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서울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단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03-25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21.3.25.() 9:30,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서울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오늘부터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그동안 우리가 야권후보의 단일화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안철수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종단을 내려서 단일후보화를 성사시킴으로써 서울시민의 열망에 보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또 오늘 이 자리에 금태섭 전 의원님께서 선대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번 공동선대위원장에 참여해주신 나경원 후보님, 유승민 전 의원님 모두 다 함께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저는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서 그래도 우리가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함으로 인해서 당의 결속을 다시 만들 수 있고 또 우리가 이것을 승리로 이룩함으로써 당의 결속력을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47일 보궐선거야말로 우리 국민의힘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언론을 통해 다 아시리라 생각한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리당이 최고의 지지율을 자랑하고 있고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도 박영선 후보와 20%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시작이므로 우리가 지금의 지지율에 만족하지 말고 이것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를 곰곰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항상 선거는 시작할 때보다 결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사례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보다 더 용의주도하게 선거를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절대로 자만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행에 굉장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말 한마디 잘못이 많은 표를 상실할 수 있다는 그런 인식을 우리가 철저히 가져야 한다.

 

이번 선거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우리 국민의힘이 11의 접전을 벌이는 선거이기 때문에 선거가 매우 혼탁한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관해서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관리에 더욱 엄정한 중립성을 지켜야 할 것이다. 지난 415일 총선을 겪으면서 많은 유권자가 선거에 대한 회의를 표시한 분들이 많다. 투개표과정에 어떠한 부정이 있지 않으냐이러한 의심을 하는 유권자들이 많으므로 선거관리위원회는 독립기관으로서 국민으로부터 그러한 의심을 받지 않도록 철저하게 투개표과정을 관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해야 할 것임을 사전에 경고한다.

 

저는 이번 4.7 보궐선거는 박원순 전 시장의 권력형 성폭력에 의한 선거인 만큼 성폭력에 대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다음에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간 있어서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실패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흔히 최근에 와서 부동산 관련 투기로 인해서 부동산 문제 이야기하고 있지만, 부동산 실패 사례도 역시 종합적인 경제정책의 실패가 결국 가서 부동산 정책의 실패라는 것을 우리가 인식하고 막연하게 부동산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경제 문제 전반에 대해서 이번 선거전에서 유권자들에게 우리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4.7 보궐선거가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을 종합평가하는 호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서울시민의 심판을 이번 4.7 선거에서 확인한다면 이것이 바탕이 되어 내년에 집권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내일이면 서해 해전 11주기를 맞이한다. 천안함 사태로 목숨을 잃은 장병들을 추모하는 시기다. 이점에 있어서 저는 문재인 정부에 묻고 싶다. 어떻게, 왜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는지 사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 와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뭐라 이야기하고 있는가. 과연 경제력 10대 강국을 자랑하는 나라가 실질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적용되는 인권에 관해서 관심 있는 나라냐. 이렇게 비판을 받는 사유가 어디에 있느냐. 이점을 문재인 정부가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이상한 나라로 고립되는 그러한 상황을 빨리 우리는 빨리 탈피해야겠다. 이점에 관해서 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남북문제를 지금과 같은 자세로 잡았을 때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 장래에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시길 바란다.

 

지금 민심은 현 정권에 대해 의심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지금 국민들은 이 정권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없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4.7 보궐선거에서 우리당이 승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 여론조사에 나타난 상황을 보면 근 96%의 서울시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야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서울시민들이 이 정부에 대한 분노가 오를 때로 오른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우리가 당의 총력을 경주해서 최대 득표를 달성하고 우리당의 기반을 확고히 해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 대선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주호영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

 

걱정이 없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루어내서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이 힘이 나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돼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선대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해주신 유승민 의원님, 나경원 의원님, 금태섭 의원님, 심재철 의원님, 김성태 의원님, 오신환 의원님 모두 감사드린다. 이렇게 한자리에 하니까 든든하고 오신 손님들, 같이한 분들 정말 고맙다. 힘이 나고 승리에 자신감이 생긴다.

