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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4.7 보궐선거 중앙위원회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03-11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1.3.11.() 15:00, 중앙당사 3층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중앙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성태 중앙위의장>

 

여러분 반갑다. 오늘 우리는 4.7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그동안 문재인 정권의 파소적 국정운영과 독단과 선행에 젖어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한걸음 이렇게 모였다.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에 의해서 만들어진 보궐선거다. 국민적 저항과 울분, 분노를 모아서 반드시 이번 4.7 재보궐 선거는 우리 국민의힘이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를 통해서 반드시 서울시를 우리가 재탈환해야 한다.

 

존경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님, 주호영 원내대표님, 박성중 서울시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중앙위 위원 여러분들 지난 민주당 박원순 시장 체제의 결과는 어땠는가. 지난 5년간 서울시 도시 경쟁력은 세계 주요 도시 150개 국가 중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만들어놨던 수도 서울의 경쟁력 10, 7위가 17위로 떨어져 버렸다. 또한, 도시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도시 전망 순위에 있어서도 서울시는 12위에서 무려 42위로 30단계나 하락했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 휘하에서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낸 초라한 서울시의 성적표다. 서울이 대한민국이다.

 

저는 지난 2010년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력을 잘 알고 있다. 당시 한명숙 전 민주당 총리와 서울시장 선거에서 저는 조직총괄 본부장을 맡았다. 처음에 다 지는 분위기였지만, 선거 3일을 앞두고 뒤집기 시작해서 선거 당일, 자정을 넘기고 오세훈 시장은 역전시켰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그 험난한 과정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할 오세훈이 여기 있다.

 

여기 계신 우리 중앙위원들은 우리 모두가 오세훈이 되자. 오세훈이 되어서 반드시 4.7 재보궐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오세훈을 통해서 국민에게 우리는 보여줘야겠다. 그 중심의 힘이 국민의힘이다. 여러분과 함께 오세훈을 저는 열창하면서 마치고자 한다. 여러분 오세훈! 오세훈! 오세훈! 야권단일화의 진정한 승리의 주인공은 여러분, 국민의힘 오세훈이다. 감사하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는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필승을 기원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여주신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해 여러 위원님들 대단히 감사하다. 오는 4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나라를 위해서도, 우리당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번 47일 보궐선거를 승리로 장식해야만 앞으로 1년 후에 있게 될 대통령선서를 우리가 무난히 치를 수 있고, 그래야만 우리가 재집권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아직 오세훈 후보가 우리당의 후보로서는 확정됐지만, 단일화라는 과제가 남았다. 단일화에서 반드시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고, 오세훈 후보가 단일화에서 승리하면, 저는 자연적으로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우리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상상해 보라. 1야당이라는 정당이 시장 후보 하나를 못 내고 집권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당이 전력을 다해서 우리 오세훈 후보가 단일화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이고 그렇게 해서 당선을 시켜야만이 우리당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전 당원들이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

 

저는 사실 지난 61일부터 국민의힘으로 와서 당을 여러모로 변화시키려고 애를 많이 썼다. 그동안 어느 정도 변화의 모습이 요동되기도 했지만, 우리가 변화를 지속적으로 해나가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의 온전한 지지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너무나 안이하게 적당히, 지금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많고 국민들이 지난 문재인 정부 4년 동안의 국정이 너무 불안하니까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여기에다 지난 1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반 국민들의 의식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굉장히 불안정한 세월을 우리 국민들이 보내고 있다. 이런 실의에 빠진 서울시민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근 LH 사건으로 인해 그렇게 강조하던 이 나라의 공정이라는 것이 완전히 무참하게 허물어져 버렸다. 제가 보기에는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시대정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가급적이면 우리가 공정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그동안 우리당으로부터 멀어졌던 서울시민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약 열흘 안에 확정될 단일화 과정에서 우리 오세훈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될 수 있도록 중앙위원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노력해주시고, 당원 전체가 일치단결해서 그 목표를 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린다. 우리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야만이 내년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지 않다면 당이 어떤 상태에 돌입할지 매우 두렵게 생각한다. 아무쪼록 여기 참여해주신 중앙위원 여러분께서 모든 역량을 발휘하셔서 우리 오세훈 후보가 최종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주호영 원내대표>

