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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대표, 중앙여성위원회 간담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11-29

이준석 당 대표는 2021.11.29.() 14:30,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오늘 중앙선대위가 첫 회의를 하고 선거 대비에 나섰다. 다 아시겠지만, 이번 선거는 오늘 선대위에서도 말했듯 질 수 없고 져서도 안되는 선거다. 항상 이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다만 어떻게 하면 우리 후보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고 후보가 가진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당이 어떻게 그것을 보완해야 할까 이것을 고민해야 할 때다 이렇게 말씀드리겠다.

 

특히 우리 후보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검찰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해오면서 정치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으로 이번에 정치에 입문하자마자 또 이렇게 우리 당의 대선후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가 항상 당에 의지하는 것이 많고 특히 후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여성정책이라든지 아니면 가정, 육아 이런 특별한 영역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우리 여성위원회가 주도해서 후보에게 조언하고 후보에게 지속해서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저희는 지난 7월에 저희가 양금희 위원장을 여성위원장으로 모시면서 굉장히 순탄하게 여성위원회 구성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는 항상 알고 있다. 선거 과정에 있어서 지난 선거들에서 지역 구석구석 밀착해서 민심을 또 당에 전달하고 당의 정책을 여기저기 퍼 나르는 것에 아주 깊숙이 시민들과 밀착해 있는 여성 당원들의 역할이 컸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저는 굉장한 기대 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저희 당이 올 6월에 저희 지도부가 출범한 이후로는 여성의 정치참여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정치권과 타당과는 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저희가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보면 굉장히 놀라운 결과 나왔다. 코로나 시국에 특수한 선거환경의 힘을 입어서 당 대표도 30대 당 대표를 만들었고, 그리고 원래 전당대회를 치르면은 최고위원 중에 네 분 중에 한 분 정도가 보통 여성할당 몫으로 당선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번엔 네 분의 최고위원 중에서 세 분이 여성이 당선되었다. 그만큼 이제 당원들 중에서도 여성 최고위원이 세 명이 나왔다는 것은 우리 당에서도 여성 정치가 상당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여성위원회 위원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다른 당보다 조금 더 다른 접근법으로 저희가 공직후보자 기초자격시험을 도입했다. 그런데 제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이런 시험이 있고 교육과 평가가 있는 영역에서 각종 공무원 임용시험도 그렇고 여성들이 결코 불리했던 적이 없다. 여성에게 더 많은 출마에 대한 혜택들이 사실상 실력만 있으면 부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거 외에도 지금 저희가 여성위원회 조직을 하면서 양금희 위원님께 따로 부탁드린 것은 여성 당원들 중에서 지방선거에 참여하고 싶으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파악해서 보고하도록 했다. 구조적인 문제라 하면 정말 능력과 실력이 있는 인재가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지방의원에 도전하고, 자치단체에 도전하는 데 있어서 당협위원회가 운영되는 방식에 대한 모순이라든지 아니면 시도당이 운영되는 모순 때문에 아예 공천에서 배제된다든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특정한 연령대나 특정한 성별에 차별이 있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시정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여성위가 어느 단위에서나 중앙당에서도 시도당에서도 결코 그냥 일부 할당된 비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이 아니라 모든 자리에서 앞으로 여성 당원과 남성 당원 모두가 공정한 잣대를 기준으로 해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도하려 하고 있다.

 

앞으로 여성위원회가 어느 단위에서나 중앙당에서도, 시도당에서도 결코 그냥 일부 할당된 비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그런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이 아니라, 모든 자리에서 앞으로 우리 여성다움과 남성다움 모두가 공정한 잣대를 기준으로 해서 경쟁할 수 있는 그런 시도를 하려고 한다. 나중에 우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례나 아니면 선발에 대해서도 저희가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방식들을 선보일 것이다. 그것은 경쟁을 통해서 능력 있는 사람들이 아주 공정한 과정을 통해서 광역의원이 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저는 당장 이번 주 금요일 즈음에 공직후보자 기초자격시험 강의 동영상을 찍기 시작한다. 제가 담당하는 영역은 당헌당규이다. 이 공직후보자 기초 자격시험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누군가를 떨어뜨리고자 하는 시험도 아니다. 우리 당에서 꾸준히 활동해오고 또 이번에 저희가 준비한 동영상 강의 프로그램을 이수한 당원이라면 누구나 다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형태로 시험이 설계될 것이다.

 

당헌당규를 물어보는데 우리 당의 지방의원이라 그러면 그래도 핵심기관 당원인데, 당헌당규를 모르고 지방정치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우리 중앙 여성위원회에 많은 당직자들도 당헌당규를 바탕으로 하고, 그 당헌당규에 따라서 당 활동을 하면 저희가 원래 이런 상설위원회나 이런 활동하다 보면 가끔가다 마음이 안 맞아서 분란도 있고, 이럴 때 당헌당규에 근거해서 많은 것들을 판단해서 행동한다면 그런 분란 같은 것 줄어들 수 있고 하기 때문에 저는 당헌당규, 다른 의원님들은 지방행정에 관한 부분도 있고, 또 다른 분들은 현안에 대한 최신 이슈에 대한 강의도 찍을 것이다.

 

저희 당이 당당히 이제 다음 지방선거에서는 상대방 후보에게 우리 당의 후보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당당하게 지방선거에서 우리 주민들을 대표해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서 당신들이 안 하는 공부도 했다. 당신들은 맨날 가서 자기네끼리 으쌰으쌰만 했지, 우리는 그사이에 공부해서 왔다.” 그리고 주민들한테도 그렇게 말할 것이다. "저희는 이번에 진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했던 당이고, 그게 달라진 우리 당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특히, 아니면 수도권 지역이나 아니면 충청도 지역 아니면 다른 경합이나 열세지역에서 열심히 정치를 준비해 왔던 우리 당원들이 있다면, 이 변화가 아마 우리 당직자 중에서 구의원 나 번으로 당선된 사람도 나오게 하는 그런 비법이 될 것이고, 또 광역의원 도전해서 여러분들이 조기에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비법이 될 것이다. 저는 확신을 가지고 약속드리겠다.

 

적어도 제가 남성과 여성, 이런 차별이 없는 그리고 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그런 당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이 자리에서 드린다.

 

오늘 전부 다 임명되시는 당직자 모두 축하드리고 여러분께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꼭 각자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통해서 승리에 기여하시고, 또 앞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정치 활동에 있어서 뜻하는 바를 다 달성하시길 제가 기원하겠다. 항상 어려운 것이 있거나, 부족한 것이 있으면 여러 단위를 통해서 우리 양금희 의원님이나 각급 위원장을 통해서 저에게 소통해주시면 제가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하고 환영한다.

 

 

2021. 11. 29.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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