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5.30.(일) 14:00,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들을 모시고 호남과 제주 지역의 많은 국민들 앞에서 지역 순회 합동토론회 첫발을 내디디게 되어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광주, 전북, 전남, 제주의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말씀 또한 아울러 올립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광주, 그리고 전남, 전북, 제주를 맡아서 수고 하고 계시는 우리 시·도당 위원장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께도 정말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 총 다섯 번의 합동토론회를 열게 될 텐데 첫발을 바로 이 호남지역에서, 제주 지역에서 디디자라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조금 일찍 와서 광주 지역의 기독교, 불교쪽 접촉을 하고 만나 뵙고 왔습니다만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가 잘하면 얼마든지 민심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호남과 영남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동안 국민통합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정운천 위원장을 중심으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온 것이 하나하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남 동행을 위해서 함께 해주신 많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가 진심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바로 1차 전당대회를 이곳에서 열게 된 것이 바로 그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전당대회가 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야당의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이렇게 큰 관심을 끈 사례가 아마 없었을 겁니다. 그만큼 우리가 잘만 하면 된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조현상으로 바로 4월 7일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들의 민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면서 1년에 걸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드디어 마무리하고 새롭게 정비된 지도체제로 정비한 이 시점에 우리가 가야 될 좌표가 어딘지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광주와 전북, 전남, 제주의 당원 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권 지난 4년 돌아보았을 때 내로남불 불공정 특권과 반칙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국적 불명의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짝퉁 경제 정책이 온나라를 경제 폭망으로 몰아넣었고, 일자리는 사라져 버렸고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대책이 국민들에게 주택 불안에 빠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국 사태에서 보았던 것처럼 특권과 반칙이 미래 세대의 희망을 빼앗아 가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지독한 폭정의 시대를 끝내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뛰게 할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그 첫발걸음이 바로 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우리가 기치를 올려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의 역할을 이 문구에 담았습니다. 바로 오늘 함께 하고 계신 후보님 여러분들이 바로 그 깃발 들고 앞장서 주셔야 될 선봉장들이십니다.
선명한 비전을 가지고 우리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 주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분 한 분의 열정과 역량을 충분히 보여드리면서 이번 전당대회가 진행되길 기대하고 요즘 말로 텐션이 넘치는 합동토론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정말 국민의힘 믿을 만하다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심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가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합동토론회가 그 멋진 여러분들의 역량을 펼치면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첫 출발이 되길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주, 전북, 전남, 제주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합동연설회 첫 시작을 광주에서 하는 것은 우리 당으로서는 아주 뜻 깊은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저는 당 대표 시절이었던 대선 기간 내내 50여일을 호남에 머물면서 호남에 푹 빠졌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당시 제 마음을 호남에 빼앗겼던 것은 호남의 빼어난 산천 경계, 그리고 비길 데 없이 맛있는 호남 음식만으로 그랬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깊은 정을 나누며 변치 않는 의리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호남의 민심에서 저는 저의 옛 고향의 모습을 찾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호남의 시·도민 여러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제주도민 깊은 존경을 드리는 것은, 저는 온갖 태풍을 꿋꿋이 막아내서 우리 한반도를 지켜내 주는 한라산의 강인한 모습을 제주도민의 정신,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당은 선거를 준비하는 막중한 임무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당을 이끌 자랑스러운 우리의 후보들은 지도자로 선출되어서 참으로 험하고 힘든 대통령 선거, 그리고 연달아 있을 지방선거를 치러야 할 분들입니다. 부디 자랑스러운 우리 후보들의 포부와 다짐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한 분 한 분의 후보들 성원하고 끝까지 아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일념으로 당을 지켜 오신 이 지역에 있는 우리 당원동지여러분, 각 지역의 당협위원장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면서 선거관리위원회로서는 화목한 가운데 엄정하고 투명한 당무를 완수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5. 3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