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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 대선후보자 입당식 및 상견례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8-02

이준석 당 대표는 2021.8.2.() 09:00, 대선후보자 입당식 및 상견례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오늘 입당하신 장성민 이사장님 같은 경우에는 저만큼 젊은 나이 때부터 정치권 중심에서 활약하시면서 굵직굵직한 정무적, 정책적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다. 저희가 이분의 별호를 김대중 대통령의 적자로 많이 알고 있다. 실제로 김대중 대통령 시기에 있었던 DJP 연합부터 시작해서 많은 굵직굵직한 이벤트의 중심에 서 계셨던 분이다. 이러한 장성민 이사장께서 우리당을 선택해 주셨다는 것,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길을 또 모색하신다는 것은 정말 큰 성과이자 기회이고 우리가 깊이 감사드려야 할 훌륭한 결단이다.

 

저는 우리가 대선 경선 버스를 이야기하면서 이달 말에 그 버스가 출발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벌써 저희가 준비해 놓은 버스가 거의 만원 버스가 되어가려고 한다. 이 안에는 정말 부패와 맞서 싸우던 검사도 들어와 있고, 그리고 정말 훌륭한 정책전문가도 들어와 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제는 정말 우리의 취약지역이었던 호남 출신으로서 국민의힘에서 뜻을 펼치고자 하는 장성민 이사장님 같은 분도 탑승하게 되었다.

 

저는 우리 당원분들께 부탁드린다. 오늘 입당하신 장성민 이사장님, 지금까지 우리당에서 함께 해오신 다른 당원들과 마찬가지로 한 식구로 맞아 주시고 무엇보다도 다시는 우리당에서 정말 호남이 취약지역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장성민 이사장님의 노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가 장성민 이사장님에 대해서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렸지만, 제가 기대하는 부분은 더 큰 부분이 있다. 바로 장성민 이사장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이다. 민주주의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결국은 디지털 시대에 맞게 새롭게 업그레이드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어제 저와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말씀해주셨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가슴이 뛰고 무엇보다도 우리당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많은 제안을 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정말 다시 한번 환영하고 앞으로 우리당의 정말 더 많은 다채로움을 선사해주시길 기대한다.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대표>

 

장성민 이사장님, 전 의원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당은 가치, 세계, 지역, 계층, ‘···를 확장해 나가면서 우리의 포용성을 넓혀 나가겠다는 확고한 철학과 소신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그 중요한 모티브를 장성민 이사장님께서 그 일에 함께 해주셨다고 저는 믿는다. ‘···를 확장하는 일에 그동안 큰 역할을 해오셨고 지금보다도 더 큰 역할을 하실 수 있는 훌륭한 분이시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 폭정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의지가 다 모여서 여기에 용광로처럼 녹여져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런 플랫폼,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님께서 그 역할에 동참해주신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 함께 잘해보자. 고맙다.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여러분, 무척 반갑다. 오늘 이 자리가 저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자 한국 정치의 새 역사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이 자리에 나왔다. 그래서 제가 몇 자를 준비해왔기 때문에 준비된 정서를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먼저 오늘 저의 입당을 위해서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한국의 디지털 정치의 선두에 서 있는 이준석 대표님과 조수진·김재원 최고위원님, 그리고 당 지도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별히 저의 입당과 영입을 위해서 많은 발품을 아끼지 않으셨던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을 결심하게 된 배경은 딱 한 가지 이유다. 정권교체 때문이다, 정권교체. 저는 이 정권교체라고 하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 국민의힘에 들어왔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권교체라는 말과 미래로 가자라는 이 말만큼 국민의 여망을 담은 말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 무엇 때문에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가. 그 당위성은 세 가지다.

