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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4.7 재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산동행 제1차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03-16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21.3.16.() 10:00,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산동행 제1차 회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47일 실시될 부산시장 보궐선거 관련해서 국민의힘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하겠다. 4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 오거돈 전 시장의 성폭력 사태로 인해서 만들어진 선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가 단순하게 부산시장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과거 4년간의 업적을 부산시민들이 평가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나라의 국정은 매우 혼란스럽고 일반 국민들이 과연 한국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걱정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 지는 4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에 부산 선거의 실태를 보면 자꾸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으니 어쩌느니 하면서 구태적인 선거운동을 민주당 쪽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부산시의 상황을 보면 앞으로 부산시가 미래에 어떠한 모습을 갖는 시가 되어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선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부산시장 선거를 놓고 그간의 여러 가지 이것저것 얘기가 많이 있었지만 저는 이번 부산 선거에서 어떠한 시장이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냐면, 부산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부산의 침체된 경제 상황을 어떻게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가 마땅히 시장으로 당선될 것으로 생각한다.

 

저는 항상 우리나라 국민들의 높은 수준을 저는 믿는다. 즉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최근에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이 향상되어서 우리나라 말로 21세기에 지식정보화 사회에 가장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국민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는 과거의 비방이나 허무맹랑한 사업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쉽사리 속는 유권자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부산시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절실한 상황은 부산항을 어떻게 하면 빨리 동북아에 있어서, 또 태평양에서 가장 근대적인 항구로 만들어서 부산이 해상물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그런 항을 만들 것이냐, 그다음 2030년에 이곳에 해양박람회를 유치하는 사업을 어떻게 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나 등을 가지고 부산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부산은 그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전개했다. 부산영화제도 있었고 부산을 제2의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는 시도도 있었고, 그런 프로젝트가 점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또 아울러서 서울에서 진행되는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고 이끌어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반드시 정권을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 우리가 이번 부산시장 선거를 승리로 장식하고 내년에 정권교체를 이루면 부산시민들이 바라는 여러 가지 미래사업을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실천해드리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 그래서 부산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곳에 출마하는 박형준 시장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국민의힘이 부산시민들께 약속한 여러 가지 사항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실 것을 간절히 당부드린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님을 비롯해 여러 비대위원과 주요 당직자들께서 부산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또 우리 부산 선대위 위원장님들을 비롯한 많은 주요 지도자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부산시민들이 참 마음 든든하고 기뻐하실 것으로 믿는다.

 

지금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희망이 보인다. 하지만 이 희망에 자족하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산을 되찾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 대한민국이 바로 가지 않고 부산이 바로 갈 수 없다. 대한민국 경제가 엉망인데, 부산 경제만 좋아질 수 없다.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대한민국 경제를 바로 살려야만 부산이 살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단순히 부산의 선거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선거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선거다. 그리고 지난 4년 실정과 오만, 위선, 무능으로 또 비리로 점철된 이 정권에 민심의 몽둥이를 드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이 선거에서 압승해야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룰 수가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 길에 분골쇄신하겠다.

 

LH 투기사태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절망을 주었고, 또 우리 부산시민들에게도 절망을 주었다. 지난 2달에 한 번꼴로 발표된 25번의 부동산 정책,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국가주의의 총체적 붕괴가 바로 이 LH 사태다. 예정된 실패였다.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국민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죄악시하고 시장의 수요 공급 원리를 무시한 대책으로 일관한 그 속에서 정부가 정보와 자원을 독점하다 보니 LH 같은 준정부 기관이 불법적 투기집단이 되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기는커녕 또다시 변명하기책임전가하기에 급급하다. 구조적 적폐라는 둥, 야당에 대해서도 물타기 하기 위한 여러 전략을 펴고 있다. 핵심은 이것이다. 국토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검찰에 수사를 맡기는 것이 초기에 가장 먼저 해야 했을 일이다. 그것을 하지 않고 이제 와서 모든 문제를 과거의 탓으로 돌리거나 여야 모두의 잘못인 것처럼 몰고 가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일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이번 사건은 중대범죄와 관련해서 이 나라에서 사법적 정의가 총체적으로 무너졌음을 확인해 주었다. 중대범죄와 관련해서 수사 기능을 가진 것은 그동안 검찰이었다. 이 정권이 검찰을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검찰을 해체한 결과 이 중대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기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있고 실제로 국민이 바라는 진실을 제대로 밝히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민심의 해일이 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철옹성 같아 보이는 재인산성이 한낱 사상누각에 불과한 것임을 이 민심의 해일이 분명히 증명해낼 것이다. 민심을 거스르는 권력은 언제나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선거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이 여당은 총력을 다해 관권선거, 공작정치, 흑색선전에 나서고 있다. ‘후안무치라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이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매일 같이 허위사실을 퍼트리면 선거범죄를 저지르는 일에 대해서는 법의 대가가 반드시 따를 것임을 준엄하게 경고한다. 부산시민들께서 저 박형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리고 우리 부산을 살리기 위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민심의 몽둥이를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하태경 부산시당 위원장>

