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은 2021.4.3.(토) 14:00, 의령전통시장 앞에서 4.7 재보궐선거 의령군수 후보자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
이 자리를 조금 있다가 비켜줘야 한다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다 드릴 수 없다. 오늘 제주도 4·3 73주년 행사 갔다가 원래 2시에 여기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제주가 하도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와서 비행기가 못 떠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조금 늦게 왔다. 비가 오고 시간이 늦어져서 다들 흩어지시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시장 앞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
우리 종가가 희성인데 다행히 의령에 같은 파의 종친들이 여러분 사셔서 하도 반가워서 아까 꽃을 가지고 왔는데 이번에 종친에서 바짝 나서서 오태완 후보하고 전부 당선시키도록 도와주실 것인가.
여러분 선거는 저는 3가지 기준으로 판단한다. 첫째, 후보 사람이 어떠냐. 우선 사람이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해야 한다. 감투가 탐이 나서 평소엔 안 그러다가 선거 때만 그저 표 얻으려고 고개 숙이는 사람은 선거 끝나면 그만이다. 그런 사람은 안 된다.
오태완 후보는 아주 젊을 때부터 여의도 정치에서 경남도부터 시작해서 여러 경험을 다 익혀서 국민들을 군민들을 받들어 모시는 그런 데서 잔뼈가 굵어 왔다. 앞으로도 그런 자세로 잘 할 것이다. 그런데 제가 민주당 후보를 보니 경찰에 오래 계셨다. 또 해경에 오래 계셨다. 여러분 의경이 해경과 깊은 관계가 있나. 또 관직에 높이 있었던 사람은 자꾸 대우받으려고 하지 겸손하려 잘 안 한다. 나는 그런 생각을 오면서부터 봤다. 의령군민들이 두 분의 이력만 봐도 의령의 일꾼 군수로는 우리 오태완 후보를 고르는 것이 맞구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장래성을 봐야 한다. 이 사람이 이번에 뽑아 놓으면 두고두고 의령을 위해서 써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이런 것을 봐야 한다. 민주당 후보보다는 10살 정도 어리다. 민주당 후보는 지금 60대 후반인데 한참 젊고 일 잘하는 오태완 후보를 뽑아서 의령이 발전할 때까지 써먹어야 되지 조금하고 그만 둘 분으로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지 않나.
그 다음에 여기 조해진 의원 와 계시지만 정치는 손발이 맞아야 된다. 국회의원하고 군수가 다르면 예산을 가져다 줄 수 없다. 내가 예산 갖다 주면 군수가 자기가 잘했다고 자랑하는데 누가 신나게 하겠는가. 일이 안 된다.
그 다음에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다시 있다. 경남도지사 우리 국민의힘이 찾아와야 된다. 지난 3년 전에 선거는 너무 이상했다. 그럼 손발 다 맞추어서 일하려면 누가 돼야겠나.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돼야 한다. 이런 것들을 다 보셔야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우리 지역에서는 뽑아 놓았는데 나라 전체하고는 방향이 안 맞아서 그 동네 사람들 왜 그러냐, 이런 소리 들어서도 안 되겠지 않나. 지금 서울시장, 부산시장, 박원순, 오거돈, 근무시간 중에 사무실에서 자기 밑의 여직원들 데려다가 성추행해서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재판받고 있는데 그 당 다시 뽑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전체 국민들의 그거다. 여러분 여론조사 나오는 것 보면 아시지 않나. 20~30% 차이 나는 것.
그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 오늘 조금 전에 제주도에서도 같이 만났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나. 말하려면 한정이 없다. 천하에 없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을 해서 경제를 망가뜨려놓고 입만 열면 ‘정의다, 공정이다’ 하는 사람들이 조국, 추미애, 윤미향 이런 것들을 보면 자기편은 무조건 봐주고 상대편은 이명박, 박근혜부터 이명박, 박근혜 때 장관했던 사람들하고 200여명 가까이 다 잡아넣고 국민통합을 외치고 있다.
국방은 튼튼히 하고 있나. 딸보다도 어린 김여정이 머저리라 해도 말도 못하고 미사일 쏴도 다른 나라에서 먼저 알고 미사일 쐈다고 우리나라에게 알려주고. 한미훈련도 하지 않고. 여러분 설마 하다가 나라가 큰일 난다. 그러면 미국하고 한미동맹도 엉망이지 않나. 일본, 여기 일본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나.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면 일본도 이용해야 되지 않나. 그러고 중국에 대해서는 말도 못쓴다. 사드도 저렇게 해 놓고 제대로 기름도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면 중국으로부터 대우나 받던지, 눈치 실실 보고. 여러분들 국회에서 일선 정치 현장에서 겪는 저희들로서는 외교, 안보, 국방, 경제, 사법, 정의 몽땅 다 무너졌다.
