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은 2021.4.26.(월) 14:00,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하영제 의원 주최,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여러분 반갑다. 사람은 자기가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저는 고향이 경북 울진인데 군이 남북으로 80km, 동서로 40km다. 그 한 가운데 제가 살아서 저는 다른 군은 먼 나라 군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려수도 쪽으로 가보니까 건너다보이는 데가 다른 군이고, 이쪽 보면 통영이고, 이쪽 보면 여수고, 광양이고 해서 ‘아, 참 군들이 가까이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차로 가면 남해와 여수가 80분 정도 걸리는데 터널이면 한 10분쯤이면 간다는 말을 듣고 다리를 놓던지 터널을 뚫으면 좋겠다고 지각했다. 오늘 이제 그것을 실제 실현하는 자리인 것 같다.
제가 예산이나 공법이나 이런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르는 토론회 가면 겁이 나는데 예산은 얼마쯤 들고 어떻게 하는 건지 알아서 열심히 응원하겠다. 축사할 분들이 많아서 짧게 하겠다. 두 분이 다 국토위원들이시니 바짝 달려들어서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란다. 축하한다.
2021. 4.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