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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원내대표,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9-06

김기현 원내대표는 2021.9.6.() 14:00,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부산 예산 정책협의회

 

<김기현 원내대표>

 

박형준 시장님 당선되시고 딱 5개월째 되는 것 같다. 5개월 동안 시정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부산에서 초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사실은 부산이 고향이나 다름없는 사람인데, 주변의 말씀을 들어보면 박 시장님께서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들이 굉장히 많이 들려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 이렇게 박형준 시장님을 비롯한 부산시의 핵심 우리 간부님들 모시고서 부산시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또 그러면서 앞으로의 대책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다 잘 아시는 것처럼 부산의 경제가 상당히 오랫동안 침체일로를 거듭하고 있고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노력들이 그동안 계속되어 왔지만, 아직도 그 해결책이 뚜렷하게 손에 잡히지 않는 시점이다. 그래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시점에 우리 박 시장님께서 선장으로서 키를 잡으신 만큼 가야 할 방향과 또 해야 할 여러 가지 행로들, 가야 할 행로들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은 노하우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능력을 잘 발휘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 국민의힘으로서는 특히 우리 박 시장님이 꼭 성공적으로 부산시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

 

전체적 상황을 본다면 내년에 대통령선거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이 중요한 시점에 올바른 방향을 잡아서 좋은 인재를 잘 배치해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부산의 미래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 함께한 자리에서 기탄없이 대화도 나누고 그러면서 힘도 합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게 된다.

 

어쨌든 오늘 함께 하신 분들께서 좋은 의견 많이 주시고, 우리 당에 오늘 김도읍 정책위의장님도 부산 출신이시고, 또 그 우리 원내대변인 맡고 있는 강민국 의원님도 경남 출신이고, 저는 울산 출신이고 해서 부경이 사실 여기 다 있는 셈이다. 부산시당위원장, 백종헌 위원장님 포함해서 많은 부산 의원님들 함께 해 주셨는데, 좋은 말씀 잘 새기고, 숙제를 잘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준 시장님 당선 이후에 다양한 기업유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역에 활력이 일고 있다고 알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의 핵심 현안들이 실현된다면 더욱 활력이 넘치는 부산이 될 것이고 재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본다.

 

국민의힘은 오늘 부산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잘 경청하겠다. 입법적, 예산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긴밀하게 협의하고 또 협력하면서 확실하게 지원하겠다.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부산의 재도약을 이루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감사하다.

 

경남 예산정책협의회

 

<김기현 원내대표>

 

우선 경남도로 찾아가야 마땅한데 시간 관계상 이렇게 부경을 함께 하다 보니까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부산에서 모시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찾아가는 것 못지않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챙기도록 하겠다. 우리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님 비롯해서 경제부지사님과 많은 국장님들께서 함께 한 자리여서 우리 경남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또 해야 할 숙제에 대해서 같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예산심사 곧 들어가기도 하지만, 예산과 법안의 심사가 시작된 정기국회에 초두에 예산정책협의회를 각 시도를 순회를 하면서 가지기로 계획을 하고 첫 방문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선택해서 왔다. ‘그만큼 부산울산경남지역의 현안이 중요하고, 또 앞으로 해야 할 과제의 엄중함이 여기 있다그런 의지를 가지고 찾아뵈러 왔다는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경상남도는 잘 아시는 것처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어 왔던 주역인 지역이고 주민들이셨다. 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을 일으키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또 이제 글로벌 물류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더 많은 비중을 실어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오늘 이렇게 저희 협의회를 가지기 전에 사실 사전에 검토를 했다. 경상남도의 주요 현안이 무엇인지 검토를 하면서 봤는데 굉장히 큰 규모의 금액이 들어가는 사업들이 참 많이 있다. 그것이 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진해신항 문제라든지, 또 남부내륙철도 문제라든지, 또 경전선의 수서행 고속열차를 운행하는 문제라든지, 창원-동대구 사이 고속철도 건설, 또 항공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과제들이 있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같은 것들도 굵직한 현안으로 지금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

 

앞으로 우리 경상남도의 발전을 위해서 하나하나 다 중요한 사안인 것 같아 보여서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경상남도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빨리 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모쪼록 오늘 함께 한 자리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숙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혜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해 마지않는다. 감사하다.

 

<김도읍 정책위의장>

 

반갑다. 김도읍이다. 우리 경남은 조선업으로 유례없는 불황을 시작으로 코로나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또 주력산업의 노후화 등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 경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경남의 산업구조 혁신, 신성장 산업의 육성은 물론 교통·물류·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오늘 경남의 현안을 잘 청취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예산에서 빠진 부분은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고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울산 예산정책협의회

 

<김기현 원내대표>

 

울산에서 뵈어야 하는데, 부산에서 뵙게 되어 죄송하다. 울산을 가야 마땅하겠는데 여러 가지 시간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부산울산경남을 오늘 한 번에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다 보니, 중심지역인 부산에서 뵙게 되었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다. 조원경 부시장님을 비롯한 시청의 반가운 가족 여러분 오늘 만나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울산의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는 같이 고민해왔고, 앞으로 같이 더 많은 고민을 해나가야 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오늘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울산시의 여러 가지 고민을 여러 의원님들과 주요 책임되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좀 전해주시고 그러면서 공감대를 넓혀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오늘 예산협의회를 가지게 되었다. 나중에 서울에서 또다시 울산지역 의원님과 별도 협의를 할 예정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정당 차원에서 국민의힘이 울산에 있는 여러 가지 지원 사업들을 발굴하고 주요 리스트를 여기에서 정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뵙게 되었다는 말씀을 올리겠다.

 

울산이 가지고 있는 많은 현안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잘 의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이 울산이 그동안 계속 추구해왔던 것이고 또 그것이 자부심이었는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면 굉장히 어려운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인구도 줄어들고 미래에 대한 비전 이런 것들도 때로는 흔들리고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런 고민들이 놓여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우리 시를 맡아계시는 간부 공무원께서 더 많은 열정과 그에 대한 의지를 쏟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보면 제가 또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맡아있는 이 시기에 특히 울산의 도약을 위한 중점 과제들을 꼭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의지도 가지고 있다는 말씀도 아울러 올리겠다. 저희가 울산의 발전을 위한 좋은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드린다. 고맙다.

 

<김도읍 정책위의장>

 

우리 울산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시고 계시는 김기현 원내대표님, 그리고 박성민 시당위원장님, 귀한 걸음해주신 이채익 우리 문체위 위원장님 오셨다. 오늘 울산시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한 절박함과 필요성에 대해서 잘 듣도록 하겠다. 울산시의 요구사항 잘 듣고 또 김기현 원내대표님과 박성민 시당위원장님과 이채익 위원장님 또 오늘 오시지 못했지만 다른 국민의힘 울산 의원님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울산시가 과거 김기현 원내대표님이 꿈꾸었던 그런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향후에 울산을 위한 큰 플랜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정책적으로도 꼭 반영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감사하다.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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