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2021.7.30.(금) 11:00, 여순사건 위령탑 참배를 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인사말씀>
사실 여순사건은 48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벌써 73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 73년의 세월동안 정말 마음 아파하셨을 분들,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셨던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여야 모두 힘을 합쳐서 해야 될 도리가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이다. 지금 또 이렇게 저희를 박수로 환영해주셨는데, 참 많이 늦은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희가 지난 김종인 위원장 계실 때부터 호남지역에서 5‧18에 대한 저희의 과오를 반성한 것처럼, 여순사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신속하게 이런 아픔을 씻어드리지 못하고 명예를 회복시켜드리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마음을 전하겠다.
작년에 법원의 판결로 김영기 철도원께서 명예를 회복하셨다는 이야기, 그것이 하나의 기폭제가 되었다. 그런데 여순에 있어서 마음이 아프고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신 분들이 그 밖에 없겠는가. 앞으로도 신속한 진상규명과 누구에게도 통한을 남기지 않는 공정한 진상규명하는 일에 국민의힘도 하나의 축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2021. 7. 3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