 

이번 선거 왜 하나요?’ 시민단체 기자회견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선거운동 기간에 우리당이나 당원들이 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선거를 왜 하는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서울, 부산 민주당 소속 시장들의 성범죄로 이루어지는 선거다. 그뿐만 아니라 이 과정들이 제대로 진상이 밝혀지고 처벌이 되지 않아서 지금도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 ‘박원순이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요변호하기도 하고 또 선거 전에 예정돼 있던 오거돈 재판을 별다른 이유도 없이 뒤로 연기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게 두렵고 겁나면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한다. 선거는 심판이 제일 큰 목적이다. 민주당 시장들의 성범죄로 생기는 이 선거, 민주당을 심판하는 것이 가장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 폭정, 내로남불 심판해야 한다. 백신 1분기 빨리 접종되면 15조에서 50조 정도 이익이 있다고 한다. 102번째로 그것도 안전성이 확실하게 담보되지 않은 백신을 구해서 하루에 114만명까지 접종이 가능한데 47일 전에 백신이 떨어질까 봐 아마 속도도 못 내고 근근이 이어가는 이런 무능,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경제정책 실패와 부동산 정책 실패로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고 공시지가 올려서 세금 폭탄 내리는 것, 심판해야 한다. 이런 심판의 본질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우리 선거운동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저는 누가 선거 이기고 지는지 네거티브를 누가 많이 하는지를 보고 판단한다. 지는 쪽이 네거티브 하게 되어 있다. 지금 박영선 후보, 김영춘 후보 오로지 근거 없는 네거티브에만 집중하고 있다. 국민들은 누가 패색이 짙고 누가 이기는지 그걸로 다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영선 후보 장관청문회 하도 문제가 많아서 보고서조차 채택되지 못했던 분 아닌가. ‘제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을 탓하는이런 사람을 서울시장 맡길 수는 없다.

 

서울부산시장은 앞으로 1년 남짓하게 된다. 제대로 서울시정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서울시정 파악하다가 끝나게 된다. 제대로 서울시정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서울시정 파악하느라 1년 지나가게 되어 있다. 현명하신 서울시민들이 누구에게 남은 1년 시장을 맡겨야 서울시를 그나마 제대로 추스르고 할지 잘 판단하시으리라 생각한다.

 

선거는 자주 바꾸어줘야 긴장하게 되고 앞에 했던 시장들의 잘못을 국민들이 알게 된다. 이번에 서울부산시장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꾸어서 그 사람들이 시장할 때 부정·비리가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속 시원하게 들여다보는 그런 시장을 꼭 뽑아주시기를 바란다. 47일날 확실히 승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감사하다.

 

<이종배 중앙선대위 공동부위원장>

 

이제 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 날, 이제 우리당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이번 4.7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권 4년 또 박원순 시정 9년 동안 겹겹이 쌓인 서울시민들의 분노를 불식시키고 시민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추락하는 서울시의 위상을 다시 상승시킬 수 있는 그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그동안 성과도 내세울 것이 없고, 또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해 시민들이 외면하다 보니까 자기들이 이제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보니 흑색선전, 네거티브 선거전에 돌입했다. 아주 저급한 정치공세로 흙탕물 선거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형적인 색깔마케팅, 극우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는 공세를 하고 있다. 또 권력형 성범죄로 국민 혈세 570억이 들어가는 이번 보궐선거를 만들어낸 원인자를 추앙하는 오만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크게 실망하게 하고 있다.

 

시대적 상황을 볼 때 이번 선거는 누가 민심과 함께하느냐 또 누가 공정과 정의에 합당한지를 판가름하는 그런 선거가 될 것이다. 요즘 불공정이 일상이 되고 도덕적 해이가 만연한 그런 문 정권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믿는다. 위선 정권, 위선 영선이 홀딱 벗겨질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국민의힘은 있는 그대로의 민심을 대변하고 또 상식과 정의 그리고 공정을 바탕으로 해서 정책을 만드는 공약을 시민들께 제시하겠다. 시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을 해나가겠다. 오늘부터 공식 선거가 시작되는 만큼 더욱더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서 표심에 기대할 것이다.

