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5.7.(금) 11:10,‘광주형 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반갑다. 오늘 이렇게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출발 시점에 박광태 이사님 찾아뵙고 현황을 듣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사실 제가 울산시장을 할 때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되었다. 그 당시 굉장히 적극적으로 애를 쓰면서 울산도 방문하셨었다. 울산 입장에서 보면 울산 일자리를 광주로 가져가는 결과가 될 수도 있어서 실제로 울산에 있는 노동자 분들 중심으로 반대도 있었고 시민들 사이에 우려도 많이 했었다. 제가 그 당시 시장으로서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너무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가 생각했다. 왜냐하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상생의 모델, 노사 상생의 모델을 만들면서 하나의 모델 케이스를 만들었는데 지역적으로 보면 안될 것 같아서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굉장히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시작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난관을 잘 극복하고 노사 상생의 모델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기뻐 마지 않다.
박광태 이사님은 광주광역시장을 하셨던 분이고 국회의원도 오래 하시고 산업자원위원장도 하셨던 국회의원 선배님이시다. 그 기술과 경험을 갖고 사장으로 오시게 돼 굉장히 기쁘다. 조금 전에 브리핑한 박광식 부사장은 울산분이다. 경영진도 지역 상생의 모델을 잘 만들고 있다. 여러 가지로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모범적인 시작이라 생각한다.
사실 광주 전남지역을 우리가 방문할 때 늘 민주화 성지란 개념으로만 광주를 접근하는데, 민주화의 성지일 뿐 아니라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경제적 지원이나 예산상 정책상 배려를 하는데 있어서도 항상 우선순위에 둬야 할 지역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우리가 참배 마치고 이렇게 경제 현장 행보로 저희당이 처음으로 글로벌모터스 방문했다. 안착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숙제도 있겠지만 여러 지원들, 숙제를 안았으니까 돌아가서 잘 챙겨보고 실질적인 방법들,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의 경우에도 환경보호 이런 데서도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실제로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 잘 알고 계시고, 최근 가장 빠른 기준으로 통계를 보면 작년 3월 통계와 금년 3월 통계를 비춰보면 광주 전남지역에서 많은 취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광주가 1만1천명정도, 전남이 1만7천명정도다. 굉장히 많은 숫자가 감소했다는 통계를 봤다. 전국적 현상이기도 하지만, 광주 전남지역의 경우에도 일자리가 가장 선행돼야 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급여의 조정을 통해 상생의 모델을 만들고 복지로도 노사 상생의 모델로도 만들면서 잘 만들어나가는 이 모델이 꼭 성공하길 바라고, 이 모델이 광주 전남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면 대한민국이 경쟁력 높이는데도 획기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
출발 멋지게 하셨는데 자동차 많이 파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세금도 내시고 해서 지역경제 발전 위해 기부도 하면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노사가 한결같이 서로 공감하면서 대화의 창을 열어놓는 상생의 모델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 오늘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 방문에는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종배 정책위의장, 성일종 비상대책위원, 정양석 사무총장,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강민국ㆍ전주혜ㆍ태영호ㆍ강대식ㆍ박성민ㆍ최춘식ㆍ김예지ㆍ조명희ㆍ허은아 원내부대표, 이채익ㆍ배현진 호남동행 국회의원, 윤희석 대변인, 문상옥 광주시당위원장, 문충식ㆍ주동식ㆍ김인숙ㆍ김정현ㆍ안태욱 당협위원장이 함께했다.
2021. 5. 7.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