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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6-03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6.3.() 14:00,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뚝심과 의리로 똘똘 뭉친 우리 대구시민과 경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김기현이 왔다. 인사드리겠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대구에서 신혼생활을 했다. 대구법원에 근무했었기 때문에 2년 동안 만촌동에 살면서 첫아이를 여기서 낳았다. 그래서 대구에 오면 푸근한 느낌이 드는데 오늘 와서 보니, 응원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정말 가슴이 뛴다. 정말 대구시민, 경북도민 여러분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살맛나는 것 같다. 감사하다.

 

이번에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하신 우리 후보들을 보면 정말 든든하다. 내년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 일꾼이라는 확신이 있다. 이 후보들에게 여러분 격려의 큰 박수 한번 보내 달라. 요즘 국민의힘 전당대회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가는 곳마다 어떻게 되어 가느냐고 저한테 물어보시는 분들이 수두룩하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저는 그 이유가 무능과 위선, 내로남불로 4년 내내 일관해오는 문재인 정권 이제 그만 종식시키고 정말 민심에 귀를 기울이는 정권 만들어 달라그런 간절한 염원이 아니겠나 생각한다.

 

대구와 경북은 바로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심장이었다. 일제강점기, 국채보상운동 바로 대구에서 시작되어서 나라를 위기로부터 건지는 기운을 만든 곳이다. 6.25 당시 낙동강전선 최일선에서 보루를 유지하면서 지켰던 것 또한 바로 대구와 경북이다. 대구와 경북은 또한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희망의 목소리를 내면서 잘 살아보자, 잘 살아보세서로를 격려하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원동력을 창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러분, 바로 이렇게 피와 땀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일궈왔는데 또한 앞으로도 그 힘을 견인해 나가야 할 대구, 경북인데 오늘의 모습이 어떠한가. 그동안 우리가 이뤄왔던 눈부신 성장의, 성과들을 부정당하고 심지어 적폐라는 누명까지 씌우기도 했다. 저는 이 집권세력이 이토록 우리 대구경북에 대하여 무관심과 홀대, 나아가 누명까지 씌우는 이 잘못된 행태에 대해 준엄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그 고난의 행군 가운데서도 우리 국민의힘에 변함없이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고 계신 대구시민, 경북도민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이제 저는 우리 국민의힘이 이 대구시민, 경북도민들께 보답해드려야 할 차례라 본다. 우리당이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일궈서 잃어버렸던 대구경북의 희망을 다시 찾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그래서 이번에 당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는 정말로 중요하다. 가장 훌륭한 분들로 당을 이끌 수 있도록 일꾼을 채워주시길 바라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주시기를 강력하게 호소드린다. 저 김기현도 더 힘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온몸을 바치겠다. 우리 대구경북의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시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희망과 비전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감사하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대구경북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 당사에는 자유를 외치셨던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공화를 꿈꾸셨던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민주를 이루어 내신 김영삼 대통령 세 분의 존영이 게시되어 있다. 그렇다, 우리당은 국민과 함께 이 나라,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이룩한 세 개의 주춧돌을 놓은 자랑스러운 하나뿐인 정당이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전방위적인 건국의 위업을 이루어 낸 정당이 어디 또 있겠는가.

 

이곳 대구경북의 아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공화의 나라를 뒷받침할 정당을 추구하셨다. 대통령께서 진정 바라신 조국은 가난에서 벗어나 잘살아보는 부유한 나라를 뛰어넘어 진정한 공화국, 제국주의로 타락하고 마는 군주국이 아닌 국민이 주권을 갖는 국민의 나라 공화의 정치를 꿈꾸셨던 것이다. 이 꿈은 아직 미완인 채로 바로 우리 손에 넘겨져 있다. 우리는 이제 진정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국민이 주인인 공화국을 완성하여야만 한다. 우리는 이곳 대구경북에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심중에 품으셨던 미완의 꿈을, 제왕적 대통령제를 종식시키고 진정한 공화국을 이룩함으로써 우리가 완성해 낼 것을 다짐하여야 하겠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우리의 대표자들은 우리는 왕이 아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분을 선출하여서 국민께 안겨드릴 우리당의 지도자들을 뽑아낼 것이다. 참으로 막중한 자리다. 국민께서는 앞으로 통합과 변화의 희망을 약속하는 우리 후보자들이 지금 이 자리, 이 경선 과정에서 이미 얼마나 변화와 혁신을 실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실 것이다. 우리 후보들은 모두 준비된 지도자의 자질과 멋진 모습을 국민과 당원들께 보여드리고 있다. 미래의 약속과 함께 우리의 이미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계신다. 그 결실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어느 때보다도 비상한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온 마음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연일 힘들 일정에도 국민에게 소중한 희망을 선사하고 당원 여러분들을 격려하는 우리의 영광스러운, 자랑스러운 지도자들 한 분, 한 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부디 자랑스러운 후보들의 희망 메시지, 그리고 탁월한 경륜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이들에게 보내주시길 바란다.

 

우리 선거관리위원회는 화목한 가운데 엄중 중립의 자세로 이번 경선을 잘 관리함으로써 우리의 멋진 전당대회를 다짐하면서 인사를 갈음하겠다.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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