 

두 가지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우선 부산 공직자 부동산조사 특별기구를 만들 것을 민주당에 제안한다. 어제 저희당 부산 시의원들이 부산 부동산 전수조사하자, 시의회 차원에서 제안했고 민주당에서는 선출직 전원,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단체장 전원을 전수조사하자고 역제안을 했다. 여기에 한 가지만 더 보태겠다. 부산시의 고위공무원들까지 포함하는, 그래서 제가 부산 공직자라고 표현을 했는데 선출직과 임명직 모두 다 전수조사하는 특별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이 기구를 제안하는 것은 말로만 끝내서는 안 된다. 신속하게 실질적으로 조사를 하고, 여기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정계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구속력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차원에서 3자 미팅을 당장 내일이라도 가질 것을 제안한다. 제가 시당위원장이니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부동산 자료를 갖고 있는 부산시의 협조가 필요하니, 부산시의 권한대행까지 3자 미팅을 내일이라도 해서 특별기구를 꾸리고 그 기구의 장으로 특수부 출신 전임 검찰 특수부 출신 전직검사를 영입해서 확실히 조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부산에서 부동산 비리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사람은 모두 정치권에서 내쫓겠다는 결의로 합의를 했으면 좋겠고, 조사 범위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직계가족으로 하되 의혹이 있는 친인척들은 반드시 포함하는 것으로 했으면 한다. 그리고 부동산 관련해서 앞으로도 계속 제안해나가겠다.

 

또 한 가지는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적폐 발언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부동산 적폐 3인방은 김현미·변창흠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다.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고 부패 방조한 적폐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적폐 청산을 말할 자격이 없다. 지금 국민 눈에 피눈물 흘리게 만든 부동산 적폐는 문재인 정부 그 자신이다.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고 부패를 방조한 김현미·변창흠 장관과 국민 반대에도 이들을 임명하고 보호한 문재인 대통령이 바로 부동산 적폐 3인방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어디 외딴 섬의 임금이 아니다. LH 직원들의 투기가 이루어진 시기, 이 나라의 대통령이셨다. 이를 지휘 감독해야 하는 국토부 장관과 LH 사장의 임면권자였다. 임대차 3법으로 전세값마저 폭등시키고 무주택 서민의 꿈을 짓밟은 당사자다. 남 탓하시면 안 된다. 비겁한 것이다. 촛불정신을 말씀하셨는데 잘 말씀하셨다. 지금 국민들은 코로나 방역 조치만 아니었으면 매일같이 광화문에 나가서 촛불을 들고 싶은 심정이다. 대통령 말씀처럼 우리 국민들은 촛불정신 잊지 않고 반드시 부동산 적폐 그 뿌리인 문재인 정권에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종배 중앙선대위 공동부위원장>

 

요즘 박형준 후보께서 공약을 발표하고 부산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희망이 부산시민들에게 싹트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감이나 진정한 반성도 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마타도어, 흑색선전, 인신공격까지 퍼부으면서 저급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부산 미래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다. 우리당은 지난번에 김종인 비대위원장께서 오셔서 부산을 글로벌 물류 교통 도시로 건설하고 또 영상미디어산업 브랜드화를 시키고 아시아 미래금융도시로 혁신시키자는 뉴 부산 프로젝트를 당 차원에서 발표한 바 있다. 다시 한번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또 박형준 후보께서 제시한 모든 공약을 중앙에서 해야 할 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뒷받침하겠다는 그런 약속도 드린다. 부산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그리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공세에 대해서도 간단히 한 말씀 드리겠다. 대통령께서 “LH 투기에 대해서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겠다”, “이 사안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동안 정부여당은 검찰 탓, 또 전 정권 시점부터 조사하는 등 전 정권 탓 등 온갖 물타기 수법을 동원해서 정쟁을 일삼아 놓고 이제 여론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이제 와서 정쟁화하지 말자고 나서면서 사안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문재인 정부의 부패와 국정운영 실패를 적폐로 몰고 또 정쟁으로 둔갑시키는 대통령의 인식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참으로 무책임한 내로남불, 유체이탈 정권의 표본이 아닐 수 없다.

