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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7-30

이준석 당 대표는 2021.7.30.() 13:10, 순천 아랫장번영회 교육장에서 열린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사실 코로나 위기가 시작됐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것이 이렇게 2년 가까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신 분은 많지 않았다. 이 바이러스의 명칭이 코로나19’이다. 그런데 지금 2021년이 벌써 중간을 넘어섰는데, 사실 이렇게 길어질 것을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국가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이 위기를 모면할지에 대한 고민도 사실 깊게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도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 저희당은 협상에 임하면서 아마 언론을 통해서 보셨을 것이다. 송영길 대표께서는 재난지원금에 전국민 지원을 이야기하셨고, 저희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협상에 임했다. 물론 저희 입장을 다 관철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저희가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기 위해서 이번 추경 협상에 임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인정하고, 앞으로 그런 부분을 더 보충해서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저희가 꼭 전남지역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 어느 지역에 가도 항상 저희에게 말씀 주시는 카드수수료 문제라든지 임대료 문제 같은 것들도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기탄없이 의견을 주시면, 저희당에 정책위의장님으로 계신 김도읍 의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바로바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천지역을 자주 방문한다. 아무래도 순천이 전라남도에서 여수·순천·광양, 이렇게 휴양하기 좋은 것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제가 순천이나 광양에 아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과 할 일들이 많아서 가끔 오기도 한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지난 4~5년간 제가 계속 오면서 상권이 변화되고 있는 것을 저도 느낀다. 그런 부분도 지역특화된 대책 같은 것들도 제안을 주시면 저희가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희당에 당협위원장, 지역위원장, 이번에 저기 맨 끝에 앉아있는 천하람 의원장 같은 분은 서울의 핵심지역구에 배치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바로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서 당에서 활용해도 정말 손색이 없는 아주 뛰어난 법률가이면서 인재이다. 그런데 당에서 말리는데도 본인은 정치를 진지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어렵지만, 보람있게 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순천에 와서 몇 년째 고생하고 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법률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계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있어서, 저와 소통하는 직통 경로이기도 하고 우리당의 핵심자산 중 하나니까, 아까 기대주에서 우량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당의 다음 기대주이다. 우리 순천지역에서 많이 믿고 좋은 일들을 맡겨주시면, 아마 순천이 키운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잘 부려달라. 잘 부리고 잘 일 시켜서 우리 전라남도 지역 당협위원장들은 시켜주실 날만 기다리고 있다. 여러 가지 일들 시켜주실 날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부응해서 저희가 꼭 보답할 수 있게 하겠다.

 

그리고 익히 아시겠지만, 전주 출신의 정운천 국회의원께서는 농림수산부 장관도 지내셨고, 무엇보다도 과거 순천에서 의원을 지내셨던 이정현 의원님과 더불어 호남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지역민의 인정을 받으셨던 의원이시다. 이번에도 저희가 여순사건 관련해서도, 특별법을 처리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평소에 호남 관련 예산을 챙길 때도 정운천 의원님만한 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람 위원장과 더불어 일 많이 맡겨주면 저희가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번에 저희가 추경 관련 협상을 했었기 때문에 아마 김도읍 정책위의장님께서 저희 소상공인 지원 관련해서 저희가 관철시킨 부분들, 간략하게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다.

 

<김도읍 정책위의장>

 

