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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03-08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1.3.8.() 11:00,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시도당 위원장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그동안 굉장히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도당을 잘 이끌어 주셔서 우리 국민의힘이 오늘날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저희 당의 당면 과제는 오늘로부터 한 달 남은 4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가장 중대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후보를 확정했고,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후보를 확정했다. 이 두 후보가 일반 국민, 시민들의 선택으로 확정되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우리가 처음으로 시민의 뜻에 따라서 후보를 결정한 첫 사례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47일 두 도시의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 각 신문에 보도된 것을 보시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모습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직 우리가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라는 과제를 남겨놓고 있지만, 저는 여러 가지 상황을 그동안 점검해왔다. 우리 오세훈 후보께서 반드시 단일화를 이룩하셔서 국민의힘의 후보로서 오늘 47일 서울시장에 당선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지금 물론 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선거운동이 원활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 서울 시민들의 현명함을 믿는다.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여러 가지 실정을 놓고 봤을 때 과연 서울 시민이 어떻게 심판을 내릴 것이냐. 저는 우리 정치사에서 보면 서울 시민의 현명한 판단이 항상 대한민국의 정치의 판을 바꿔왔다. 이번에도 반드시 서울 시민들께서 그와 같은 결심을 하시리라고 저는 확신한다. 아무쪼록 오늘 오신 우리 시도당 위원장님들께서도 우리가 이번 서울시와 부산시에 시장을 반드시 당선시킨다는 각오로 여러 가지 협력을 당부드린다.

 

<주호영 원내대표>

 

수고하시는 시·도당위원장님들 뵙게 되어 반갑다. 오는 47일 서울과 부산의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의 성범죄로 생기는 선거이다. 그뿐만 아니라 문재인 민주당 정권은 부동산 폭등, LH 투기, 백신 확보 실패, 내로남불의 검찰 파괴, 법치주의 파괴 등으로 민심은 엄청나게 돌아서서 저희들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되어가는 것 같다. 하지만 언론을 저쪽이 모두 장악하고 있고, 재난지원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책 수단을 통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민심에 호소하고 좋은 정책을 내야 할 것이다.

 

흔히 우리 선거에 후보처럼 돕는 사람 10명만 있으면 질 선거가 없다라는 얘기가 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은 전국에서 골고루 고향을 떠나온 분들이 많아서 여기 계신 시·도당위원장님들이 출향인사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투표를 독려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우리가 후보자가 된 심정으로, 또 이번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최선을 다해서 선거기간 동안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 것이다. 감사하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저는 정책위의장으로서 두 후보님의 비전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파고 들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아시다시피 지난 1년간 코로나로 인해서 온 국민이 고통에 빠졌고,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은 성추행으로 인해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시장 탓에 시정 공백이라는 이중고까지 겪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시민들께 사과는커녕 뻔뻔스러운 공천, 국민기판 공천으로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국민을 무시하는 집권여당의 오만은 준엄한 민심 앞에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본다.

 

정부여당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소상공인 등 코로나 취약계층을 돕겠다고 서둘러서 재난지원금 추경을 하자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런데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아주 벼랑 끝에 내몰리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한 주 동안 우리 국민들을 가장 분노케 한 뉴스가 문재인 정부 공직자들의 불법 부동산 투기 사건이다. LH 직원들은 부동산 투기 의혹은 물론이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들의 가덕도 땅 투기 의혹에 대해서 성추행 시장에 분노했던 부산시민들 더욱 허탈해하고 있다. 도덕성과 양심은 찾아볼 수도 없는 민주당 DNA를 시민께서 엄중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우리당 정책위에서는 그동안 공약개발단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당에서 67개의 공약을 선정했다. 이미 발표한 바도 있는 부동산 대책이라든지 또는 아동학대근절방안 등 이런 것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모아서 후보님들께 전달하겠다. 또 후보님께서 발표한 공약도 우리당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나가겠다. 추가적으로도 공약 개발에서 후보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비전 있는 우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민생현장 방문 프로젝트, 국민의힘이 간다!’ 이런 것을 통해서 민생의 목소리도 직접 듣고 있다. 후보님들과 함께 민생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다. 아무쪼록 우리 국민의힘이 꿈과 희망, 비전 제시를 통해서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오만, 무능을 심판하는 그런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감사드린다. 정말 고맙다. 우리 비대위원장님 비롯해서 원내대표님, 정책위의장님, 그리고 각 시·도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전국의 당협위원장님들께서 성원해주신 덕분에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염치없지만 계속해서 좀 도와주십사 하는 말씀부터 먼저 올리겠다.