 

<조경태 중앙선대위 부산동행 공동부위원장>

 

우리당이 이번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가 비정상화되어있는 이 대한민국을 정상화로 되돌려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우리당은 정말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부산시민들께 국민들께 호소드린다. 오는 선거 때까지 긴장의 끈을 절대로 놓치지 말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당이 국민 여러분들께 희망을 드리고 부산시민 여러분들께 미래에 대한 발전에 대한 꿈을 드리겠다는 말씀을 약속드리겠다. 다시 한번 더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는 그런 다짐을 이 자리에서 한다. 감사하다.

 

<서병수 중진의원>

 

오늘 우리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님,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중앙당의 많은 지도부께서 오셔서 부산시장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지휘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이자를 빌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다.

 

우리 비대위원장님 말씀 중에 이번 선거는 무려 오거돈 부산시장의 성추행 문제 때문에 일어난 선거이기는 하지만 부산시장이라고 하는 자리는 우리 부산시민들의 미래먹거리를 만들어내고 또 부산발전을 위해서 누가 가장 적합하냐, 또 그런 청사진을 누가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을 기준으로 시장이 뽑혀야 한다는 말씀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한다.

 

지금 요즘 김영춘 민주당 후보, 민주당 선대위와 중앙당에서 하는 행태를 보면 우리 국민들을 너무나 우습게 알고 있다. ‘네거티브만 하면 선거에 이길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부산만 하더라도 과거의 MB 정권 때의 사찰 문제라든가, 엘시티 문제라든가 다 옛날 케케묵은 이야기다. 그리고 심지어 후보 개인의 가족사까지 이렇게 걸고 나와서 그야말로 묻지 마, 네거티브공세를 취하고 있다. 우리 부산시민들은 현명하므로 거기에 절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부동산 적폐청산을 현 정부의 남은 임기 동안의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문재인 대통령께서 부동산 적폐청산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서 하시는 것인지 정말 의문이다. 이번 정부 들어서 25번의 부동산 대책을 쏟아냈는데, 전부 다 실패하지 않았는가. 부동산 가격은 천정부지로 지금 뛰고 있고 거기에다가 공시가격은 올라가고 있고 부동산 투기는 만연해 있고, 지금 우리 시민들에게 세금고지서 날아들 것이다. 세금폭탄, 아마 받으면 우리 국민들 깜짝깜짝 놀랄 것이다. 이런 것을 근절하는 것이 그야말로 적폐청산인 것인지, 아니면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이 누가 조장한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현 정부의 장·차관들, 청와대의 수석들 이런 부분들이 다 본보기로 보여준 것 아닌가. 그래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이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해서 투기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LH 직원들도 이런 것을 고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현 정부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해있다고 본다. 이런 것들을 청산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부동산 적폐청산인지 대통령께서는 답을 해주시고 이러한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반드시 하셔야 한다고 본다.

 

<김기현 중앙선대위 부산동행 공동부위원장>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오거돈 전 시장의 파렴치한 성범죄로 인해서 치러지는 선거이고, 오롯이 민주당이 그 책임을 져야 할 선거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자신들의 그 죄상을 덮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고 부산시민들의 성난 민심에 부딪히자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생산하면서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려 하고 있다. 정부여당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일에 몰두해야 할 때인데도 그러기는커녕 도리어 이 선거판에서 흑색선전이라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어 제조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아무 근거 없는 헛소문으로 판명되었던 것을 다시 끄집어내어 고장이 난 레코드 돌리기까지 하면서 우리 부산시민들을 속이고 갈라치게 하려는 모습에서 그 못된 심보가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에 대해 우리 국민의힘은 부산시민들과 함께 단호하게 대처해나가겠다. 지금 LH 사태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현 정권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는데 그 근저에는 불공정과 특권, 반칙 같은 것들이 내재하여 있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집값이 폭등하고 전월세가 폭등해서 우리 시민들의 살림이 팍팍해져 있는 것에 더해서 세금폭탄까지 퍼붓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이 사과하기는커녕 도리어 남 탓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현 집권 세력의 민낯이 알고 보니 가장 비도덕적인 권력 카르텔이고 뻔뻔한 책임 전가하는 것이 습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부산시민들은 이런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결코 속지않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오신 분들이다. 민주화의 성지이기도 하고, 6.25 전쟁 과정에서도 전통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심장부가 되어온 것이다.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부산시민들께서는 어느 한쪽으로 과장되게 편향되지 않고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면서 균형감을 보여주셨다. 이제 이번 4.7 보궐선거야말로 우리 부산시민들의 그와 같은 높은 정치 수준을 발휘하셔서 이 못된 정권의 행태에 대해서 심판해주시고 다시 한번 우리 대한민국과 부산이 일어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감사하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부산동행 공동부위원장>