 

제가 오늘 어떤 분을 만났는데 “47일 선거에 무조건 오세훈 후보를 뽑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렇습니까했더니, “아니 서울시민들이 바보인가. 오세훈 후보는 다음날부터 결재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을 뽑아 놓으면 임기 끝날 때까지 결재할지 안할지 모른다라는 것이다. 이미 서울 시정을 충분히 경험해서 짧게 남은 임기동안 바로 결재하고 할 수 있는 사람, 오세훈 후보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 서울시민들이 역시 제대로 보고 있구나. 주위에 널리 좀 알려달라라고 했다. 서울 시정이 얼마나 복잡한가. 대한민국의 축소판인데 13개월 남은 동안 새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업무도 파악 못한 채 끝날 것 아닌가. 그래서 우리 오세훈 후보가 가장 유능하고 가장 경험있고 잘 할 수 있는 후보라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 야권후보 단일화에도 반드시 필승하고 나아가서 본선에서도 꼭 서울시를 되찾아 와야 하겠다. 중앙위원 여러분, 준비되었는가. 제가 연습없다하면 여러분 오세훈”, “즉시투입하면 오세훈”! 함께 외쳐 달라. 감사하다.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반갑다. 선거를 치르다 보면 대부분 다 이야기한다. 바람과 조직이라고. 지금 바람은 서울은 오세훈 바람이 불고 있다. 전국도 오세훈 바람이 불고 있다. 10일 전이면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역전이 되고 있다. 이번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바로 변곡점이다. 여러분 전부 노력해주셔야 한다. 두 번째는 조직이다. 조직, 중앙위원회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믿는다. 여러분이 가진 네트워크 만명이든 오만명이든 많은 사람한테 이번 금,,일 알려주시길 바란다.

 

최근 저희들이 오전오패 했다. 이분이 호기다. 대통령도 엉망이고, 서울시장도 성폭력으로 지난 10년은 완전 잃어버린 10년이었다. 이번 호기에 같이 힘을 합해서 꼭 찾아오는데 협조해 달라. 다시 한번 이야기하겠다. 서울에는 오세훈! 서울에는 오세훈! 감사하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우리당 행사도 참 많이 달라졌다. 무지하게 스피디하다. 중앙위가 우리 성태형님이 맡고 나더니 아주 면모일신 한 것 같다. 중앙위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이렇게 중앙위원님들 한자리에 모여서 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국민의힘이 앞서도 말씀 있었지만 오전연패 하면서 참 어깨가 늘어지고 힘이 빠지고 그런 무기력증에서 탈출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 지혜로운 리더십으로 우리당을 다시 한번 뛸 수 있는 정당, 심장이 고동치는 정당, 그런 정당을 만들어주신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큰 감사의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다.

 

