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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6-02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6.2.() 14:00,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새로운 미래가 오고 있다. 사랑하는 부산,울산,경남의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시도민 여러분 반갑다. 당 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이다.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을 당선시키는 값진 승리를 만들어주신 부산시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야당의 길이지만 당의 주인으로서 우리의 동지 되시는 든든한 우리 당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우리가 국민들 속으로 들어갈 힘을 얻을 수 있었기에 부산,울산,경남의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는 뜨거운 애정의 마음을 다시 한번 보내드리고자 한다.

 

우리 부울경 지역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어온 중심지역이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우리 부울경 지역의 선공후사 정신과 똘똘 뭉친 의리가 바로 어렵고 힘든 시절을 이기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저는 확신한다. 바로 그런 면에서 부울경 지역의 당원동지 여러분들은 역사 앞에서 큰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저는 생각한다.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었던 주인공은 다름 아니라 바로 평범한 우리 국민들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은 평범한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 위에 세워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4년 한번 돌아보시라.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안보 그 어느 것 하나 잘한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잘못한 거 하나 뽑으라면 저는 바로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어온 우리 평범한 국민들에게서 희망을 빼앗아가 버렸다는 것이다. 경제이론에도 없는 국적 불명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말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서민들을 위기로 내몰았고, 우리 청년들에게서 희망을 빼앗아가 버렸다. 원칙도 없고 대책도 없는 오락가락 정치방역으로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커다란 불편과 제약을 가져왔고, 경제 대국으로서의 위상이 부끄러울 만큼 우리나라는 아직도 미래에 대한 불투명 환경 속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25번의 헛발질 부동산 대책은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가는 그런 우리 평범한 국민들에게서 내 집 한 채 마련해보고 싶다는 희망마저 빼앗아 가버렸다. 무리한 탈원전 정책으로 우리 부울경 지역의 경제에도 치명적 타격을 주었다. 국내에서는 원전을 짓지 못하게 하면서 해외원전 수출한다는 궤변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런 모순덩어리, 내로남불, 불공정, 특권과 반칙이 문재인 정권 4년 내내 지속되어 오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바로 그런 의미에서 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새로 세우는 힘을 키워야 하는 기회일 것이다.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 길을 선명하게 알려드려야 할 역사적 책임에 직면해 있다. 바로 이런 때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치러지는 전당대회인 만큼 우리 후보자들 중심으로 해서 당의 지도부가 앞장서서 화합과 통합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국민의힘, 바로 우리당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저는 믿고 있다. 우리 후보자들께서 바로 그런 꿈과 비전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전당대회를 만들어가고 그 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정기를 다시 한번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결과를 만들도록 우리 국민의힘을 다시 세워나가는 힘을 얻게 되기를 저는 기원해 마지않는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새로운 미래가 우리에게 오고 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특별히 사랑하는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정치인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는데, 정치가는 국가를 생각한다라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우리당 지도자를 뽑는 선거를 치르면서 국민께, 그리고 우리 당원동지께 무한한 감사의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저를 비롯한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모두 힘을 합쳐서 함께 나아가야 할 소중한 때다. 정치에 몸담는 한, 먼저 나라를 생각하고 당을 생각하고, 그리고 나를 생각하는 자세로 일해야만 한다. 앞으로 변화에 앞장서서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전에 지금 변화된 우리당의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하겠다.

 

오늘은 이와 같은 자세로, 이제 우리당을 위하여, 우리당을 이끌, 헌신할 출사표를 던지신 당 지도부의 후보들이 두 번째 이 지역에서 합동연설회를 하게 됐다. 이곳 부울경이 어떤 곳인가. 이곳은 우리가 그리워하는 김영삼 대통령을 키워낸 곳이다. 저희 당사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대통령의 존영이 게시되어 있다. 그렇다, 우리당은 자유, 공화, 민주의 가치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정당이다. 바로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이요, 불멸의 시대정신인 자유, 공화, 민주의 헌법을 국민과 함께 세워서 지켜나온 당당한 우리당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다. 공산주의 또는 때늦은 제국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나라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가치다. 이번 당 지도부는 이런 자랑스러운 우리당을 이끌면서 험하고 험한 대선을 치르고 연이어 지방선거까지 치르셔야 할 우리의 지도자들이다.

 

저 자신이 2년의 당 대표 시절에 대선을 치른 경험이 있다. 또 연이어서 지방선거까지 치렀다. 그 일이 얼마나 힘들고,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야만 해나갈 수 있는 일인가를 저 자신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또한 무한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우리들의 후보들에게는 이러한 임무가 바로 주어질 것이다.

 

부디 자랑스러운 우리 후보들의 정견을 우리 모두 귀담아듣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드리자. 우리당은 이분들의 희망 메시지, 그리고 탁월한 정견을 모두 담아내서 당, 그리고 이 나라의 귀중한 거름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화목한 가운데 엄중·중립의 자세로 이번 경선을 관리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인사에 갈음한다. 감사하다.

 

 

2021. 6. 2.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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