 

이번 선거의 중요성은 앞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다. 사실 과거로 퇴행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가느냐의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고, 부산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부산의 미래 100년을 새롭게 설계하는 일련 된 보궐선거 시장을 뽑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정책이나 공약에 관한 토론이나 논의는 실종된 채 집권여당은 오로지 네거티브 공세에만 열중하고 있다.

 

제가 비록 정치신인이기는 하지만, 지고도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 중에 하나도 결국 네거티브 공세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했다는 점에 있다고 많은 분이 말씀해주셨다. 집권여당이 다 동원이 되어서 네거티브 공세에만 머무르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지 않은가. 현명하고 위대한 부산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부산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과거로 퇴행하는, 과거의 어떤 문제를 불러내고 그를 통해서 논쟁만 일으키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부산의 미래, 부산의 어려운 경제를 어떻게 되살리고 미래의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중요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 우리 박형준 후보, 미래를 위한 많은 청사진을 가지고 있고 부산의 경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저 역시 공동선대본부장으로서 그런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 위대하고 현명한 부산시민들, 공약과 정책 그리고 미래에 집중해주시기 바란다.

 

<박민식 중앙선대위 부산동행 공동부위원장>

 

네거티브 대책위원장을 맡은 박민식이다. 우선 최근 민주당의 박형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 도를 넘어도 심하게 넘고 있어 우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선거가 어려워지니까 한마디로 기승전 박형준이라고 할까, 모든 근거도 없는 거리를 재탕, 삼탕,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마구 찔러대면서 박형준 후보와 억지로 연결하려는 작태를 보노라면 안쓰럽기도 하거니와 결국 성숙한 우리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선거 시작 전부터 박지원 국정원장이 연기를 피우고 민주당이 짬짜미가 되어서 네거티브의 전형을 보여주었던 이른바 MB 사찰 박형준 책임론에 대해선 그동안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또 네거티브도 기본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팩트나 맥락이 전혀 없는 한마디로 막가파식네거티브일 뿐이다.

 

제가 2005년 김대중 정부 국정원 불법도청 사건의 주임검사였다. 오히려 김대중 정부 때, 역대 최악의 국정원 불법도청에 대해서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박지원 국정원장이나 또 더불어민주당은 여태껏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궁색하게도 어제, ‘진보 정부 때는 불법사찰은 있었지만, 청와대가 지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마치 다른 정부 때와는 자기들은 다르다는 괴변을 내놓았지만, 이것이야말로 음주는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정말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그렇듯이 깨끗한 정부, 불법도청이나 사찰이 없었다고 한다면 첫째, 국정원의 불법도청 또 사찰정보를 왜 보고는 계속 받아왔는지. 둘째, 국정원 탈북 같은 거대한 불법조직을 왜 즉시 폐지하지 않았는지. 셋째, 그에 관여한 책임자들은 왜 당시에 처벌하지 않았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불법도청이나 사찰을 없앨 그런 진정성이 있었다면 그런 불법정보를 보고받지도 말고 또 그런 불법조직을 유지하지도 말고 즉시 폐지해야 했으며 아울러 그에 관여한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어떤 조치도 취한 바 없이 그 불법의 과실은 실컷 까먹은 주제에 지금 와서 자기들은 깨끗한 정권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활한 내로남불에 불과하다. 아무튼, 네거티브 대책위원장으로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작태는 우리들의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듯하다.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앞으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 등 총력을 다해서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상이다.

 

 

 

2021. 3. 16.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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