 

사실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는 서울과 부산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 전에 말씀 있으셨던 것처럼 서울과 부산은 전국에서 출향하신 분들이 참으로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함께하신 시·도당위원장님들을 비롯한 전국의 당협위원장님들이 우리 지역 선거 치르듯 도와주시면, 아마 특히 조직의 동원이 중요한 보궐선거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아무쪼록 우리 지역 선거를 치른다는 마음으로 도와주십사 간곡히 부탁의 말씀 올린다.

 

아울러서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사실 이 두 지역의 보궐선거가 시장들의 성추행 때문에 생긴 보궐선거가 분명한데도 두 지역 민주당의 후보들, 성추행당 민주당 그 당의 후보들 두 분이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관찰해보면 절절한 진심이 담긴 반성의 목소리는 없었다고 저는 평가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성의 날을 맞아서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이에 대해 준엄한 평가를 하시고,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어떻게 이 정부를, 또 민주당을 심판할지 이미 결심을 굳히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계속해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뛰겠다. 도와달라. 부탁드리겠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감사하다. 김종인 비대위원장님, 주호영 원내대표님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모든 분이 도와주셔서 부족한 제가 부산시장 후보를 맡게 되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이 중요한 선거의 후보가 되었다는 사실에 정말 역사의 무게를 느낀다. 그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선거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다. 사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이 정권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근의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검찰장악을 넘어서 검찰 해체를 보면서 역대 어느 정권이 이렇게 자기 정권의 방탄복을 입으려고 그렇게 노력한 적이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민주공화국의 근간이 이 사법부 수장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데 그에 대해서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넘어가는 저는 이번 선거가 그런 의미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에 대한 심판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와 특히 부산 경제에 희망을 주는 선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이 코로나 때문에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이 정권 들어서 한 모든 경제 정책들이 다 실패를 했다. 잘 아시다시피 소득주도 성장은 소득 격차를 역대 최대로 악화시키고 양극화를 만드는 정책이 되었고 또 일자리 만드는 정부가 되겠다고 했는데 일자리를 가장 많이 잃은 정부였다. 이 코로나 하고 관계없이 이 정부가 쓴 정책이 의도가 전부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참사를 빚었다. 부동산 정책은 말할 것도 없다. 25번의 부동산 정책이 집 없는 사람들의 설움을 정말 더 심하게 만든 데다 이번에 LH 사건으로 인해서 거의 절망에 가까운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다.

 

탈원전 정책도 마찬가지다. 제가 있는 부산을 비롯한 경남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이 모든 경제 정책들의 실패로 인해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떠나려고 하고 소상공인들은 거의 죽을 맛이고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있다. 이번 선거야말로 이런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선거이고, 잘못된 경제 정책에 대해서 분명히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하는 선거이고, 또 부산·서울 시장 선거의 승리를 통해서 기업이 떠나지 않도록 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들에게 미래를 선물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 리더십을 새로 세우는 정의의 선거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이길 뿐만 아니라 이 서울시장, 부산시장이 시정을 통해서 과거의 시정이나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얼마나 다른 혁신의 시정을 보여줄 수 있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리더십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희망을 주게 될 것이고 그 힘은 바로 다음 대선에서 국민의힘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정말 걱정하는 세력들이 정권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온몸을 바치겠다.

 

어제 민주당 50명 의원이 부산을 다녀갔다. 전부 연고 찾아서 부산선거를 전국 선거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했다. 우리 여기 계신 시도위원장님들도 부산은 부산 토박이가 별로 없다. 경남, 경북, 호남, 충청 각 지역에서 온 혼합 군으로 우리 부산지역이 구축되어 있다. 시도위원장님들께서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시면 또 지원해 주시면 부산에서 압승을 거두고 그 힘으로 그 동남풍을 서울까지 불게 해서 이번 선거를 꼭 이겨내도록 하겠다.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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