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8월 4일 신임 시도당위원장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오늘 이렇게 신임 시도당위원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든든하다. 우리당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조직정비에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우리당에 당세가 매우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시도당에서 이 분위기를 지역에서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경선이 이제 사실상 이달 말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해서 두 달여간 진행될 계획이다. 그렇다고 했을 때 우리가 항상 시너지가 나고 여러 가지 잡음이 없는 대통령 후보 경선을 위해서는 시도당위원장님께서 지역에서 중심을 잡아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선거라는 것이 치루다 보면 으레 아무리 코로나라 하더라도 ‘조직 동원성’ 그리고 또 ‘줄 세우기성’ 선거가 진행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중에 구설이 오를 정도의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저희가 후보가 최종 선출된다고 하더라도 앙금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시도당위원장님 중심으로 당원들에게 그런 어떤 주의를 좀 주시고, 기본적으로 경선 준비에서 지금까지 가안으로 마련한 것을 보면 저희가 지역 순회 경선 같은 경우에도, 연설회 같은 경우에도 전당대회 때 저희가 4군데 권역에서, 5군데 하기로 했다가 4군데 실제로 진행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번에는 최대 10군데까지 늘려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럴 때 특히 ‘시도당 차원에서의 협조와 더불어서 기획에 대해서 의견 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시도당위원장님께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여러 잡음이 나오지 않도록 관리해주셔야 할 그런 책임이 있다.
특히 최근에 공직후보자 역량 강화든지, 여러 가지 사안에서 우리 지방조직에서의 문의 사항, 또는 우려 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시고 논의를 통해서 저희가 지방선거 대비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이제 경선이 시작되게 되면은 또 우리 선거인단 모집에 관련된 여러 가지 또 사항이 있을 것이다. 저희가 경선준비위원회에서 아직까지 최종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지방에서 10군데 이상 나눠 가지고 순회경선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선거인단을 어떻게 또 모집하느냐가 아마 시도당 당무에 주요 사항이 되지 않을까 싶다.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지금 일반인들 선거인단으로 등록시켜서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우리 지금 경선준비위원회에서는 언론에 가안으로 나온 것처럼 오히려 그것을 당원으로 일원화해서 한 달 이상 당비를 낸 사람에 대해서 투표권을 인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그것은 책임당원과는 별도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다. 그랬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오늘 회의에서 현안에 대해서 비공개로 자유롭게 논의해주셔도 저희가 경선 준비 측과 잘 이야기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
어쨌든 이번 우리 임기를 시작하신 ‘시도당위원장님의 첫 번째 과제도 경선의 공정한 관리, 지방선거의 준비고, 끝까지도 그것을 완주하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것만 완수된다고 하면 저희는 대선과 지선 모두 승리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저는 이렇게 판단한다. 오늘 다시 한번 환영하고, 또 이번에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임기 동안 긴밀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서 당세를 확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대표>
대선이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 약 7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 중대한 시기에 시도당위원장 중책을 맡으신 여러 위원장님께 축하의 인사와 반갑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이러한 때에 우리가 정권교체를 해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지 못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중대한 각오와 결단을 가지고 이번 대선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문재인 정권 지난 4년여 총체적 무능, 총체적 부실 그리고 내로남불 결정체였다 해도 과언 아닐 것이다. 부동산 자신 있다고 큰소리치더니 우리 국민을 벼락거지 혹은 전세난민으로 만들어버렸다. 주택지옥에 빠뜨려놓고 있다. 세금폭탄으로 우리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K-방역 큰소리치고 자랑하더니 백신 확보도 제대로 못해서 예약사이트는 먹통이고, 다시 추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확보되어있는지조차도 전혀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터무니없는 탈원전을 고집하다가 이제 에너지 부족으로 올여름 역대급 찜통더위 속에서 전력예비율이 비상에 걸려 있기도 하다. 북한 김여정이 대통령에 대해서 오히려 지시하는 형태와 같은 하명이 수시로 이뤄지는 기가 막히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번 정기국회, 이제 곧 시작될 텐데 이런 총체적 부실, 총체적 무능, 내로남불의 결정체라는 사실을 하나하나 낱낱이 파헤쳐서 우리 국민들께 알려드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 국민들의 삶에 해악을 끼치는지를 밝혀야 할 책임이 우리 국민의힘에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이슈들을 하나하나 잘 미리 찾아서 잘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그리고 구체적 데이터와 실증적 자료를 첨부해서 국민께 보고해야 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이번 정기국회의 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어떤 이슈를 잘 선택하고 집중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 시도당 각 위원장님께서 지역별 현안을 잘 챙기시면서 민심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그 욕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개진해주시고 자료를 챙겨주셨으면 감사하겠다.
