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1.1.26.(화) 10:35, 2021NEW 강원도당 비전보고회에 ZOOM 영상으로 함께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강원의 당원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강원도를 직접 찾아 힘들게 뛰고 계신 당원들을 만나 뵙고 싶지만, 코로나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 오늘 비전보고회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신축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이 결실을 거두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작년 한해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인 코로나19가 시작되고 코로나로 마무리 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더해 강원도는 최장 기간의 장마와 태풍, 고성산불 등 자연재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감염병 발병으로 인한 어려움까지 겪으셨다. 너무 고생하셨다.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 확산과 변이 바이러스 출현이 계속되고 백신 접종 완료 시점도 불확실해 모든 국민이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 경제 기초체력이 약한 강원도는 모든 분야에서 유독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강원도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맞은 국가적 위기의 최전선이며, 강원도의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두운 것이다. 국민의힘은 강원도 폐광지역‧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사후활용 방안, 설악오색케이블카 등 문재인 정부가 무관심한 강원도의 생존현안에 대해 당 차원에서 적극 관심을 갖고 해결에 앞장설 것이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우리당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와 혁신에 힘을 쏟고 있다. 국민들께서 보시기에‘국민의힘이 정말 놀랍게 바뀌었구나’하실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과감한 혁신을 이어나가야 한다.
강원도당이 이러한 당 기조에 빠르게 발맞춰 「정책정당·봉사정당·젊은정당」으로서 내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여러 가지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마련한 것은 무척 뜻 깊고 기대가 된다. 특히, 코로나발 경기침체의 충격들로 인해 서민경제와 골목상권은 처참할 정도로 무너지고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은 생존을 위협할 정도다. 도당 차원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한다.
4월 재보궐 선거는 우리당의 운명과 미래가 걸린 선거다. 강원의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후방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해주신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승리를 디딤돌로 삼아, 내년에 반드시 정권교체, 도정교체를 이뤄 11년 동안 멈춰있는 강원도를 다시 정상적인 강원도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강원도 지역 국회의원 다섯 분, 세 분의 당협위원장,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강원도당 당직자 분들을 중심으로 모든 당원들이 똘똘 뭉쳐 2022년 정권교체와 도정교체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 감사하다.
2021. 1. 26.
국민의힘 공보실