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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대표,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회 간담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7-30

이준석 당 대표는 2021.7.30.() 10:10,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참배 후, 유족회 간담회를 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6월에 결국은 여야가 만장일치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그 의미가 참 크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사실 여순사건에 대해서 지금까지 많은 진실에 대한 탐구가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더 여야가 힘을 합쳐서 노력해야 하고, 특히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부분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도 재심 판결을 통해서 명예를 회복하신 분들도 있고, 앞으로 그런 노력은 계속 지속되어야 한다. 저희가 지금 72~73년이 지나서 이런 절차를 여야가 힘을 합쳐서 진행하고 있지만, 너무 늦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속해야 하고, 또 희생자를 넘어서 유족들의 지금까지, 때로는 연좌에 의해서, 때로는 사회적인 시선에 의해서 받아왔던 고통까지도 우리가 보듬을 수 있어야 바로 우리가 정치권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저는 제가 당 대표가 된 직후부터 우리당이 5.18에 대해서 지금까지 김종인 위원장 체제 이후로 보여왔던 반성하는 자세와 겸손한 자세에 이어서 여순 10.19사건에 대해서도 꼭 한을 풀고 잘못된 역사나 판결이 있으면, 잘못된 해석이 있으면 바로잡는 길에 나서야 한다, 이렇게 당 내부에서 말해왔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실천하는 첫 자리일 것이라고 본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대학교 다니면서, 외국에서 다녔던 거니까 친구가 많지 않은데 저랑 같이 같은 회사였던 다섯 명의 친구 중에서 한 명이 여수 출신이다. 그래서 그 친구가 수업에서 리포트로 여순사건에 대해 쓰는 것을 보고, 그 당시에도 약 60년이 지난 세월이었지만 여수분들의, 순천분들의 대를 이은 응어리짐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것도 저희가 꼭 국민의힘의 숙제로, 그리고 가치 속으로 편입시켜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하겠다는 노력을 당 대표로서 우리 여수와 순천 주민들께 약속하겠다. 그리고 오늘 김영록 지사님과 김회재 의원님, 저를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노력에는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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