 

첫째는 이제 분열의 정치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대통합의 정치 시대를 활짝 열어야 한다. 저는 더 이상 이 나라가 망국적인 지역감정에 붙잡혀서 과거의 유령을 배회하는 그런 정치 시대가 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영남과 호남, 동과 서,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김대중과 박정희 할 것 없이 과거 냉전 시대의 분열 정치를 청산하고, 4차산업혁명의 시대, 미래를 대비하는 융복합시대로 들어가야 한다. 저는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를 통해서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정당의 지도자로 발돋움한 것을 무척 시대정신의 반영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 더 이상 우리는 분열해서는 안 된다. 세계적인 역사가 영국의 아놀드 토인비는 조직이나 사회나 국가는 두 가지 요인에 의해서 망한다고 했다. 그 두 가지 요인은 부패와 분열이다. 이제 이 분열의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국민대통합의 정치 시대를 열기 위해서 저는 변화를 선택했고 혁신의 기회를 선택했고, 그 기회의 장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동했다.

 

두 번째로 정권교체를 해야 할 목적과 당위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과거에 붙잡혀서는 안 된다. 과감히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시대정신이고 국민 열망이다. 세계 질서는 지금 4차산업혁명의 시대로 재편되고 있고, 미중 패권 기술경쟁 시대는 새로운 세계, 우주 전쟁까지 준비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제 기술혁명의 시대가 되었고, 인류는 속도의 시대에 살게 되었고, 세계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일원화되었다. 이제 지구도 좁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우주의 시대가 열리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만들어서 우주여행 시대를 개척하고, 미국의 베조스가 첫 우주여행을 다녀왔다고 언론에 공표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도 이제 4차산업혁명의 기술혁신시대를 주도해야 하고, 이 거대한 흐름을 놓치면 우리는 중진국에서 다시 후진국으로 추락할 벼랑 끝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이 속도의 시대, 기술 패권 시대, 디지털 경제 시대, 새로운 가상현실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고, 새로운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를 4차산업혁명의 산업사회로 전면 개조 개혁한다면, 우리는 지금의 3만불 시대에서 5만불, 8만불 시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절대로 이 시대를 정치가 놓치지 말고 이 시대를 붙잡고, 이 시대를 타고 가야하고, 이 세대를 주도해야 하는 것이 지금 한국이 직면한 새로운 역사의 운명이다. 바로 그 운명을 새로 개척하고 싶은 새 시대의 정치가 국민의힘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꿈을 가지고 저는 입당했다.

 

끝으로 제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정권교체의 목적은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다. 저는 앞으로 정권교체를 위해서 민주주의와 혁신 미래를 위한 국민대통합형 정권교체를 반드시 국민의힘에서 이뤄서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선도적인 디지털 팀업 플러스로 이끌도록 힘쓸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런 리더가 있고, 우리에게는 그런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저는 이준석 대표를 만나서 발견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문재인 정권의 4년 동안 민주주의를 붕괴시켰었던 모든 적폐를 추적해야 하고, 정권교체를 통해 발본색원해야 한다. 드루킹 사태를 통해서 민심을 왜곡, 조작하고, 4.15 부정선거 못지않게 대한민국의 국기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권교체 이후에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이를 다시 민주주의를 건국하고 재회복시키는 세계적인 글로벌 팀업 플러스의 강국으로 이 당은 모든 가치와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여기서 저는 이 세 가지 꿈 외에 한가지가 더 있다면, 절대 부패로 가지고는 부패한 집, 부패한 국가, 부패한 사람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이룰 수 없다는 공자의 말처럼, 부패한 썩은 나무로는 절대 집을 지을 수 없다는 공자의 말처럼 우리는 부패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소개할 두 분이 있다. 한 분은 불철주야 저를 위해서 노심초사, 국민의힘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저를 붙잡고 설득하고 영입하느라고 애를 쓰신 성일종 전략사무부총장님의 깊은 뜻과 노고를 저는 잊을 수가 없다. 그분에게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그리고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의 입당과 영입을 위해서 다리를 놓으신 김태흠 의원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저의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위해서 어제부터 쉬지 못하고 애쓰신 사무처 당직자 여러분들의 깊은 노고에 저 마음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전해드리고 싶다. 거듭 감사드린다. 대단히 감사하다.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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