 

서울시민들께서는 불과 13개월밖에 안 되는 서울시장 임기에 누가 더 합당한지 누가 더 경험과 능력을 갖췄는지 잘 아시고 계실 것이다. 위대한 서울시민들께서 기호 2번 오세훈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주시리라고 믿는다. 감사하다.

 

<유승민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여러분 반갑다. 유승민이다. 저는 이 말씀부터 먼저 드리고 싶다. 지금 서울과 부산의 시장, 재보궐 선거가 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 1이 관련된 선거다. 저는 재보선 역사상 이렇게 큰 선거가 없었다고 본다. 이번 선거에서 저는 우리 기호 2번 국민의힘이 지난 5년 동안 큰 선거를 전국단위선거를 4번이나 내리 졌던 연패의 사슬을 긋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우리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해 저는 여기 계신 분들 당원들 또 중도보수의 지지자들, 절대 자만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13일 동안 무슨 일이 어떻게 있을지 모르는 선거이고, 지금 우리가 오히려 거꾸로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정말 대단한 각오를 하고 임해야 하는 선거라 생각하고 서울부산시장 선거에 직접 현장에서 뛰고 있는 후보와 운동원에게도 이런 것이 꼭 전달됐으면 좋겠다.

 

박원순의 향기, 박원순이 가장 청렴한 공직자다이 말은 민주당 문재인 정권의 핵심실세라는 사람이 한 말이다. 당 안에서 말리는 분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계속 이런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사건의 피해자가 이 말을 들으면 그 피해자의 마음이 어떻겠나. 우리 서울시민들께서 아직도 박원순 시장의 추악한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이렇게 발언하는 민주당을 정말 확실하게 심판해주시길 바란다.

 

이번 선거 아까 비대위원장께서 말한 대로 이번 선거는 물론이고 앞으로 있을 대선에 있어서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에 올인하는 전략을 취했으면 좋겠다. 지금 부동산 문제의 실패, 미친 집값, 미친 전·월세로 중산층 서민의 대다수가 엄청난 고통을 받고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나. 이것은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권이 전반적으로 경제를 망가뜨린 그 부작용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동산 실패, LH 투기 사건, 오늘 아침 조간에 있지만, 이 정부 고위공직자 중 절반이 땅을 갖고 있다는 새로운 뉴스가 전혀 아닌 지난 4년 동안 아무 일도 조치도 하지 않았던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서울시민들께서 분명히 확실히 분노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이 선거에서 이겨야 경제, 민생, 그리고 부동산 문제를 우리가 더 잘 해결 할 수 있다고 시민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될 것 같다.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 사이에 부동산 해법에 대해서 별로 큰 차이가 없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박영선 후보가 하겠다는 5년간 30만호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2.4 대책에서 나온 공공주도개발을 그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공공주도개발을 그대로 하면 거기에 있는 LH 직원들의 부패 문제나 국토부 공무원들의 부패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 오세훈 후보는 36만호 5년 동안 이것을 가지고 민간주도로 공급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공공임대를 공급하겠다는 확실한 투트랙 전략을 갖고 있고 추가이익환수문제, 개발이익환수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저는 서울시민들께서 누가 시장이 되느냐에 따라서 주택문제가 확실하게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선거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북한 눈치보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지난 21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그런데 24일 미국 언론보도를 보고 우리 국민들이 알게 됐다. 그동안 북한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그것이 탄도미사일이든 순항미사일이든 우리 합참에서는 즉시 국민에게 알렸다. 왜냐면 거기에 소형핵탄두를 실으면 우리나라 전역에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군은 자기들이 포착했다면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우리 국민들이 미국 언론을 보고 이것을 아는 그런 이상한 사태가 발생했다.

