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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금천구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03-26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21.3.26.() 16:30, 시티렉스 앞에서 열린 서울 금천구 유세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금천구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의 비대위원장 김종인이다. 여러분 오는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작년 710,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으로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47일 보궐선거가 실시된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성폭력으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에 민주당은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의 당헌에 귀책사유로 인한 선거 시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후보를 내서 서울시장을 다시 하겠다고 애를 쓰고 있다.

여러분, 박원순 시장의 성폭력만이 지금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4년 문재인 정부를 잘 겪어봤을 것이다. 처음 약속한 것들, 일자리 정부, 공정을 지향하는 정부, 4년 후에 현실로 나타난 것은 어떠한가. 과연 이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었는가. 제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끼실 것이다. 재작년에 우리는 조국 사태를 겪었다.

 

지금 이 사회가 굉장히 불공정한 사회로 드러났다. 왜 그렇게 됐느냐.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처음에 이야기한 것이다. 거짓을 이야기하고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보니까 자기 말이 뒤집혀 졌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 정부의 가장 큰 약점은, 하루 앞도 제대로 내다보지 못한다.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지 1년이 넘었고 또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되고 방역을 잘했다고 자랑만 하다가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 중단되고, 앞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다.

 

최근 세계의 모든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발 빠른 나라들은 작년 3월부터 제약회사에 코로나 백신을 주문해왔는데 우리 정부는 막연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가 금방 끝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제때 준비를 못 했다. 코로나 백신을 언제 어떻게 우리 국민에게 접종할지 아직도 기약이 없다.

 

불과 한 달 전, 분명히 1/4분기 3월 말이 되면 코로나가 끝나는 것처럼 불빛이 보인다고 현 정부가 그랬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진행 상황을 보면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그리고 정부가 뭐라고 했나. 금년 11월이면 국민 전체의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백신을 제대로 맞고 국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언제, 어떠한 백신을 국민이 맞을지 기약이 없다.

 

한 가지 덧붙여 이야기하겠다. 코로나로 인해서 서민들이 굉장히 경제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 이 정부는 이미 경제정책을 완전히 실패한 정부다. 거기에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또 그곳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모두가 생존이 위태롭고, 생계가 위험한 상황에 있다. 이것도 사전에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워서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계획했어야 하는데 계획 없이 막연하게 조금, 조금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한다. 여러분, 이 정부가 이렇게 몇 달도 내다보지 못하는 그런 정부다. 서울시장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는 자꾸 미래를 이야기한다. 한두 달 앞도 예측 못 하면서 어떻게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여러분,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의 경쟁력을 얼마나 떨어뜨렸는지 아시는가. 서울시 경쟁력이 과거 박원순 시장이 되기 전 세계 9위였는데 지금 15위로 추락했다. 모든 서울시의 지표가 형편없이 내려앉았다. 이번 서울시장은 임기가 12개월 남은 선거다. 12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이 서울시를 누가 들어가서 재빨리 시정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시정 경험이 있는 국민의힘 후보 기호 2번 오세훈 후보만이 12개월 남은 시장 임기의 시정을 바로잡고 서울시를 정상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여러분에게 감히 말씀드린다.

 

이번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단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지난 4년 문재인 정부가 실시해온 모든 정책에 대한 여러분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경제정책의 실패가 결국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가져왔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는 결국 무엇을 낳았나. 부동산 투기를 잡는다고 24번의 정책을 폈지만 한 번도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정책만 되풀이했다. 그 결과는 무엇으로 나타났나. 부동산값이 오르니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높여서 괴롭히고 있다.

 

여러분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은 저도 찬성한다. 그러나 자기 과실이 없는데도 정부의 정책 실패로 인해 집값이 올랐다고 본인의 소득 증가와 관계없이 세금을 부과한다면 그 사람은 그 부담을 어떻게 감당하라는 것인가.

 

분명히 약속한다. 우리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고 그 여세를 몰아서 내년 39일의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해서 지금 불합리하게 진행되는 이 세금, 불합리하게 추진되는 모든 경제정책을 새롭게 편성해서 국민이 안심하고 경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할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린다.

 

아무쪼록 여러분 4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인 기호 2번 오세훈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서 여러분들이 현재 느끼고 있는 여러 가지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한다. 감사하다.

 

 

 

2021. 3. 26.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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