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1.3.23.(화) 14:00, 김기현 의원 주최, 사회복지인 인권센터 설치를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뵙게 되어 반갑다. 우리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오셨다.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기도 하셨고, 요양 시설 집단감염을 막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셨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커지면서 복지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는 열악한 실정이다. 상당수 사회복지사는 아웃소싱 계약직 신분으로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번 사회복지 종사자 6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무려 20% 가까이가 우울증 위험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가 선진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이 존중받고, 또 그게 걸맞은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국가 재난적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시는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는 김기현 의원께서 우리당의 정책위의장도 역임하셨고, 또 울산에서 직접 광역단체장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오늘 토론회 자리가 마련된 만큼 사회복지인권센터 설치를 포함해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인권 증진을 위한 폭넓은 대안들이 잘 마련될 것으로 생각한다. 전문가들이 잘 준비해주시면 김기현 의원과 상의해서 우리당 차원에서 적극 제도개선, 입법 활동, 예산지원에 관한 부분에서 발 벗고 나서도록 하겠다. 오늘 귀한 의견 많이 주시고, 유익하고 소중한 토론회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21. 3. 2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