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5.25.(화) 10:00,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반갑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김기현이다. 오늘 참 기쁜 날이다. 그동안 우리당이 1년의 세월 동안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제 정상체제로 회복하는 첫걸음, 전당대회에 많은 분이 후보자로 나서고 전당대회가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흥행을 이루면서 진행되는 것을 보니 정말 감개무량하다. 1년여 세월 동안 저희들이 절치부심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해 온 것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성과를 내는 것 아닌가 하는 나름의 보람도 가지게 되면서 ‘우리가 이 모멘텀을 잘 살려 나가면 정말 우리당이 잘 되는 일만 남겠구나’하는 그런 기대를 한편 하게 된다. 대표로 나오신 8분의 후보자님들, 그리고 최고위원으로 나오신 10분의 후보자님들, 청년 최고위원으로 나오신 5분의 후보자님들, 모두 모두 한분 한분 천군만마 같은 훌륭한 인재들이셔서 우리당에 정말 큰 기둥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 나아가 내년 대통령 선거의 큰 화두가 될 시대정신은 저는 나름대로 ‘내로남불의 청산이다’ 그렇게 한편 생각을 해본다. 내로남불을 끝장내야 한다는 국민적 관심사가 농후해질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정권은 입만 열면 입버릇처럼 공정과 정의를 외쳤지만 알고 보니 그 속내는 특권과 반칙으로 얼룩져 있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청년들의 경우에는 저마다 출발선이 비록 다르다 하더라도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고, 노력이 배신을 당하지 않는 나라를 원하였을 텐데 현 정권은 그 기대를 산산이 부숴버렸다. 주택문제, 일자리 문제, 미래에 대한 희망 문제는 다 걷어차 버리고 마치 어린아이 달래듯이 돈 몇 푼 쥐여 주면서 마음을 사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현 정권의 모습이다. 그야말로 꼰대 정당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부터 백신에 이르기까지 집권 이후 어느 것 하나 국민들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한 것이 없다. 대한민국이 어찌 보면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도리어 뒷걸음질하면서 후퇴했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우리 국민들의 우려가 오히려 깊어지고 국민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바로 이런 시점에 우리 국민의힘이 정말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바로잡고 거꾸로 가는 문재인 정권의 시계를 되돌려 놓아야 하겠다. 이번 전당대회는 이러한 우리의 시대적 사명의 바탕 하에서 민심의 변화를 성실하게 읽어내고 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어찌 보면 시금석과 같은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우리당이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전당대회로 기록될 것을 저는 기대하고, 또 그렇게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을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고 정하기로 했다. 골목골목마다 생기와 활력은 다 사라지고 한결같이 “살기 어렵다”, “힘들어 죽겠다”라는 말만 들려오고 있다. 그 원인이 마치 코로나 때문인 것처럼 정권은 위장하고 있지만, 그러나 아마추어 무능한 정권의 정책실패의 연속으로 인해 국민들이 파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진상이다. 이제 우리가 이런 시대에 국민들에 대한, 그리고 나라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첫 단추를 끼워나갔으면 한다. 그래서 그 힘을 바탕으로 내년 정권교체가 되기까지 전력 질주해주셨으면 좋겠다.
민주당의 전당대회와는 달리 우리당의 전당대회는 많은 국민들과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은 아마 우리 후보들과 그리고 당원 여러분들께서 과거보다는 미래와 비전을 얘기하고 시대정신을 말하고, 그리고 당원, 국민들과 함께 교감하는 후보들이 나타나서 화합과 포용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여기 계신 후보님들 모두 우리당의 귀한 보배이고 자산인 만큼 선명한 비전을 가지고 우리당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당의 외연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전당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당이 화합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치길 바라고 후보자님들과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감사하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은 우리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이제 첫날을 여는 귀중한 때다.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하다. 제가 당사에 가보니 당사에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이 저희를 반겨주셨다. 그렇다, 우리 당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자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펼쳐나가시려 하셨던 공화,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께서 몸 바치셨던 민주의 정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건설해왔고 또 국민을 섬겼다. 우리가 때로는 국민의 꾸중도 받고 또 어떤 때는 사랑과 신뢰를 받아서 이 나라를 건설해왔고, 그동안 우리의 맡은 바 사명을 해왔다.
이제는 코로나 시대라고 한다. 이 코로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해서 마치 흑사병 시대를 마감하면서 중세가 근대로 바뀌었듯이 우리가 코로나 이전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어찌 보면 중차대한 시기다. 그러므로 우리당은 시대의 사명과 시대정신을 정확히 읽어서 앞으로 전개될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가 갈 방향을 제시하고 또 그것을 국민과 함께 이루어 나갈 커다란 사명이 있다.
오늘 우리가 뽑아야 할 우리당의 지도자들은 바로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우리에게 귀중한 앞날의 비전을 제시하실 것이고 그 비전을 오늘 첫날, 그 발표를 해줄 것이다. 오늘은 귀 기울여서 우리 지도자들이 펼쳐나갈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우리나라 건설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또 이제 대선을 앞두고 이러한 일은 연속적으로 지탱해나가고 또 우리가 완수해나가서 다시 한번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나라 조국 건설에 앞장서는 당이 될 것을 확신해 마지않는다.
우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모든 후보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면서 또 당의 화합과 미래를 열어나가는 일에 일조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2021. 5. 2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