김종인 비대위원장님 오셔서 우리당이 이제 면모를 일신하고 또 김성태 중앙위의장께서 중앙위를 맡으셔서 이제 중앙위가 명실공히 오래전부터 우리당의 중추 세력이었지만 이제 승리를 한다면 그 바탕은 바로 중앙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힘이 생기고 바탕이 튼튼해지고 뿌리가 깊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김성태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제가 요즘에 점점 에너지가 넘쳐나는 것 같다. 사실 후보로 확정된 다음날, 의총에 가서 우리 선배님들 그리고 함께 정치했던 동료 후배들 계신 그런 의총장에서 인사를 드릴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그날 인사드리고 나서 오후에 소식이 들려오는데 재선의원 20분이 우리 당 수내부의 별도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위원장님도, 원내대표님도 따로 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모여서 어떻게 하면 부산에 이어서 서울까지도 다 확실하게 이길 수 있을까’, ‘오세훈이를 한번 당선시켜볼 수 있을 것 같다, 방법을 찾자스스로 모여서 모임을 하고 이런저런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는 소식을 제가 듣고 정말 우리당이 이제 뭐가 될 것 같다이런 분위기가 선거전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럴 정도로 우리당의 분위기가 활기가 넘치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에너지 넘치는 정당이 된 것은 바로 김종인 비대위원장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 여러분, 비대위원 여러분, 그리고 주호영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원내 지도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서울시당을 맡아주셔서 그동안 조금은 좀 활기가 떨어졌던 시당을 정말 에너지 넘치는 정당으로 기가 모이는 정당으로 만들어주신 박성중 위원장님을 비롯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 당의 지도부 여러분들이 정말 애를 많이 썼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우리는 역사적인 소명의식을 가지고 이번 보궐선거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서 비대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문재인 정권, 참으로 역대 정권과 비교해봤을 때 가장 형편없는 정권, 가장 성적표가 바닥을 헤매는 정권. 그중에서도 제일 잘못한 것은 양극화 심화다. 민주당이 입만 열면 이야기했던 빈부격차 해소, 우리당을 부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가두고 본인들은 서민을 위한 정당임을 자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통계청발 통계를 보면 매 분기마다 저소득층의 소득이 갈수록 떨어져서 이제는 최고소득층과 최저소득층의 격차가 아마 정부수립 이후에 가장 크게 벌어지지 않았나 싶다. 통계수치 마음에 안 든다고 통계청장 바꾼 것 기억하시나.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다. 본인들이 일을 잘못해서 통계수치가 나쁜데 바로 통계청장 바꾸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정말 어안이 벙벙했다. 어려운 분들 어렵게 만드는 정당, 민주당.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

 

이어서 역사의 큰 죄를 지은 정당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저는 제가 처음에 정치를 시작할 때 우리나라의 지역감정이 제가 정치를 그만둘 때쯤이면 좀 사그라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정부는 그 지역감정에 편승해서 집권했고, 그것을 더욱 더 강화시켜서 이제는 지역감정뿐만 아니라 계층 간의 감정, 세대별로도 분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심지어는 성별로도 분열될 수밖에 없는 사회를 만들어서 온 사회가 통합인 사회가 아니라 분리인 사회다. 정말 이것은 역사의 큰 죄를 짓는 정치 집단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불의세력, 국민갈등 세력 민주당, 반드시 심판해 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주당 정권은 이 나라의 국격과 품격, 상식과 원칙을 파괴한 역사의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그런 무도한 정권이다. 조국 사태를 비롯해 국민들이 공분해 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감싸 돌면서 한편이면 우리 편이면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죄가 없다. 죄지은 사람 범죄를 수사하려고 하면 그 수사하는 수사기관을 무력화시킨다. 이런 무도한 정권이 전 세계에 또 있었나. 여러분 무도한 정권, 폭주하는 정권 저 오세훈이 반드시 당선되어서 내년에 정권을 탈환해 옴으로써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결의를 다진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빨리 헤어져서 선거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긴 말씀은 생략하겠다. 중앙위원회 여러분, 중앙위도 면모일신 많이 바꾸었다. 여러분 어떤 활동을 걷고 계신지 그리고 어떻게 바뀌셨는지 아마 우리 전 당원들이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지켜보고 계실 것이다. 한분 한분이 오세훈 후보가 되어서 한분 한분이 국민의힘이 되어서 뛰어주신다면 이제 조금 남은 것 같다.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시면 완전 역전해서 반드시 단일화에 성공해서 결승에서 박영선 후보를 꺾고 우리당이 서울시를 재탈환하는데 저 오세훈이 온 힘을 다 바쳐서 뛰겠다. 도와주시라 여러분!

 

고맙다. 감사하다. 허물이 많은 사람이다. 부족함이 많고 실수도 많았다. 용서해주셨고 격려해 주셨고 그리고 저에게 기대감을 주셨다. 저 오세훈 여러분의 기대에, 여러분의 희망에 반드시 보답하고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서울시 대한민국 다시 뛰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로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린다. 감사하다 여러분. 고맙다.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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