저희들 이번 추경 관련해서는 우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누구보다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다 잘 알고 계시리라 본다. 저희들은 지금 소상공인들에게 핀셋지원을 해야 한다, 실제 예기치 못한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본 분들과 업종들, 그리고 피해 규모에 걸 맞는 핀셋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수했다. 그래서 업종별 지원 규모도 최대 2천만원까지 늘렸고, 제외되었던 업종들도 상당 부분 저희들이 포함시키려고 애를 썼다. 세탁업, 편의점 같은 업종도 일부 손실 규모에 따라서 지원받는 분들도 계시리라 본다. 어쨌든 한정된 재원으로 저희들의 뜻을 관철시키기는 한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빨리 코로나 상황이 종결됨으로써 여러분들께서 일상으로 돌아가 제대로 사업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다. 저희들이 여러분들의 고통에 대해서 뭐라고 위로하고 어떤 지원이 있은들 여러분들께서 힘이 나겠는가. 다시 한번 만족할만한 지원이 되지 못해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이번에 저희들은 최승재 의원을 중심으로 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 치열하게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싸웠다. 앞으로도 저희들이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여러분들과 동거동락하겠다는 말씀을 반드시 드린다. 제가 정책위의장으로 있고, 또 다음에 누가 되더라도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반드시 드리겠다. 힘내시라. 감사하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오늘 순천에 와서 정말 감회가 새롭다.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면, 제가 25년 동안 참다래, 고구마를 살린다고 광양에서부터 순천, 고흥, 보성, 강진, 장흥, 해남, 완도, 진도, 신안까지 14개 시군을 25년 동안 달리다가 장관까지 올라갔는데, 이제 호남지역을 다시 살릴 기회를 대통합위원장으로 임명을 받아서 작년에 김종인 위원장님의 5.18 무릎사과 이후에 정말 5.18 광주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 두 번째는 이번 여순사건도 73년의 한풀이를 이제는 우리가 앞장서서 해드려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6월에 여순 특별법이 통과되고, 또 그것의 연장선상에서 꼭 그쪽에서 공식초청을 해서, 이번 이준석 대표님이 꼭 한번 순천에 오셔야 한다고 해서 오늘 모시고 왔다.

 

지금 호남을 위해서, 또 호남지역에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쇼가 아닌 진정성 있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해서 각 지역마다 동행 제2지역구 의원 운동, 동행의원 제도를 시작했고, 우리 통합위원회가 상설위원회가 됐다. 오늘도 이렇게 여수에 우리 김도읍 의원님, 정책위의장님이면서 여수 동행의원인데, 오늘 여순사건 위로차 왔다. 김정재 의원님은 광양 동행의원이고, 서범수 의원님은 영광 동행의원이다.

 

장흥에 김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번에 의성상주 출신, 임이자 의원이 지역 동행의원을 맡았는데, 이번에 100억짜리 공모사업, 민주당이 못하는 것을 우리가 직접 공모사업에 뒷받침해 스마트 그린시티’ 100억짜리를 해서 굉장히 환영을 받았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드리냐면, 제가 과거에 여기서 10년 동안 노력해서 당선됐지만, 국민의힘에서 이렇게 회의를 하면 한번 하고 그냥 끝난다. 이게 지속적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동행의원 제도를 만들었고, 이렇게 대표님이 한번 오셔서 가시면 여러분과 함께 의견 나온 것을 정책위를 통해서 진행하고, 우리 동행의원들이 뒷받침하고, 시스템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특히 보수 쪽에 저 한명, 전주에서 당선되고 여기는 한명 당선이 되었는데,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절대로 민주당만 갖고는 안 된다. 법안이든 예산이든 양쪽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 동행의원 중에 예결위 의원님이 여기 전남에 5, 전북에 5, 광주에 2명이 있어서 함께 이번 예산도 뒷받침할 것이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우리 국민의힘이 우리 호남에 대해서 이런 방향으로 앞으로 진행한다는 것을 우리 회장님들께서 아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말씀을 드린다.

 

저는 사실 참다래, 고구마를 우리 농민들과 사업장으로 키우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소상공인, 중소자영업자의 아픔을 저는 DNA 피부로 알고 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현재 750, 대한민국의 25%를 차지하는데 너무나 현재 정부가 거기에 대한 소홀함이 사실상 보편적으로 진행하니까, 저희는 아까 정책위의장 말씀대로 초점 맞추기, 핀셋지원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최대한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우리 이준석 대표님, 젊은 대표님이 되셔서 우리 보수정당이 꼰대정당의 의미는 사라졌다. 완전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 호남에도 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이제 호남 출신으로 있기 때문에 항상 가교역할을 통해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한다.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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