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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대표, 10ㆍ19 여순사건 유족회 간담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7-30

이준석 당 대표는 2021.7.30.() 11:20, 1019 여순사건 유족회 간담회를 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인사말씀>

 

제가 당 대표가 되고 지도부가 새로 출범된 이후에 지금까지 저희가 하지 못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 각지에서 행사를 갖고 있다. 특히 제가 취임 직후에 제주도에 방문해서 43 유족회와 간담회를 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43사건 또한 우리 국민들 특히 제주도민들 마음에 아픔을 남긴 사건이고, 43사건 같은 경우에 특별법 제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절차가 여순사건에 비해서 조금 더 이른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특성이 있다. 이 두 사건은 다 아시다시피 서로 연계성 있는 사건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여순사건이 조금 더 일찍 공론화되고 다루어지고 특별법을 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로소 올해 들어서야 저희가 여야 합의로 진행하게 되어 다소 더뎠던 진행에 대해서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

 

하지만 또 이번에 특별법 취지라는 것이 2년간의 진상규명 과정과 더불어서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이 있는 것이고, 저희가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희생자와 그리고 유가족의 명예회복과 더불어 지금까지 이후에 이념적 환경 속에서 이런 부분을 응어리짐 속에서 살아오셨던 분들에 대한 배보상 문제 같은 것들이 나중에 뒤를 따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사실 518 광주민주화운동도 40여 년이 지났지만, 그 당시 피해자분들이나 유족들이 돌아가신 분도 있고 해서 조사과정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는데, 잘 아시는 것처럼 여순사건 같은 경우에는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더 늦어지지 않게 최대한 빠른 진상규명을 하고 생존하신 분들의 증언을 듣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국민의당 대표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런 절차를 진행하는데 조금의 뒤처짐도 없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피해자나 희생자 유가족들이 또 최대한 살아계시는 동안에 저희가 이런 성과를 통해서 그분들의 응어리를 풀어드려야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다.

 

그래서 오늘 저희 네 분의 국회의원을 같이 모시고 이렇게 이야기했지만 여기 계신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호남지역의 동행의원으로서 이 과정에 있어서 본인의 지역구만큼이나 적극적으로 이 일을 앞으로 챙기고 지원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바탕으로 오신 분들이다. 앞으로 저에게 만약 닿지 않는 어려움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또 적극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드리겠다.

 

 

 

2021. 7. 30.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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