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5월 21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아침 일찍 의총에 나와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곧이어서 있을 본회의에서는 오늘 처리할 안건이 전체 98건이다. 어제 여당 단독으로 법사위를 통과했는데 우리당 상임위에서 다 검토했던 사항이고, 이의가 없는 법안이다. 일부 K-뉴딜, 또 규제샌드박스, 5.18 관련 등 법안이 몇 건 있으나 상임위에서 면밀히 검토해서 여야 합의로 처리된 만큼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판단된다.
어제 법사위 상황은 명백한 국회법 제50조3항 위반으로 국회법을 무시한 처사이고 야당을 무시한 행태다.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안건 처리도 이 정권의 부화뇌동한 김오수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앉히기 위해서 인사청문회를 그야말로 알맹이 없는 요식행위로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와 다름 아니다, 말씀드릴 수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30일 김기현 원내대표님 선출 이후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시급한 과제인 반도체, 가상자산, 코로나 백신 등 정부여당에서 손 놓고 있는 것들도 우리 야당에서 챙겨보자 해서 관련 특위, TF 구성에 준비를 해왔다. 반도체 특위는 유의동 의원님을 위원장으로 하여 산중위, 과방위 위원들님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였고, 가상자산 특위는 성일종 의원님을 위원장으로 하여 정무, 기재 위원님들, 또 암호화 화폐 관련은 원내 원외 전문가들로 꾸렸다. 백신TF는 강기윤 복지위 간사님을 위원장으로 복지, 과방, 산중위 위원님들, 그리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곧 임명장 드리고 회의하면서 당면한 과제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나라의 최대전략산업인 반도체 문제와 관련해서 보다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김기현 원내대표님 중심으로 해서 지난 월요일에는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해서 현안과 제건 상황을 파악해봤고, 또 어제는 경북 구미를 방문해 반도체 첨단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산업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상하게 들었다. 이런 결과를 우리 반도체 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해서 좋은 대안을 내놓도록 하겠다. 여러분들 많은 관심 가지시고 필요한 조언 해주시면 고맙겠다. 감사하다.
2021. 5. 2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