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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자양사거리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04-03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21.4.3.() 15:30,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여러분들 오는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왜 실시되는지 아시는가. 47일 실시되는 보궐선거는 박원순 시장의 성폭력 사태로 인해서 실시되는 선거다. 여러분 이 선거에서 성폭력의 후계자를 뽑아서는 안 되겠지 않나. 이번 47일 선거는 이러한 성폭력에 대한 규탄과 함께 지난 4년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것을 여러 광진구의 유권자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는 이 문재인 정부가 시작부터 무능하고 상황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난 4년을 거짓으로 나라를 다스려왔다. 문재인 정부가 처음 시작할 때 뭐라고 이야기했나. 자기네들이 이 나라를 포용국가로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포용국가라는 것은 어떠한 국가냐면, 모든 국민이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는 그런 국가가 바로 포용국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우리나라는 양극화 현상은 점점 더 벌어져서 국민들 사이에 갈등이 극도로 도달한 상황이 지금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가 취임사에서 이야기한 것이 있다. 기회는 공평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고 이야기했다. 여러분 지난 4년 동안에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공정과 정의가 이루어졌는가. 저는 이와 같이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것은 하나 같이 다 거짓으로 확인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자기네들이 거짓으로써 나라를 이끌어 왔던 것에 대해서 후회할 그런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하다.

 

여러분 잘 아시지 않나.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자들 그리고 이러한 곳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생계가 어렵고 생존이 위태로운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이 정부는 그와 같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그들의 생존과 생계를 보장할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리고 작년 1년 내내 무슨 이야기를 했는가. 그저 방역을 잘했다는 선전만 하며 지내왔다. 그와 같이 1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가 언제 끝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인식도 없이 몇 달이 지나면 정상화될 것이다그러다 보니까 코로나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치유해야 할 백신에 대한 생각도 못하고 작년 1년을 보냈다. 다른 나라가 모두 다 작년 3월부터 백신을 주문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년 동안 백신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 지내왔던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날 어떠한 현상이 생기느냐, 대한민국의 경제적으로 10대 강국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백신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가 완전히 후진국이 돼버렸다. 지금 우리나라가 백신 관련해서 세계에서 110번째가 되는 나라다. 그래서 백신 문제가 거론되니 금년 초에야 부랴부랴 백신을 주문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언제까지 백신이 얼마만큼, 얼마만큼 들어오는 그러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백신을 공급해야 할 회사들이 양도 마음대로 줄이고 기간도 언제 공급할지도 모르고 이렇게 이야기해도 우리는 항의 한번 할 수 없는 그러한 입장에 처해 있다. 왜냐, 아주 늦게 백신을 주문하다보니 우리가 우리의 요구를 관철하는 그런 계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생긴 것이다.

 

그런 와중에 우리 대통령께선 뭐라고 했는지 아시는가. 3월 말이 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나는 긴 터널의 불빛이 보일 것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서 3월 말이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날 것 같이 이야기 한 것이다. 그런데 3월 말이 벌써 지났다. 최근에 와서 하루에 500명 이상씩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한두 달도 내다보지 못하는 정부가 바로 이 문재인 정부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뭐라 이야기했나. 서울시민들이 지금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세금 폭탄을 맞고 경제적으로 매우 쪼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대통령께서는 뭐라고 과거에 이야기했냐면, 다른 것은 몰라도 부동산만큼은 내가 확실히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왜 제가 문재인 정부가 무능하고 거짓을 일삼는 정부라 이야기 하냐면, 무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그러다 보니 거짓말밖에 할 수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런데 이 거짓말이 현실로 드러나서 지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궁지에 몰리니 이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무엇을 얼마만큼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인심쓰는 것 좋다. 그러나 저는 서울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그와 같은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는 늘 이야기한다. 아무리 호화로 장식된 무력도 국민 마음의 적은 절대로 못 이긴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서울시민들이 지난 4년 동안 느낀 이 정부의 무능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여당이 아무리 감언이설을 하더라도 우리 서울시민이 절대 속아 넘어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과거 서울시민의 투표 성향을 보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표심만큼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저는 이번 47일 이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후보를 여기 광진구 시민들께서 반드시 당선시켜서 지난 4년 동안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이렇게 해야만 남은 1년이나마 조금 정신 차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쪼록 여러분들 이번 47일 보궐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 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되고 나면, 1년 후에 내년 39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게 된다. 이때 반드시 저희가 정권을 되찾아서 지금 문란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질서를 제대로 바로 잡아서 여러 국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 이번 47일 보궐선거만큼은 반드시 지난 4년간의 문재인 정부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실 것을 간절히 당부드린다. 감사하다.

 

 

 

2021. 4. 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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