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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대표, 윤석열 예비후보 접견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8-02

이준석 당 대표는 2021.8.2.() 09:40, 윤석열 예비후보를 접견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오늘 이렇게 저희 국민의힘에 대선주자가 갈수록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지난주 전격적으로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정권 창출하는 것에 힘을 보태주기로 하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지난주쯤에 소위 말하는 치맥회동을 하면서 대동소이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대동소이를 이제 갈아치워야 할 것 같다. 이 정도면 대동소이가 아니라 우리당의 식구가 되셨으니, ‘대동단결!’, 좋다. 저는 원래 일심동체를 생각했는데, ‘일심동체!, 대동단결!’ 결국 우리는 하나다라는 것을 앞으로 강조하게 될 것 같다.

 

제가 당 대표 취임한 뒤로 우리 경선 절차는 버스가 되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버스라는 것은 공정한 시간표를 통해서 공정한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윤석열 전 총장께서 그 버스에 탑승해주신 것을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공언한 대로 이제는 버스에 탑승하신 모든 분들에게 안락한 경험, 안전한 경험, 무엇보다도 목적지까지 문제없이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당과 지도부의 역할임 잘 알고 있다. 탑승하신 버스 안에서 같이 탑승한 분들과 치열하면서도 아주 공정하고 흥미로운 경선을 진행해서 나중에 우리가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꼭 일조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

 

그리고 참 감개무량하다. 9시에 진행했던 입당식을 통해서 오늘만 우리당에 정말 훌륭한 대선주자들이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두 분이 국민들 앞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세레모니성 기분을 내기 위해서 스티커 붙이고 시작하겠다. 혹시 오해하실 분들 있을까 봐 말씀드리면 국민의당과 합당 절차가 끝나게 되면 배터리끼리 합치는 그림도 마련하겠다. 자리는 아직 남아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의 입당을 환영해주신 당과 지도부,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제가 이 비상식을 상식으로 정상화해서 국민들을 좀 편안하게 해드리려고 하면 보수·중도, 그리고 진보를 아우르는 큰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동안 생각을 함께해주신 중도나 진보 쪽에 계신 분들과 제가 사전에 어떤 교감이나 양해나 이런 상의도 없이 전격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분들이 좀 상심하셨을 수도 있지만, 대승적으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역시 국민의힘이 더 보편적인 지지를 받고, 이렇게 해서 제가 입당해서 당 소속 신분으로서 국민의힘, 그리고 저 자신도 많은 국민들, 나라의 정상화를 바라는 많은 국민과 함께하는 것이 더 올바른 생각이라는 판단하에 예상보다 좀 더 일찍 입당하게 됐다. 그리고 제가 일단 당원이 됐기 때문에 정권교체를 국민의힘과 함께, 또 정권교체를 바라는 다양한 국민들과 함께 확실하게 해낼 수 있도록 당과 국민 여러분께 모든 걸 바치고 헌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대표>

 

우리 윤석열 예비후보님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해 마지않는다. 통 큰 결단, 화끈한 결단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치권에 보면 여러 가지 많은 계산을 하고 재고 앞뒤 따져보는 분들이 가끔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보는데 거기와 비교해서 우리 윤 예비후보께서는 화끈하게 앞뒤 재기보다도 공정을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 통 큰 결단을 했다고 보고 감사의 말씀드린다.

 

특히 윤석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 자기 스스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했다는 그 수사를 했다는 사유로 탄압받고 징계까지 당하면서 쫓겨났던 우리 과거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상기하게 하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인물이기도 하다. 문재인 정권이 겉과 속이 다르고 내로남불하고 위선적이고 무능하고 국민 속이기를 반복하는 DNA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그런 분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불공정을 공정으로, 비상식을 상식으로 다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실 분이라고 생각해 마지않고 국민의힘과 힘을 잘 합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새롭게 세우는 역할을 하는 데 중심축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앞으로 큰 역할을 기대한다. 응원하겠다.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

 

오늘은 한 말씀드려야겠다. 히딩크 감독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가 아주 절절히 느껴지는 순간인데, 이 판을 보니까 다 차여져 있어서 제가 더이상 할 게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한다. 제가 오늘 오전에 장성민 이사장, 방금 윤석열 전 총장, 우리당에 잘 모셔왔으니까 이제부터는 우리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우리 지도부들의 책임이다. 물론 저도 제 자리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열심히 하겠지만, 후보는 물론이고 우리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우리 지도부가 더 협력하고 노력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준석 당 대표 마무리 발언>

 

저희가 원래 입당하신 이분들에게 당 배지를 부착해드리는 전통이라고 할까, 이제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배지를 부착해드릴 건데, 거기에 더해서 제가 아까 최고위회의 모두발언에서 말한 것처럼 저희 경선버스가 조기에 많은 분이 탑승하셔서, 이분들이 탑승하셔서 또 흥행을 위해서 여러 가지 당에서 준비한 것들을 기대하고 계셔서, 저희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신 분들 대상으로 해서 815일경부터 흥행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다. 가시기 전에 한기호 사무총장님과 예비후보 등록에 대해 상의하시고, 또 당에 등록하는 절차가 있다.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부착하고 끝내도록 하겠다.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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