그 중에서도 무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 K-방역이라고 얼마나 자랑해왔나.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을 우리나라가 102번째로 했고, 지금 접종 비율이 110번째다. 백신 접종이 한 달 먼저 끝나면 5조에서 18조 정도 이익이 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죽어나, 사나 대통령이 나서서 국정원장이라도 나서서 백신을 구해야 될 것 아닌가. 한 달만 빨라도 5조다.
우리나라 국민 전체 백신 맞추는데 2조 5천억 정도다. 그러면 5조 들여서 2번이라도 맞추면 한 달이라도 빨리 끝나면 본전 나온다. 지금 전 세계는 백신 접종 끝낸 나라와 끝내지 못한 나라와 나라 등수가 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 지금 하루에 백신 접종을 풀로 하면 115만명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들어온 백신을 3일이면 다 놓는다. 백신 4월 7일 전에 떨어져서 백신 없다고 할까봐 찔끔찔끔 하루에 2만명, 3만명 놓고 있다. 여러분 이거 용서할 수 있나.
그리고 백신을 어디 가서 딴청부리다가 백신을 아주 비싸게 바가지 쓰고 사왔다. 가격도 잘 말 안 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아스트라제네카도 15불 전후 하는데 22불 주고 사왔다. 바가지 쓰고 사왔다. 여러분 다른 나라들은, 이스라엘은 지금 거의 집단면역 다 되어 가고 다른 나라들은 활동하고 다 풀린다. 우리나라 정부는 11월까지 다 풀린다고 하는데, 백신이 없는데 어디서 풀리는가. 내년 3월 9일 대선 때까지라도 풀리면 다행이겠다. 이런 무능한 정권을 다 바꿔야 하고 민주당 안 된다고 하는데, 여기 의령에서는 민주당 후보 뽑아 놓으면 다른 데서 뭐라 하겠나.
그리고 선거는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투표 안 하면 안 된다. 찍으러 가셔야 한다. 제가 여기에 계신 분 중에 한 10분 빼고는 모두 우리 오태완 후보를 찍을 것이다. 10분은 뭐냐. 다른 당에서 보러 온 사람 있을 것이다. 모두 찍을 것인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 우중에 비 맞고 온 이 힘을 그냥 가셔서 혼자만 찍으면 그것을 활용 못하는 것이다. 그 힘으로 친인척, 친구들 아는 분들에게 이번에는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를 찍어야 한다, 도의원도 국민의힘 찍어서 나라 바로 세워야 한다. 이거 해주시겠나. 그러셔야 여러분들이 비 맞고 이렇게 오래 기다리신 보람이 있는 것인데 당선 돼야만 여러분 비 맞은 보람이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여기 오늘 의원님들 많이 오셨다. 남해하동사천 하영제 의원, 진주 강민국 의원, 마산 최형두 의원, 이 지역의 조해진 의원. 이 사람들이 모두 다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를 의령군수로 뽑아주면 우리가 책임지고 공약 이행되도록 지원도 하고 연대보증하겠다 하고 왔다. 든든하지 않나.
우리 의원님들 인사 하셨나. 앞으로 한 번 더 나오시죠. 소개시켜 드릴 테니 앞으로 나와서 인사하시라. 남해하동사천의 하영제 의원이다. 진주을의 강민국 의원이다. 마산의 최형두 의원이다. 의령창녕밀양함안의 조해진 의원이다. 여러분 또 장소를 비켜줘야 한단다. 비켜줘야 되기 때문에 더 오래 말씀드릴 수 없고 여러분 선거때만 그냥 말하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되고 나면 그만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약속하겠다. 오태완 후보를 군수로 꼭 뽑아주시면, 제가 선거 끝나고 여러분 감사 인사드리러 다시 한번 의령 오겠다.
여기하고 조금 다르지만 민심이 참 무섭다. 이번 선거를 왜 하는지 누가 동요에 지어서 불렀다. 여러분 들으신 분 있겠지만, 투표장에 왜 가니, 왜 가니, 왜가니. 심판하러 간단다, 간단다, 간단다. 이번 선거 왜 하니, 왜 하니, 왜 하니. 민주당에 물어봐, 성추행, 성추행. 여러분 이번 큰 선거판은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들 국민 한분, 한분이 주인이고 우리가 머슴이 잘못하면 바꾸고 갈아치운다는 것을 이번에 표로 꼭 보여주셔야 한다.
여러분 의령에서도 오태완 후보부터 다 뽑아주시면 객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에게도 전화해서 서울, 부산에 ‘나라 이거 절단나게 생겼으니 이번에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혼을 내서 남은 1년이라도 좀 정신 차리도록 하자구나’ 전화 해주실 것인가. 자 믿고 떠나겠다. 고맙다. 같이 오태완 후보 연호하겠다.
2021. 4. 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