 

내일이 천안함 폭침 11주기가 되는 날이다. 박근혜 정부때부터 서해수호의 날이라고 해서 천안함 폭침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이 3가지 북한의 도발 사건에 대해서 전사한 영웅들을 추모하는 것을 3월 넷째 금요일에 하고 있다. 내일은 공교롭게 천안함 기일과 같은 날이 됐다. 여기에 이 정권, 국방부, 보훈처가 야당 정치인들을 참여도 못 하게 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여를 못 하게 하고 천안함 폭침 11주기 행사에도 그것은 대통령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2함대 사령관이 하는데 거기도 참여를 못 하게 하고 있다. 제가 국방위원회를 8년하고 국회의원 16년 하면서 매년 이 행사에 빠지지 않고 갔는데 이렇게 참여를 못 하게 가로막는 것은 저는 올해가 처음 겪는 일이다. 그래놓고 대통령과 우리 비대위원장 정도 빼곤 나머지 전부 민주당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추모하는 이벤트 쇼를 벌이려는 것이다.

 

대통령께서는 2010년에 천안함 폭침 사태가 터지고 나서 5년 동안 폭침이라는 말을 입에도 올리지도 못하다가 5년 후에야 그것도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서 폭침이라는 말을 처음 쓴 그런 분이다. 그런 분이 우리가 여야 정치인들이 정말 시민들과 함께 영웅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그런 것을 막고 있다는 것도 북한 눈치보기.

 

이것뿐만이 아니다. UN 북한인권결의안이 3년 내내 공동제안국에 이름도 안 올리고 여러 가지 김여정이 한 마디 하니까 대통령과 이 정권이 특히 선거를 앞두고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우리 안보를 위험하게 하고 호국 보훈을 제대로 못 하게 하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거꾸로 이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이 문제를 과도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늘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늘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내일 다행히 주호영 원내대표께서 많은 의원과 대전현충원에 천안함 용사, 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묘역에 참배하신다니 잘하신 결정이라 보고 저도 동참하겠다. 고맙다.

 

<나경원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반갑다. 오늘 역사적인 선거의 첫 시작이다. 오늘 금태섭 후보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셨는데 빨간 잠바가 잘 어울리신다. 금태섭 후보까지도 이 자리에 앉을 수 있게 야권단일화 과정을 제대로 만들어주신 김종인 위원장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마 이러한 역사적인 우리의 드라마는 바로 국민의힘이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께서 분노하시고 그래서 국민들께서 야권은 단일화해서 이번 선거의 의미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내려주신 준엄한 명령에 따른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선거 3가지 의미라고 생각한다. 범죄심판, 정권심판, 그리고 국민 승리. 3가지 의미를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까 유승민 전 의원도 말했지만, 임종석 실장께서 아주 천연덕스럽게 황당한 말씀을 계속하고 있다.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정당의 후보가 당선된다면 이런 말 반복하는 그 집단의 후보가 당선된다면 범죄심판은커녕, 범죄 정당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선거 범죄심판, 정권심판, 그리고 국민의 명령을 실현하는 국민 승리의 선거가 돼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아까 다른 위원장님 말했지만 절대 우리가 끝까지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절실한 마음이 없다면 우리가 여당의 힘 앞에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생각한다.

 

저는 오늘 와서 보니까 모두 절절한 마음들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리라 생각하고 다 같이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 고맙다.

 

<금태섭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김종인 위원장님과 여러분을 뵙게 돼서 정말 반갑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어느 당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그런 의미를 넘어서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공동체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집권 세력의 폭주를 반드시 견제하고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오만, 그리고 무책임을 심판해야 한다.

 

전임시장들의 권력형 성폭력으로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에서는 전임시장에 대한 칭찬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전임시장의 변호인이 공동선대위원장이 돼서 선거를 지휘하고 있다. 이런 상식에 맞지 않은 행태에 모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합리적인 분들이 모여서 이번에는 반드시 제동을 걸고 회초리를 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저를 비롯해 여기에 계신 모든 분이 그런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끝까지 절박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서 선거 승리에 이바지하겠다.

