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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대표,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11-22

 

이준석 당 대표는 2021.11.22.() 16:00,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이 자리에서 오랜만에 우리 교계에 지도자분들을 한 번에 뵙게 되니 너무나도 감개무량하다. 지금까지 정말 오랫동안 잘 참아주시고 기다려 오셨다. 벌써 2년 가까이 되어 간다. 지역사회에서 성실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정말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던 교회가 한동안 코로나 위험 속에서 손가락질을 받은 상황이 있었다. 그때마다 저는 지역에서 정말 존경받을 만한 종교인들이 오히려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제 일처럼 같이 아파한 적도 있고 때로는 잘못된 손가락의 방향에 대해서 방송이나 여러 곳에서 질타하기도 했었다. ‘그 오랜 긴 시간을 잘 참아 오셨기에 오늘 저희가 이렇게 다시 모여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비전을 이야기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대한민국 대표하는 기독교계 지도자님들, 교인 여러분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다시 한번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1885년 한국교회에는 우리나라에 선교에 첫발을 디뎠던 언더우드 아펜젤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리의 빛을 전해오기 위해서 머나먼 여정을 걸어오고 있다. 지난 136년간 한국교회는 우리 민족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면서 나라의 발전에 큰 기여와 역할을 해왔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으로 캄캄한 어둠 놓여있던 시기에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민족의 정기를 지키고, 구원의 안식처가 되었던 것을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상처받고 소외된 분들을 위한 도움과 치유에 따뜻한 손길을 항상 내밀며 우리나라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오셨다.

 

지금 이 코로나 팬데믹이 서서히 걷혀 가고 일상 회복이 이루어지는 즈음에 저희 정치인들은 외람되게도 다시 한번 교회에게 교회의 역할을 부탁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그래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항상 약자를 위하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교회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교계가 사회에 더 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태어나길 기원하면서 정치권에서도 방역이나 여러 면에서 지금까지 교회가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꼭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에 동참하겠다.

 

오늘 정말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기도와 주신 말씀 다 새기고 가겠다. 한국교회가 앞으로도 더 내실 있는 성장을 하고, 저도 예수님의 뜻 가운데 서서 국민 화합과 내일의 대한민국 준비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항상 화평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하다.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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