참고로 추석 전에 지역별 순회를 하면서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지려고 한다. 아무래도 중요한 현안도 있기도 하지만, 예산 문제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순회하면서 가지려고 하는데 각 지역의 숙원사업, 대선을 통해서 우리가 약속해야 할 사업들에 대해 중요도를 살펴서 꼼꼼하게 미리 챙겨주시면 예산심사와 대외협상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무쪼록 우리 국민의힘이 코로나로 인해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가치·세대·지역·계층·‘가ㆍ세ㆍ지ㆍ계’를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도당위원장님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김도읍 정책위의장>
먼저 신임 시도당위원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책을 맡게 되어 아마 어깨가 무거우시리라 생각된다. 내년 선거 승리의 핵심은 정책과 공약이다. 국민께서는 부동산, 일자리 등 문재인 정부의 각종 정책 실패를 경험하면서 정책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것을 체감하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당이 내년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무엇보다도 민생과 현장의 소리를 잘 듣고 국민의 아프고 불편한 부분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정책, 현장 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지난 7월 14일부터 ‘나는 국대다! 시즌2’ 정책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각계각층의 국민으로부터 총 2,764건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참여자 모두가 현장감이 살아있는 진지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국민께서 어떤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떤 부분에 불편함을 겪고 계신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두 차례에 걸친 심도 있는 예선 심사를 거쳐 34건의 본선 진출작을 결정하였고, 오늘 오후에 예정된 본선 심사를 통해 상위 10건의 결선 진출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에 경쟁 PT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민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원내대표님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기국회와 정치일정 등을 감안하여 시도 또는 권역별로 현장 방문 일정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 우리 시도당위원장님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국민 행복의 답은 국민 속에 있다. 지역 민심과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시도당위원장님께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정책위에서는 소중한 의견들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한기호 사무총장>
축하드린다. 지난주까지 총 17개 시도 중에서 호남 3개 지역, 제주 1개 지역, 총 4개 지역에 대해서만 보류가 된 상태로 시도당위원장이 전부 다 선출되셨다. 축하드린다. 호남지역은 사고 시도당으로 지정을 해서 전면적으로 조직 자체를 재편성할 계획이다. 제주도도 조만간에 결정을 내려서 조치를 하겠다.
여기 계신 우리 위원장님들께서 해주실 것은 이제 시도당 외에 당협위원장까지 포함해서 읍면 단위까지 운영위원을 지정해주시기 바란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는 현재 궐석 중인 당협위원장 선출을 지금 하고 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면접을 하고 최종적으로 8월 중으로 결론을 내서 당협위원장을 확정하겠다. 앞으로 잘 손발을 맞춰주시기 바란다.
또 복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지난 23일까지 정치적인 사유로 인해서 탈당했던 분들을 다시 모시게 되었다. 시도당에서 심의가 끝나서 접수가 중앙당에서 완료했다. 이분들이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면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일을 여기 시도당위원장님이 꼭 해 주셔야 한다. 복당했으나, 과거의 갈등 요소 때문에 거기에 얽매여서 다시 또 화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복당하는 의미가 없다.
다음은 당원들 관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6월, 7월에만 83,216명이 증원되었다. 우리 당이 창당된 이래 이렇게 짧은 기간에 당원이 이렇게 많이 늘어난 경우가 없다. 그중에서 8만여 명 중에서도 68,700여 명이 책임당원으로서 당비를 내겠다고 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당비 증가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에 제가 와서 조직을 확인해본 결과 우리가 당원이면서도 돌아가셨다던가, 유고 된 경우에 삭제되지 않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시다.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일괄적인 당 지침을 하달하겠다. 그래서 당원 정리에 대한 것을 이번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앞으로 대통령 후보 선출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이때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시도당위원장님께서 지방자치단체 선거할 때, 통상 '당원 입당원서 몇 장을 가져왔느냐' 이렇게 하시는데 이거를 금지해주시기 바란다. 무슨 이야기냐면 지금 '입당하시겠다' 그러면 오늘 그 입당원서를 제출해 주셔야 한다. 그래야지 그분이 책임당원이 돼서 본인이 나중에 선출될 때 경선하면 당원자격으로 유권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이 후보를 등록할 때 입당원서를 가지고 오면 그 사람은 아무 영향을 못 미친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에 의원님이나 장으로 출마하시는 분들의 입당원서를 몰아서 가져오지 마시고, 접수되는 데로 입당을 시킬 수 있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란다. 이 점은 지금까지 우리당이 간과하고 있었던 사항인데 반드시 실시간으로 입당을 시켜서 나중에 병목현상이 생겨서 실제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언제든지 제게 말씀해주실 게 있으면 말씀 주시면 제가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조치해드리겠다. 이상이다.
<김석기 조직부총장>
시도당위원장 여러분, 축하드린다. 한 가지만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시도당에 각종 위원회를 이제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 빠른 시간 내 구성해서 대선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고, 울산과 인천의 경우는 각종 위원회 구성할 때 시민공모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시도당에도 참고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소개를 드린다.
아울러서 제가 재외동포위원장을 겸하고 있어서 재외동포 투표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다. 해외동포 중에서도 유권자가 215만명이나 된다. 우리 경상북도 전체 유권자와 비슷한 숫자가 해외에서 투표권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저희당에서 해외동포 투표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당원 모집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 시스템을 지금 준비중에 있는데, 8월 중순부터 해외동포 당원을 모집하게 된다. 그 점도 참고로 알고 계시고, 그다음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해외동포에 대한 정책 수집을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다. 그래서 대선 때 우리 후보가 여러 가지 공약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 해외동포에 대한 공약도 저희들이 동포들을 대상으로 해서 좋은 정책을 받아보려고 하고 있다.
또 당 대표께서 얼마 전에 세계 각국의 유학생과 간담회를 한 적이 있는데, 유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이것도 앞으로 대륙별로, 나눠서 좀 더 심도 있는 간담회를 진행해서 유학생들도 내년 대선에서 중요한 유권자이기 때문에 저희가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도당에서도 당원들의 자제나 해외에 나가 있는 가족들이 많다. 그리고 아는 동포들도 많을 것이다. 해외동포들의 한 표나 국내 한 표나 똑같은 한 표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동포들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해서 반드시 내년 대선 때는 투표에 참여하도록, 이런 홍보를 지금부터 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총장님께서는 굉장히 업무가 바쁘기 때문에 총장께 연락 잘 안되면 저한테 뭐든지 연락을 주시면 제가 도울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2021. 8. 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