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1.3.24.(수) 11:10,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18 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여러분들 뵙게 돼서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 사실 41년 전 가족, 친구를 잃고 떠나보낸 아픈 감정을 헤아리고 오늘까지 지내신 것에 대해서 어떤 말로 치유를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 매우 어렵다. 지금까지도 매우 슬픈 가슴을 안고 보내오신 세월에 여러 부상자, 유가족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41년 전 광주 민주화운동의 함성 덕분에 오늘날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견고하게 발전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를 누리고 지낼 수 있는 것이 다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직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폄훼하는 불미스러운 사태들이 가끔 발생하고 있다.
저는 5.18 민주화운동은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확정된 사항이다. 이러한 진실을 바탕으로 용서와 화해, 포옹과 통합의 길 열어가기 위해 저희 당은 더욱 힘쓸 것이다.
5.18 민주화 정신을 생각할 때 과연 오늘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당시 광주 민주화운동의 함성에 맞게 제대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냐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인 상황이 오늘날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저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다시 살려서 지금 훼손되어가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다시 정상적인 상황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면서 저희당은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리라는 것을 다짐해서 말씀드린다. 감사하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감사하다. 지난 8월 19일 김종인 위원장께서 광주에 내려오셔서 여러분과 간담회를 하고 지난 수십 년간 묵혀져 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무릎 꿇고 사과를 드렸다. 그 이후에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제가 임명되어서 5.18 민주화운동의 계속적인 진정성 있게 진행되도록 맡았다. 지금까지 6개월 동안 11차례 간담회를 하고 또 면담하면서 18년 동안 숙원이었던 5.18 민주화운동 단체들의 공법단체 설립을 법으로 통과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11차례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동안에 정말 묵혔던 막혔던 것을 뚫고 한마음으로 함께 해서 그러한 좋은 성과를 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런 과정에서 이렇게 봤다. 1995년도에 신한국당, 김영삼 정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으로 승격시켜서 명예회복을 했고, 5.18 기념일을 지정했고, 망월동 묘지를 국립묘지로 승격시킨 그 정신을 우리가 이어 봤겠다, 또 하나는 5.18 사형 선고를 받았던 김대중 선생님께서 대통령이 되신 후에 정치 보복하지 않고 민정당 재선의원인 김중건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국민대통합운동으로 승화시킨 그러한 큰일을 해 주셨다.
그러한 정신을 이어받아서 이제 김종인 위원장님의 그 뜻을 받들어서 제대로 된 공법단체에 여러분들이 함께해서 5.18 민주화운동을 국민대통합으로 승격시켜서 정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할 힘을 함께 하는 그러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국회에 계류된 여러 가지, 박관열 열사 묘를 가서 다짐했다만 거기에 쓰여 있는 박행순 누님도 봤다. 그런 분들이 5.18 유공자, 유족회 회원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야겠다는 것을 다짐하고 오늘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을 위원장님의 뜻을 받들어서 함께 전형적으로 풀어나갈 것임을 저희 국민통합위원회에서 하겠다.
오늘은 국민통합위원회 동행의원단이 광주에 8명이 있다. 8명 중에 오늘 3선 의원이신 이채익 의원이 오셨고 김은혜 대변인이 오셨고. 동행의원단의 송언석 의원이 함께했다. 정말 김종인 위원장님께서 정말 무릎 꿇고 사과드린 그 내용이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여러분과 함께 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 방향에서 우리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감사하다.
2021. 3. 2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