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021.3.24.(수) 10:00, 국회 본관 228호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어제 단일화 발표 이후에 아직 안철수 후보님을 뵙지 못했다. 잠시 후에 저희 의총장에 오신다는 전갈을 조금 전에 받았다. 그래서 잠시 후 11시에 뵙게 될 것 같다. 최종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오늘 단일화 이후에 공동경영에 대해서는 소상히 밝힐 수 있는 입장은 아직은 아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정책협의팀을 구성하기로 했기 때문에 정책을 먼저 조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을 함께하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정책을 조율하고 어떤 정책으로 서울시를 운영할지에 대해서 일단 이제는 좀 구체적인 협의를 해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양 캠프에서 어떤 공약을 서로 취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준비작업이 지금 진행 중이다.
그래서 함께 공약을 먼저 발표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그다음에 예상하시겠지만, 함께 공동운영한다는 뜻은 서울시의 시스템적으로 이것을 안착시키는 그런 시도가 당연히 예상되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은 그 정도만 말씀을 드리고 안철수 후보와 아마 빠른 시일 내에 뵙게 될 것 같다. 따로 좀 정리를 해서 좀 더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
2021. 3. 2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