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2021.8.4.(수) 14:00,‘나는 국대다! 시즌2’ 정책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저희가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의 본선 심사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 정책공모전을 하면서 저희도 놀랐다. 국민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 지금까지의 갈증이 이렇게 심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764건에 해당하는 많은 정책 중에서 저희가 정말 어려운 마음으로 오늘 본선 심사작들을 골랐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많은 정책도 우리 대선후보들에게 전달되어서 각 캠프에서 연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이 정책공모전을 기획할 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의 높은 참여, 그리고 특히 젊은 세대의 폭발적인 참여를 예측하지 못했다. 당 대표로서 이것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꺼냈을 때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우리 김기현 원내대표님과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하 모든 정책국 우리 사무처 식구들에게 진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우리가 대선 승리의 그 날에 다르게 되면 오늘의 이 정책을 위한 노력이나 국민들의 참여가 가장 기저에 깔린 승리의 원천이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정말 국민들께 감사드리고, 저희가 좋은 정책을 추려서 공개와 개방, 그리고 공유가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임을 한번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대표>
‘나는 국대다’가 우리 국민의힘의 대표브랜드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 ‘나는 국대다’ 이 브랜드를 가지고서 우리가 계속 이어 나가면, 국민 모두 한분 한분이 국가대표 선수로서 역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어떤 토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2,700여 건 그중에 본선에 올라온 것이 34건이니깐 8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 온 이 심사, 또 여기에서 다시 골라내는 매우 공정하고도 또 그리고 아주 개방되어있는 형태로 정책을 저희들이 심사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쁜 일이라고 본다.
정책도 종전에는 우리가 정책을 결정하거나, 또 발표할 때 전체적으로 하향식으로, ‘탑다운 방식’으로 갔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를 지났다. 대통령 선거 공약, 지방선거 공약도 이제는 프로슈머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이번 공모를 통해서 다시 한번 더 확인하게 된다. ‘우리 국민들이 정책의 수혜대상이시면서 또한 동시에 생산자다’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국민과 함께 ‘바텀업 방식’으로 소통하고, 그러면서 정책도 프로슈머 시대에 걸맞게 정말 ‘국민 공감형’ 정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
오늘 참여하신 본선 진출자를 포함해서, 설령 본선 진출에는 다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좋은 아이디어 제공해주신 많은 우리 응모자들께 감사드리고 그 뜻을 잘 새겨서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드는데, 우리 국민의힘이 앞장서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2021. 8. 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