 

<박 진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이제 후보 단일화가 아름답게 끝나고 오늘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비리와 폭주와 부정에 대해 등 돌린 민심에 방향은 국민의힘으로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 비리는 역대급이다. 부동산 실패에 또 민생 파탄, 세금 폭탄에 백신 실패, LH 투기 그리고 무엇보다 권력형 성추행 등 이런 것들이 국민 눈앞을 캄캄하게 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쉬쉬하며 덮어버리는 이 정부를 어떻게 국민이 믿고 발 뻗고 잘 수 있겠나. 동맹인 미국과 삐걱거리고 일본과 척지고 북한 눈치를 보며 중국에 쩔쩔매는 한심한 정부를 우리 서울시민과 부산시민이 철퇴를 내리고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서 서울 49개 당협위원장이 어제오늘 회의를 했다. 똘똘 뭉쳐서 필승하도록 하겠다. 이번 선거는 조직력에서 열세하지만,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필승정신은 강력하고 시민의 지상명령이다. 서울시당 선대위에서는 상대방의 네거티브, 부정선거를 24시간 감시하고 문자 홍보에 총력을 경주하고 10년만에 서울을 탈환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 파이팅 하겠다.

 

<권영세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오늘부터 드디어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여론조사로는 다행히도 마땅하게 우리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여론조사는 어디까지나 여론조사일 뿐이다. 오늘의 여론조사 결과가 4.7 실제 결과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두 노력하고 더 조심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실무적인 말씀을 드리겠다. 오늘 아침 용산지역에 민주당의 다른 지역 의원들과 기초 광역의원들, 그리고 보좌관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등장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우리도 서울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번 서울, 부산 보궐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노력하고 협조해 주셔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두 번째는 지상파 채널을 잘 안 보실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불편한 느낌 받았을 것이다. 어제 뉴스에 대해서 대략 스크린 해본 결과, 그중 한 방송의 경우 형식적으로 형평성 맞추는 듯하면서 실제 내용의 경우 박영선 후보의 대변 방송인 것처럼 아주 일목요연하게 박영선 후보의 주장을 보도해 주고 우리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는 다른 정당 일과 버무려서 스케치 정도로 끝난 방송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조금 더 확인해서 방송이 편파방송으로 선거 결과를 왜곡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막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일이 아니라 다음 대선에도 그렇고 계속 자행될 못된 버릇인 만큼 지금부터 이번 선거부터 뿌리 뽑도록 해야 할 일이다. 당 지도부에서도 이 부분을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심재철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최근 들어 나타났던 움직임에 관해서 확인하겠다. 서울시와 25개 구청들이 돈 뿌리기에 나섰다. 1조원을 드려서 다음 달 초에 돈을 뿌리겠다는 것이다. 작년 총선에서 돈을 뿌려서 재미를 본 바가 있다. 보육 수당과 100만원씩 뿌리겠다고 해서 재미를 봤는데 이번에도 또 이 작전을 펴는데 국가를 타락시키고 민주를 파괴하는 것이다. 또 이런 짓이 벌어질 텐데 유념해야 한다.

 

또 하나는 보병전을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조직 동원전을 하겠다는 이야기다. 아시다시피 조직 동원에는 자금이 연결되는 경우 많다. 그래서 선거 자체가 타락되기 매우 쉬운데 이런 것을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것이 매우 위험스럽다.

 

또 하나는 단일화 촉구 시민 광고를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 삼고, 시민단체가 보궐선거 왜 하느냐 하는 현수막도 문제 삼으면서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좀 더 이런 부분들을 유념하고 중앙당에서 대응을 잘했으면 한다.

 

<김성태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

 

먼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도록 야권 후보 단일화 대응을 위해 애써주신 김종인 위원장과 당 지도부 그리고 협상단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

 

드루킹 일당과 여론조작으로 국민의 마음을 훔치고 정권을 찬탈한 집단의 파쇼적 국정 운영과 독단과 전형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울분을 모아서 이번 4.7 재보궐선거는 국민의 승리로 명백하게 심판해야 하는 날이다.

 

재보궐선거는 특히 조직선거다. 특히 문재인 정권의 서울시 무리는 이번 선거를 금권, 관권, 흑색 선거로 이미 조직적 많은 준비를 했다. 여기에 대해서 특히 우리 국민의힘 모든 조직이 금권, 관권,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이 선거에서 휘 말이지 않으면서도 성범죄 집단에 대한 시민사회에 엄중한 판결을 국민의힘이 검사가 되어서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 승리로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일은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이다. 그 사명을 위해 우리 모두 힘 모으고 최선을 다하자 감사하다.

 

 

 

2021. 3. 25.

 

국민의힘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