견됐다. 지금 검찰이 수사 열심히 하고 있는가. 그러면 검찰이 이 사람들을 무리하게 압박했겠는가. 정말 무서운 세상이 올 수도 있다. 국민 여러분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이런 사람을 후보로 만든 당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법원 판례도 반하게 후보를 결정한 당이다. 이런 당을 우리 호남민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호남민들이 계속 지지를 하셔야 되겠는가. 이것이 호남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는 영남이고, 호남이고, 민주당이고, 국민의힘이고 간에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가보다는 개인이 더 소중하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가 더 소중하고 또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지켜내기 위해서 합당한 교육과 경제생활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그런 국가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이 괴물정권을 심판하고 더 이상 이 대한민국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는 것에 다 동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신인 윤석열에게는 호남도 영남도 충청도 수도권도 따로 없다. 모두가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모든 분들의 번영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가자는 이야기다.

 

지금 이 지역의 새만금을 간척하고 개간을 시작한 지가 2~30년이 됐다. 선거 때마다 여기에 혜택을 준다, 도로를 만들고 항만과 철도와 공항을 시설하고’, 이런 달콤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는데, 그렇게 됐는가.

 

전라북도는 옛날부터 선비의 고장이고, 또 풍성한 농산물의 고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음식과 맛의 중심지고, 정말 교양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이다. 그러나 산업화가 되면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다른 지역에 비해서 산업발전에서는 후진적이었다. 그런데 선거 때마다 전라북도를 개발해준다. 여기에 산업시설을 들여오겠다고 해놓고 안 했다. 부득이 할 수 없어서 안 한 것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생각이 없는 것인가. 이렇게 반복된다는 것은 처음부터 의사가 없이 선거 때마다 여러분들을 기망한 것이다. 저는 지키겠다.

 

제가 여러 가지 불필요한 지출을 구조조정해서 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제가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 제가 자리가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공약을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전라북도 과감하게 투자하겠다. 오히려 그동안 산업발전을 못 해온 것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전라북도가 새로운 전북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하게 확 바꾸겠다.

 

다시는 여러분들 입에서 무슨 전북 홀대론이니, 이런 이야기아 그거 오래전 이야기다이런 생각이 들도록 바꾸겠다. 믿어 달라. 국민의힘도 철학과 진영을 대폭 넓혀서 과거에는 도저히 지지할 수 없었던 정당에서 여러분들에게 친구가 되는 그런 당으로 변모시켜가고 있고, 저는 그 과정이 대통령선거 운동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자랑스러운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전라북도, 그리고 호남민 여러분 더 이상 이 괴물정권, 괴물정당을 지지하지 마시고, 민주당도 앞으로 정신 차리고 더 훌륭한 정당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이번에는 저를 지지해 달라. 감사하다.

 

 

 

2021. 12. 22.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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