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5.7.(금) 14:20, 전남도당에서 열린 전남도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자랑스러운 우리 전남의 당원 동지 여러분들, 현장에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된 것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돼서 참으로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임동하 도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여러 당협위원장님, 부위원장님들, 또 직전 위원장님들, 동지 여러분의 그동안 수고한 헌신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도 드린다.
전라남도의 중심인 무안으로 옮겨와서, 도청도 이쪽으로 옮겨왔지만, 그동안 우리 당사가 계속 광주에 있다가 34년 만에 이쪽으로 옮겼다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이제 전남의 중심지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용솟음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라고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단순하게 장소의 측면에서의 이전만이 아니라 우리 힘의 중심도, 마음의 중심도 이곳 무안에서 터 잡아서 전라남도 전역에 뻗어나가겠다는 의지의 출발점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조금 전, 우리 임동하 위원장님께서 “친호남 정책이 계속되면 좋겠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사실 ‘친호남을 넘어서서 핵호남이 되어야 한다’. 호남이 우리의 핵이 된다는 의지를 가지고 끌고 나가야, 그래야 그것이 진정성 있게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호남이 없으면 국민의힘이 없다’라는 의지를 확실하게 우리가 가져야 한다 생각한다. 우리 전라남도 동지 여러분께서 그동안 참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힘들게 버텨주셨지만, 이제는 자랑스럽게 우리 국민의힘을 선전하고 또 어디 가더라도 큰소리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드는 데 우리 중앙당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의지와 뜻을 확실하게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다.
오늘 오기 전에 광주의 우리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들 묘역을 다녀오면서 다시 한번 포부를 밝혔지만 대한민국 중심에 있는 우리 국민의힘, 전국정당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을 우리 호남지역에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우리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께서 호남동행을 앞장서서 하고 계시면서 호남지역 인사를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당선 안정권에 25%까지 넣겠다고 당헌당규까지 이미 개정을 완료했다. 그것은 단순하게 비례대표의 인물 배치만 문제가 아니라 호남 출신의 소중한 인재들을 전면배치해서 당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이해하시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특히 우리 사무총장님은 바로 전남 출신이기도 하니까, 우리 정양석 총장님을 비롯한 우리 호남 출신의 많은 인물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함께하는 동지로서의 위상과 긍지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
특별히 저는 호남동행 중에서도 목포에 있는 홍기원 위원장님께서 국회 사무실에 여러 번 찾아오셨다. 목포의 현안에 관한 말씀도 저한테 주셨고, 목포시에서도 저희 사무실에 와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협조 요청도 해주시고 해서 목포시의 경우에는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기도 하지만, 그때 그렇게 보면서 홍기원 위원장을 만나보면서 ‘아, 저렇게 열정이 있으면 뭐 하나 되겠구나’ 그런 생각 했는데 여러 위원장님께서도 열정을 가지고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저희들이 뒷받침하도록 하겠다.
오늘 이렇게 함께 오신 우리 의원님들, 참 먼 길 왔지만, 의지를 담아서 왔으니까 한분 한분 얼굴 잘 기억해주시고,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전남 출신이다. 전석홍 전 전남도지사님 따님이신데 굉장히 뿌리 깊은 호남의 인맥이시기도 하다. 그만큼 앞으로 우리가 확실히 좋은 분들 잘 뒷받침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정양석 사무총장>
여러분 반갑다. 일주일 전 그러니깐 지난주에 여러분 아시는 바와 같이 김기현 원내대표 의원총회를 통해서 원내대표로,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당무를 보시고 첫 외부행사가 바로 호남방문이다. 사무총장인 제가 마땅히 건의를 드렸어야 되는데 그러기 전에 본인이 먼저 결정하셨다. 얼마나 우리당이 진정으로 호남을 향해서 또 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을 뵙고 싶어 하는지 진심을 알 수 있는 그런 대목이다. 우리 정운천 의원님께서는 유일하진 않지만, 전라북도에서 당선되시고 또 광주 문제, 호남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것 여러분이 잘 아실 것이다. 옆에 계신 추경호 수석부대표께서는 대구 출신이다. 그래도 온 지도부가 여기에 왔다.
전남도청 앞에 당당하게 멋있는 건물에 저 큰 글씨로 국민의힘 간판을 보면서 정말 뿌듯함을 느낀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 당사를 좋은 곳에 만드셨고, 이렇게 차려놓은 것은 이제 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몫이지만, 이 자리에 많은 주민이 찾아오고 이 자리가 또 당원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것은 중앙당의 몫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 따뜻한 마음, 잘 받고 돌아가서 더 국민들의 마음을 얻고 호남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는데 총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아까 위원장께서 말씀하셨지만, 중동시대가 마감되었다. 광주와 전남이 분리돼서 무안에 전남도청이 온 지 오래가 되었지만, 우리당은 도당을 무안으로 옮기는데 좀 늦었다. 총장이 게을러서 늦었지만, 이제 열심히 해서 정말 이 자리가 바로 광주의 우리 당원들 또 정말 우리 도민이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그런 본부가 될 수 있도록 내년 정권 창출에 본부가 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더 돕고 심도록 하겠다. 여러분 사랑한다.
<임동하 전남도당 위원장>
만나뵈서 반갑다. 오늘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이곳 전남 무안까지 찾아주신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중앙당 주요 당직자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전남도당은 과거 흔적을 지우고 전남도민 곁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친호남 행보를 시작으로 지금 전남도청이 소지한 전남 무안으로 당사를 이전하고 오늘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남도당은 지난 3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이곳 무안으로 당사를 이전한 만큼 더욱 겸손한 자세로 전남도민들께 다가서려는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전남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의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당세 확장과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각오가 현실에 이르기까지는 우리당의 친호남 지원 정책이 변함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더 많은 지원도 필요하기에 이 자리에 계신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드려 본다.
끝으로 당사 이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양석 사무총장님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오늘 전남도당 개소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당원 여러분, 그리고 중앙당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2021. 5. 7.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